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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少年의 스트레스에 關한 硏究 = (A) study on main stress of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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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8935334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淑明女子大學校 大學院, 1996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1996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185.3 판사항(3)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x, 106p. ; 26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수록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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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사건에서 반응하는 주요 스트레스는 무엇이며, 그들이 사용하는 대처방법은 어느 정도 효과적인가를 자기평가를 통하여 밝히려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적 상황에서 도움을 받는 주요 지원원과 그 지원 내용을 조사하여, 스트레스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대처방법과 지원유형을 제시하는데 있다.
      스트레스 이론에 의하면 스트레스란 인생에 있어서 일어나는 중대하고 큰 문제보다도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하게 되는 사소한 생활사건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이들 일상생활사건들이 스트레스源이 될 수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특히, 입시라는 한국사회의 교육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그들 스스로가 고민하고 번뇌를 느껴야 하는 문제들을 사회제도적으로 부여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스트레스,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 지원원과 지원유형의 효율성을 분석하였으며 각 변인을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는 예비조사와 면접결과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자가 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청소년들이 생활사건에서 반응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
      2) 스트레스에 대하여 주로 사용하는 대처방법은 어떠한가?
      3) 대처방법에 대한 효율성의 정도는 어떠한가?
      4) 스트레스 해결에 있어서 주로 도움을 받는 지원원은 누구인가?
      5) 지원원으로부터 받는 지원유형은 어떠한가?
      6) 지원유형에 대한 효율성의 정도는 어떠한가?
      7) 연구대상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사회적 지원, 그리고 그 효율성 정도는 어떠한가?
      이상의 연구 문제에 대하여 조사한,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중·고등학생들은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학업성적 문제를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하였으며, 두번째 순위는 중학생은 부모와의 관계 문제를, 고등학생은 이성 친구와의 문제를 주요한 스트레스라고 지적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이 입시와 제도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를 알 수 있으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여야 할 청소년들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순위에 있어 중·고등학생 간에 차가 나타나는 것은, 중학생은 발달 특징으로 볼 때 부모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발달과업의 수행으로 부모와의 관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고등학생은 관심의 대상이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또래나 이성에게로 전이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 각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은 중·고등학생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처방법이 음악듣기였으며, 그 외에 혼자 생각하기, 잠자기, 문제 해결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반성하기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극적인 대처방법 보다는 주로 소극적인 대처방법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처방법에 대한 효율성에 있어서, 중학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 음악듣기, 혼자 생각하기, 반성하기, 잠자기 등은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들이 주요 스트레스 해결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처방법이긴 하지만 그 대처방법을 사용하였을 때 스트레스의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정도로서 효율성이 높지는 않았다. 반면에 청소년들이 대처방법으로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효율성이 높은 것은 일기 쓰기(4.0)와 편지 쓰기(3.4) 그리고 동네의 공원을 배회하거나 거리를 돌아다니기, 폭력.화풀이(4.3), 성경 등 책 읽기(3.8) 등이다. 고등학생의 경우 역시 대처방법의 효율성이 높지는 않았으나, 학업성적문제에서는 혼자생각하기, 이성친구와의 문제에서는 음악듣기와 혼자생각하기, 심리/성격문제에서는 음악듣기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대처방법으로서 효율성이 높은 것은 일기나 편지쓰기, 성경 등 책 읽기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은 문제해결지향적이 아니고 정서지향적이고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을 보면 중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문제에서는 동성친구,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교사 순이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형제자매, 아버지, 교사 순이며, 성격/심리문제에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교사 순이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학업 및 성적문제에 있어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아버지, 교사, 형제자매 순이고, 이성친구와의 문제에 있어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아버지, 이성친구, 형제자매 순이며, 성격/심리문제에 있어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교사, 아버지, 형제자매 순이었다. 중·고등학생 모두 가장 중요한 지원원은 스트레스에 관계없이 동성친구였다.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어른으로서 조부모, 교사, 부모, 성직자, 상담전문가의 도움이나 지원은 별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내용을 보면 중학생의 경우 성적문제에 있어서는 격려, 조언, 충고 순으로, 부모와의 관계 문제에 있어서는 조언, 내말을 들어줌, 충고 순으로, 성격/심리문제에 있어서는 격려, 해결방법 제시, 조언 순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경우 성적문제에 있어서는 조언, 격려 및 용기 순으로, 이성친구와의 문제에 있어서는 공감, 조언, 위안 순으로, 성격/심리문제에 있어서는 조언, 위안, 공감 순이었다. 지원유형을 정서, 정보, 물질, 평가적 지원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각 스트레스별로 가장 많이 받는 지원내용을 보면 조언과 해결방법 제시와 같은 정보적 지원과 격려, 위안, 공감, 대화 등과 같이 정서적 지원을 주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각 지원원에 대한 효율성을 보면 중·고등학생 모두 각각의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의 효율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중학생의 경우는 학업성적, 부모와의 관계, 본인의 성격, 심리문제에서, 고등학생은 학업성적, 이성친구, 성격/심리문제에서 지원원인 동성친구, 부모, 형제자매, 교사로부터 받는 지원이 비교적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7) 스트레스에 관한 지원내용의 효율성은 중·고등학생 모두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시 말해서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의 지원내용들은 스트레스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과 스트레스, 대처방법 및 효율성, 지원원 및 지원내용 효율성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중학생에 있어서만 사회인구학적인 변인 중 性과 학업성적 집단에 따라 대처방법에 있어 차이가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이 스트레스에 따라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반성하기, 문제해결하기와 같은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에 따른 대처방법의 차이에 있어서는 중학생의 경우 성적문제에 있어서만 대처방법의 차이가 나타났다. 다시 말해서 중학생에 있어서 성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처방법은 상, 하위권의 성적을 보인 학생보다 중위권의 학생들이 음악듣기들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다른 사회인구학적인 배경에 따른 대처방법의 효율성, 지원원과 지원내용의 효율성에 대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중·고등학생의 공통된 스트레스원은 학업성적 문제와 부모와의 문제이며 여기에서 중학생은 자신의 성격과 심리문제를 고등학생은 이성친구 문제를 주요 스트레스사건으로 들었으며 대처방법에는 스트레스종류와 연령에 상관없이 음악듣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효율성이 높은 대처방법은 편지쓰기와 일기쓰기 그리고 거리나 공원을 배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해결에 주로 도움을 받는 사람은 동성친구로써 이시기의 또래집단은 주요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적 상황에서 지원원으로부터 받는 지원유형은 스트레스에 상관없이 주로 조언과 격려로써 효율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본 연구의 결론은 이론적인 측면과 경험적인 측면, 그리고 실제적인 측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첫째, 이 연구는 이론적 측면에서 볼 때,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원과 이에 반응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론적 개념의 “틀"(conceptual frame-work)을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경험적 연구모형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개념모형에 따라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경험적 접근을 통하여 측정 모델을 정립하였다. 측정모형은 선행연구를 토대로 하여 많은 학자들의 측정변인과 방법을 통합하여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적합한 스트레스와 대처 그리고 사회적 지원에 관한 효율성을 밝혀내는 측정모형을 定立하여 청소년의 스트레스 연구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이 연구는 방법론적인 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국내외에서의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는 주로 스트레스와 적응, 또는 우울증 등 병리적인 측면에서의 중재변인 및 매개변인을 밝히는데 그쳤으나 본 연구에서는 탐색적인 과정을 통하여 스트레스源, 대처방식, 지원源과, 지원유형, 그리고 대처방식과 지원유형에 대한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제작하였으며, 후속 연구에 이용할 수 있음에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셋째, 이 연구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의 제작이나 청소년 상담분야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학교와 비행청소년 담당기관 등 현장에서 청소년지도의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할 수 있다.


      번역하기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사건에서 반응하는 주요 스트레스는 무엇이며, 그들이 사용하는 대처방법은 어느 정도 효과적인가를 자기평가를 통하여 밝히려는 것이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사건에서 반응하는 주요 스트레스는 무엇이며, 그들이 사용하는 대처방법은 어느 정도 효과적인가를 자기평가를 통하여 밝히려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적 상황에서 도움을 받는 주요 지원원과 그 지원 내용을 조사하여, 스트레스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대처방법과 지원유형을 제시하는데 있다.
      스트레스 이론에 의하면 스트레스란 인생에 있어서 일어나는 중대하고 큰 문제보다도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하게 되는 사소한 생활사건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이들 일상생활사건들이 스트레스源이 될 수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특히, 입시라는 한국사회의 교육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그들 스스로가 고민하고 번뇌를 느껴야 하는 문제들을 사회제도적으로 부여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스트레스,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 지원원과 지원유형의 효율성을 분석하였으며 각 변인을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는 예비조사와 면접결과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자가 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청소년들이 생활사건에서 반응하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
      2) 스트레스에 대하여 주로 사용하는 대처방법은 어떠한가?
      3) 대처방법에 대한 효율성의 정도는 어떠한가?
      4) 스트레스 해결에 있어서 주로 도움을 받는 지원원은 누구인가?
      5) 지원원으로부터 받는 지원유형은 어떠한가?
      6) 지원유형에 대한 효율성의 정도는 어떠한가?
      7) 연구대상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사회적 지원, 그리고 그 효율성 정도는 어떠한가?
      이상의 연구 문제에 대하여 조사한, 주요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중·고등학생들은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학업성적 문제를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하였으며, 두번째 순위는 중학생은 부모와의 관계 문제를, 고등학생은 이성 친구와의 문제를 주요한 스트레스라고 지적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이 입시와 제도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를 알 수 있으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여야 할 청소년들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순위에 있어 중·고등학생 간에 차가 나타나는 것은, 중학생은 발달 특징으로 볼 때 부모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발달과업의 수행으로 부모와의 관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고등학생은 관심의 대상이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또래나 이성에게로 전이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 각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은 중·고등학생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처방법이 음악듣기였으며, 그 외에 혼자 생각하기, 잠자기, 문제 해결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반성하기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극적인 대처방법 보다는 주로 소극적인 대처방법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처방법에 대한 효율성에 있어서, 중학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 음악듣기, 혼자 생각하기, 반성하기, 잠자기 등은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들이 주요 스트레스 해결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처방법이긴 하지만 그 대처방법을 사용하였을 때 스트레스의 해소에 도움이 되는 정도로서 효율성이 높지는 않았다. 반면에 청소년들이 대처방법으로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효율성이 높은 것은 일기 쓰기(4.0)와 편지 쓰기(3.4) 그리고 동네의 공원을 배회하거나 거리를 돌아다니기, 폭력.화풀이(4.3), 성경 등 책 읽기(3.8) 등이다. 고등학생의 경우 역시 대처방법의 효율성이 높지는 않았으나, 학업성적문제에서는 혼자생각하기, 이성친구와의 문제에서는 음악듣기와 혼자생각하기, 심리/성격문제에서는 음악듣기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대처방법으로서 효율성이 높은 것은 일기나 편지쓰기, 성경 등 책 읽기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은 문제해결지향적이 아니고 정서지향적이고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을 보면 중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문제에서는 동성친구,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교사 순이고, 부모와의 관계에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형제자매, 아버지, 교사 순이며, 성격/심리문제에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 교사 순이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학업 및 성적문제에 있어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아버지, 교사, 형제자매 순이고, 이성친구와의 문제에 있어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아버지, 이성친구, 형제자매 순이며, 성격/심리문제에 있어서는, 동성친구, 어머니, 교사, 아버지, 형제자매 순이었다. 중·고등학생 모두 가장 중요한 지원원은 스트레스에 관계없이 동성친구였다. 청소년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어른으로서 조부모, 교사, 부모, 성직자, 상담전문가의 도움이나 지원은 별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내용을 보면 중학생의 경우 성적문제에 있어서는 격려, 조언, 충고 순으로, 부모와의 관계 문제에 있어서는 조언, 내말을 들어줌, 충고 순으로, 성격/심리문제에 있어서는 격려, 해결방법 제시, 조언 순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경우 성적문제에 있어서는 조언, 격려 및 용기 순으로, 이성친구와의 문제에 있어서는 공감, 조언, 위안 순으로, 성격/심리문제에 있어서는 조언, 위안, 공감 순이었다. 지원유형을 정서, 정보, 물질, 평가적 지원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각 스트레스별로 가장 많이 받는 지원내용을 보면 조언과 해결방법 제시와 같은 정보적 지원과 격려, 위안, 공감, 대화 등과 같이 정서적 지원을 주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각 지원원에 대한 효율성을 보면 중·고등학생 모두 각각의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의 효율성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중학생의 경우는 학업성적, 부모와의 관계, 본인의 성격, 심리문제에서, 고등학생은 학업성적, 이성친구, 성격/심리문제에서 지원원인 동성친구, 부모, 형제자매, 교사로부터 받는 지원이 비교적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7) 스트레스에 관한 지원내용의 효율성은 중·고등학생 모두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시 말해서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의 지원내용들은 스트레스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과 스트레스, 대처방법 및 효율성, 지원원 및 지원내용 효율성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중학생에 있어서만 사회인구학적인 변인 중 性과 학업성적 집단에 따라 대처방법에 있어 차이가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이 스트레스에 따라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반성하기, 문제해결하기와 같은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에 따른 대처방법의 차이에 있어서는 중학생의 경우 성적문제에 있어서만 대처방법의 차이가 나타났다. 다시 말해서 중학생에 있어서 성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처방법은 상, 하위권의 성적을 보인 학생보다 중위권의 학생들이 음악듣기들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다른 사회인구학적인 배경에 따른 대처방법의 효율성, 지원원과 지원내용의 효율성에 대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이 중·고등학생의 공통된 스트레스원은 학업성적 문제와 부모와의 문제이며 여기에서 중학생은 자신의 성격과 심리문제를 고등학생은 이성친구 문제를 주요 스트레스사건으로 들었으며 대처방법에는 스트레스종류와 연령에 상관없이 음악듣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효율성이 높은 대처방법은 편지쓰기와 일기쓰기 그리고 거리나 공원을 배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해결에 주로 도움을 받는 사람은 동성친구로써 이시기의 또래집단은 주요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이 스트레스적 상황에서 지원원으로부터 받는 지원유형은 스트레스에 상관없이 주로 조언과 격려로써 효율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본 연구의 결론은 이론적인 측면과 경험적인 측면, 그리고 실제적인 측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첫째, 이 연구는 이론적 측면에서 볼 때,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원과 이에 반응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이론적 개념의 “틀"(conceptual frame-work)을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경험적 연구모형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개념모형에 따라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경험적 접근을 통하여 측정 모델을 정립하였다. 측정모형은 선행연구를 토대로 하여 많은 학자들의 측정변인과 방법을 통합하여 우리나라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적합한 스트레스와 대처 그리고 사회적 지원에 관한 효율성을 밝혀내는 측정모형을 定立하여 청소년의 스트레스 연구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이 연구는 방법론적인 면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국내외에서의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는 주로 스트레스와 적응, 또는 우울증 등 병리적인 측면에서의 중재변인 및 매개변인을 밝히는데 그쳤으나 본 연구에서는 탐색적인 과정을 통하여 스트레스源, 대처방식, 지원源과, 지원유형, 그리고 대처방식과 지원유형에 대한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제작하였으며, 후속 연구에 이용할 수 있음에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셋째, 이 연구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의 제작이나 청소년 상담분야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학교와 비행청소년 담당기관 등 현장에서 청소년지도의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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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main stress issues of Korean teens, the way they handle it, and the social support given to them while they are at it.
      The sample was selected from Seoul - 307 middle school students(163 male, 144 female) and 270 high school students(112male, 158 female).
      The data was analyzed by such statistical methods as frequency, distribution, percentage, mean, chi square.
      The questions for the study was:
      1) What is the main stress issues facing the teens in everyday circumstances?
      2) What do they do to handle it?
      3) How efficient is their methods?
      4) Who is their primary source of help in these circumstances?
      5) What kind of help do the teens get from their sources?
      6) How efficient is that help to absolve the stress?
      7) As the teen's socio-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sex, religion, the parent's level of academic degree, profession of the parents, SES, family structure, student's grade point average differs, what difference arises in the stress issues, the means of handling it, and social suppor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main stress issues of the teens were their grades, their personalities,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parents,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opposite sex, their life at school,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same sex.
      The middle school students were concerned primarily about their grades, and then about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parents, their personalities, and then about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same sex, respectably.
      The high school students were concerned primarily about their grades,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opposite sex, their personalities, their life at school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same sex, respectably.
      2) The primary coping method for the teens was to "listen to music." After that it was "Think alone," "Sleep," solve the problem, think positively - they took a passive turn rather than an active turn.
      The effective, though rarely-used coping methods were to write diaries, to write letters, to read the book or the Bible. The coping methods of the Korean teens were emotionally focused and passive, rather than problem-solving focused.
      3) The primary social supporter was the friend of the same sex, to any kinds of stress issues. And than it was father, mother, siblings and teacher. The teens did not get any help from the grandparents, religious leaders or the therapists, the social figure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help.
      4) The teens got informational support and emotional support through advice and understanding. The help and support given them seemed to be comparatively effective.
      5) There was difference in the coping methods of the adolescents according to their sex and their grade point average. The male students tended to take on a more positive approach, like thinking more positively, self-examination and problem-solving, than the female students.
      The students with average GPAs tended to cope with stress more passively than the students with high or low G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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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main stress issues of Korean teens, the way they handle it, and the social support given to them while they are at it. The sample was selected from Seoul - 307 middle school students(163 male, 144 femal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main stress issues of Korean teens, the way they handle it, and the social support given to them while they are at it.
      The sample was selected from Seoul - 307 middle school students(163 male, 144 female) and 270 high school students(112male, 158 female).
      The data was analyzed by such statistical methods as frequency, distribution, percentage, mean, chi square.
      The questions for the study was:
      1) What is the main stress issues facing the teens in everyday circumstances?
      2) What do they do to handle it?
      3) How efficient is their methods?
      4) Who is their primary source of help in these circumstances?
      5) What kind of help do the teens get from their sources?
      6) How efficient is that help to absolve the stress?
      7) As the teen's socio-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sex, religion, the parent's level of academic degree, profession of the parents, SES, family structure, student's grade point average differs, what difference arises in the stress issues, the means of handling it, and social suppor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main stress issues of the teens were their grades, their personalities,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parents,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opposite sex, their life at school,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same sex.
      The middle school students were concerned primarily about their grades, and then about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parents, their personalities, and then about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same sex, respectably.
      The high school students were concerned primarily about their grades,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opposite sex, their personalities, their life at school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their friends of the same sex, respectably.
      2) The primary coping method for the teens was to "listen to music." After that it was "Think alone," "Sleep," solve the problem, think positively - they took a passive turn rather than an active turn.
      The effective, though rarely-used coping methods were to write diaries, to write letters, to read the book or the Bible. The coping methods of the Korean teens were emotionally focused and passive, rather than problem-solving focused.
      3) The primary social supporter was the friend of the same sex, to any kinds of stress issues. And than it was father, mother, siblings and teacher. The teens did not get any help from the grandparents, religious leaders or the therapists, the social figure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help.
      4) The teens got informational support and emotional support through advice and understanding. The help and support given them seemed to be comparatively effective.
      5) There was difference in the coping methods of the adolescents according to their sex and their grade point average. The male students tended to take on a more positive approach, like thinking more positively, self-examination and problem-solving, than the female students.
      The students with average GPAs tended to cope with stress more passively than the students with high or low G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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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논문개요 = v
      • I.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II. 이론적 고찰 = 5
      • 목차
      • 논문개요 = v
      • I.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II. 이론적 고찰 = 5
      • 1. 스트레스의 정의 = 5
      • 2. 대처행동 = 9
      • 3. 사회적 지원 = 13
      • 4. 스트레스 평가와 측정 = 16
      • III. 연구문제 및 연구모형 = 22
      • 1. 연구 문제 = 22
      • 2. 연구모형 = 23
      • IV. 연구방법 = 26
      • 1. 연구대상 = 26
      • 2. 측정도구 = 32
      • 3. 자료분석 = 41
      • V. 결과 및 해석 = 43
      • 1.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源 = 43
      • 2. 중·고등학생의 대처방법 = 44
      • 3. 스트레스 대처방법의 효율성 = 48
      • 4.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 = 54
      • 5.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내용 = 58
      • 6.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원의 효율성 = 61
      • 7. 스트레스에 대한 지원내용의 효율성 = 62
      • 8. 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대처방법 = 67
      • VI. 논의 및 결론 = 76
      • 1. 요약 = 76
      • 2. 논의 및 결론 = 81
      • 참고 문헌 = 86
      • Abstract = 95
      • 부록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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