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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고등학교 학생의 직업관과 진로선택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Students' Career-choice and Viewpoint of Occupation in Science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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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88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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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고 학생들의 직업관과 직업선택 및 진로실태를 설문을 통하여 파악하여 학교에서 실시되는 진로교육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설정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고 학생들의 진로계획은 성별, 학년별, 전형방법에 따라서 어떠한가?
    둘째, 과학고 학샐들의 직업관은 성별, 학년별, 전형방법에 따라서 어떠한가?
    셋째, 과학고 학생들의 진로선택은 성별, 학년별, 전형방법에 따라서 어떠한가?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 연구와 각종 문헌을 통해 진로의식, 진로 발달 이론 및 직업관 등에 관한 참고문헌 등을 고찰하여 과학고 학생들의 직업의식을 고찰하기 위한 이론적 배경을 정리하였다.
    조사 대상으로 설정한 학교는 서울시내에 소재하는 과학고등학교 2교에 재학중인 6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에 대한 통계처리는 Windows용 SPSS를 이용하여 Pearson의 x^(2)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도(P)는 p<.05와 p<.01로 하였다.
    배부된 설문지는 강맹현(1994), 송기무(1996), 이재은(1997), 정성숙(1999), 이병무(1999), 안효명(2000)의 선행 연구와 진로교육 연구(1995) 등의 간행물을 기초로 하여 연구자가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진로계획과 직업관 그리고 진로선택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질문지로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보완하여 작성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고 학생들의 진로계획 및 선택경향에 관한 질문 중 과학고에 입학한 동기를 보면 '적성을 고려해서'가 48.7%, '과학자가 되려고'가 20.8%로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성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학년별에서는 3학년에서 적성보다 장래성이 있어서라고 응답한 학생이 유의도(P<.01) 수준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학 진학계열에서도 자연과학계(31.7%)와 이공계(43.2%) 그리고 의약계(22.5%)에 97.3%의 분포를 가지고 있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타 계열에도 2.7%의 학생들이 진학을 희망하고 있어 이 들을 위한 학교의 진로지도가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성별에서 유의미한 차이(p<.01)가 있는데 남학생은 이공계(75.7%)와 자연과학계(31.3%) 순으로 희망을 하고 있으나 여학생의 경우에는 자연과학계(32.4%)와 의·약계(32.4%)로 진학을 희망하고 있었다.
    이는 성별에 따른 직업관이 다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학년별로도 유의미한 차이(p<.01)가 있는데 3학년 학생의 경우는 1·2학년 학생들과는 달리 대부분 조기졸업과 조기진학에 의하여 진학을 하여 남아있는 학생은 대부분 의·약계(42.9%)를 희망하는 학생들이어서 이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과학고 학생의 직업관에 관해 살펴보면 개인의 소질과 능력발휘(71.8%), 생계유지의 수단(12.2%), 생활유지의 수단(9.8%) 이었으며, 성별과 학년별 및 전형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다.
    삶의 가치에 대해서는 심신의 건강(30.5%), 훌륭한 인격(27.8%)에 가치를 두었으며 성별, 학년별 및 전형방법에서 차이가 없었다.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한 조건에 대하여 '실력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86.8%), '학벌과 운이 있어야 한다'(10.2%)로 아직도 소수이나 학벌중시 풍조가 여전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한 학력에 대하여 '대학원 이상'(73.7%), '대학교'(23.3%)로 유리 사회가 고학력 사회로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성별, 학년 및 전형방법에 따라서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직업의 귀천에 대하여 '귀천이 있다'(67.5%)로 '귀천이 없다'(23.7%)는 보편적 가치관보다 특정적 가치관이 더 높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학교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이 많이 반영되고 있지 못함을 알 수 있다. 학년별에서는 3학년에서 '직업에 귀천이 있다'가 p<.05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나고 있어 현실적 고려가 많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상적인 직업에 대하여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75.0%), '여가시간이 많은 직업'(9.7%) 순으로 자신의 적성을 중시하고 있음과 같이 바람직한 직업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셋째, 학생의 진로선택에서 학교의 진로활동 강화에 대하여 '강화해야 한다'(907%), '강화할 필요가 없다'(1.2%)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보아 진로지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한 욕구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진로지도 시작시기에 대하여 '중학교 때'(57.9%), '초등학교 때'(21.2%), '고등학교 때'(13.2%) 순으로 진로지도 시기가 빠를수록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으며, 2, 3학년 학생은 '고등학교 때'가 '초등학교 때'보다 높게 나타나 1학년의 '초등학교 때' 보다 높게 반응하였는데 이는 유의미한 차이(p<.01)를 보이고 있다.
    직업선택과 관련한 학교의 상담정도에 대하여 '상담을 했다'(64.9%), '상담을 안 했다'(35.1%)로 학교에서의 진로지도가 실효를 거두고 있으나 '가끔 상담'(58.5%)으로 응답한 학생이 많은 것으로 보아 상담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과학고에 대한 사전정보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79.0%), '알지 못하였다'(21.0%)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충분한 진로 정보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대한 인지도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66.8%), '잘알지 못한다'(9.8%)로 학교 교육에서 진로교육 성과가 어느 정도 나타남을 보여주는 것이나 아직도 '그저 그렇다'(23.3%), '잘 알지 못한다'(9.8%) 처럼 자신의 적성에 대한 필요한 검사와 진로교육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가 제공한 진로정보에 대하여 '자주 있었다'(471%), '한 두 번 이하'(52.9%)로 아직도 충분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1학년 학생의 경우 2·3학년 학생의 경우보다 유의미한 차이(p<.05)에서 제공받은 정보횟수가 적게 나타나고 있음으로 보아 중학교의 진로교육이 오히려 퇴보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다.
    과학고의 진로실태를 알려주는 과학고 진로정보에 대하여 '만족한다'(27.3%), '불만이다'(25.0%)로 과학고의 진로교육이 바람직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다. 전형방법에서는 유의미한 차이(p<.05) 수준으로 특별전형보다 일반전형보다 더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특별전형은 경시대회 등 각종대회 성적에 따라 입학하거나 학교성적이 매우 높은 학생이어서 진로교육에 오히려 소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교의 교과와 진로지도 관계에서는 '과학'(57.5%), '수학'(25.5%), '영어'(5.8%)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과학고의 특성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번역하기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고 학생들의 직업관과 직업선택 및 진로실태를 설문을 통하여 파악하여 학교에서 실시되는 진로교육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고 학생들의 직업관과 직업선택 및 진로실태를 설문을 통하여 파악하여 학교에서 실시되는 진로교육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설정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고 학생들의 진로계획은 성별, 학년별, 전형방법에 따라서 어떠한가?
    둘째, 과학고 학샐들의 직업관은 성별, 학년별, 전형방법에 따라서 어떠한가?
    셋째, 과학고 학생들의 진로선택은 성별, 학년별, 전형방법에 따라서 어떠한가?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 연구와 각종 문헌을 통해 진로의식, 진로 발달 이론 및 직업관 등에 관한 참고문헌 등을 고찰하여 과학고 학생들의 직업의식을 고찰하기 위한 이론적 배경을 정리하였다.
    조사 대상으로 설정한 학교는 서울시내에 소재하는 과학고등학교 2교에 재학중인 6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에 대한 통계처리는 Windows용 SPSS를 이용하여 Pearson의 x^(2)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도(P)는 p<.05와 p<.01로 하였다.
    배부된 설문지는 강맹현(1994), 송기무(1996), 이재은(1997), 정성숙(1999), 이병무(1999), 안효명(2000)의 선행 연구와 진로교육 연구(1995) 등의 간행물을 기초로 하여 연구자가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진로계획과 직업관 그리고 진로선택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질문지로 예비조사를 거쳐 수정·보완하여 작성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고 학생들의 진로계획 및 선택경향에 관한 질문 중 과학고에 입학한 동기를 보면 '적성을 고려해서'가 48.7%, '과학자가 되려고'가 20.8%로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성별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학년별에서는 3학년에서 적성보다 장래성이 있어서라고 응답한 학생이 유의도(P<.01) 수준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학 진학계열에서도 자연과학계(31.7%)와 이공계(43.2%) 그리고 의약계(22.5%)에 97.3%의 분포를 가지고 있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타 계열에도 2.7%의 학생들이 진학을 희망하고 있어 이 들을 위한 학교의 진로지도가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성별에서 유의미한 차이(p<.01)가 있는데 남학생은 이공계(75.7%)와 자연과학계(31.3%) 순으로 희망을 하고 있으나 여학생의 경우에는 자연과학계(32.4%)와 의·약계(32.4%)로 진학을 희망하고 있었다.
    이는 성별에 따른 직업관이 다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학년별로도 유의미한 차이(p<.01)가 있는데 3학년 학생의 경우는 1·2학년 학생들과는 달리 대부분 조기졸업과 조기진학에 의하여 진학을 하여 남아있는 학생은 대부분 의·약계(42.9%)를 희망하는 학생들이어서 이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과학고 학생의 직업관에 관해 살펴보면 개인의 소질과 능력발휘(71.8%), 생계유지의 수단(12.2%), 생활유지의 수단(9.8%) 이었으며, 성별과 학년별 및 전형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다.
    삶의 가치에 대해서는 심신의 건강(30.5%), 훌륭한 인격(27.8%)에 가치를 두었으며 성별, 학년별 및 전형방법에서 차이가 없었다.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한 조건에 대하여 '실력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86.8%), '학벌과 운이 있어야 한다'(10.2%)로 아직도 소수이나 학벌중시 풍조가 여전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한 학력에 대하여 '대학원 이상'(73.7%), '대학교'(23.3%)로 유리 사회가 고학력 사회로 접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성별, 학년 및 전형방법에 따라서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직업의 귀천에 대하여 '귀천이 있다'(67.5%)로 '귀천이 없다'(23.7%)는 보편적 가치관보다 특정적 가치관이 더 높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학교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 점이 많이 반영되고 있지 못함을 알 수 있다. 학년별에서는 3학년에서 '직업에 귀천이 있다'가 p<.05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나고 있어 현실적 고려가 많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상적인 직업에 대하여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75.0%), '여가시간이 많은 직업'(9.7%) 순으로 자신의 적성을 중시하고 있음과 같이 바람직한 직업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셋째, 학생의 진로선택에서 학교의 진로활동 강화에 대하여 '강화해야 한다'(907%), '강화할 필요가 없다'(1.2%)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보아 진로지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한 욕구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진로지도 시작시기에 대하여 '중학교 때'(57.9%), '초등학교 때'(21.2%), '고등학교 때'(13.2%) 순으로 진로지도 시기가 빠를수록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으며, 2, 3학년 학생은 '고등학교 때'가 '초등학교 때'보다 높게 나타나 1학년의 '초등학교 때' 보다 높게 반응하였는데 이는 유의미한 차이(p<.01)를 보이고 있다.
    직업선택과 관련한 학교의 상담정도에 대하여 '상담을 했다'(64.9%), '상담을 안 했다'(35.1%)로 학교에서의 진로지도가 실효를 거두고 있으나 '가끔 상담'(58.5%)으로 응답한 학생이 많은 것으로 보아 상담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과학고에 대한 사전정보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79.0%), '알지 못하였다'(21.0%)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충분한 진로 정보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대한 인지도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66.8%), '잘알지 못한다'(9.8%)로 학교 교육에서 진로교육 성과가 어느 정도 나타남을 보여주는 것이나 아직도 '그저 그렇다'(23.3%), '잘 알지 못한다'(9.8%) 처럼 자신의 적성에 대한 필요한 검사와 진로교육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가 제공한 진로정보에 대하여 '자주 있었다'(471%), '한 두 번 이하'(52.9%)로 아직도 충분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1학년 학생의 경우 2·3학년 학생의 경우보다 유의미한 차이(p<.05)에서 제공받은 정보횟수가 적게 나타나고 있음으로 보아 중학교의 진로교육이 오히려 퇴보하지 않나 하는 우려가 있다.
    과학고의 진로실태를 알려주는 과학고 진로정보에 대하여 '만족한다'(27.3%), '불만이다'(25.0%)로 과학고의 진로교육이 바람직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다. 전형방법에서는 유의미한 차이(p<.05) 수준으로 특별전형보다 일반전형보다 더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특별전형은 경시대회 등 각종대회 성적에 따라 입학하거나 학교성적이 매우 높은 학생이어서 진로교육에 오히려 소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교의 교과와 진로지도 관계에서는 '과학'(57.5%), '수학'(25.5%), '영어'(5.8%)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과학고의 특성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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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ⅰ
    • Ⅰ. 서론 = 1
    • A. 연구의 필요성 = 1
    • B. 연구의 목적 및 문제 = 2
    • C. 연구의 제한점 = 3
    • 목차 = ⅰ
    • Ⅰ. 서론 = 1
    • A. 연구의 필요성 = 1
    • B. 연구의 목적 및 문제 = 2
    • C. 연구의 제한점 = 3
    • D. 용어의 정의 = 3
    • Ⅱ. 이론적 배경 = 5
    • A. 과학영재교육 = 5
    • B. 직업관 = 9
    • C. 진로선택 = 12
    • D. 선행 연구의 고찰 = 21
    • Ⅲ. 연구 방법 = 23
    • A. 연구의 대상 = 23
    • B. 연구의 도구 = 25
    • C. 연구의 절차 = 26
    • D. 자료의 처리 = 27
    • Ⅳ. 결과의 해석 및 논의 = 28
    • A. 결과의 해석 = 28
    • B. 논의 = 55
    • Ⅴ. 요약 및 결론 = 57
    • A. 요약 = 57
    • B. 결론 = 61
    • C. 제언 = 62
    • 참고문헌 = 64
    • Ⅰ. 국내문헌 = 64
    • Ⅱ. 외국문헌 = 66
    • 부록 = 67
    • 설문지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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