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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스트레스 및 대처방식의 관련요인 :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성격유형을 중심으로 = (The) Factors involved in aged people's stress and thier coping styles : in Demographical Variables and personality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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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상실과 변화의 시기인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노인들이 겪게되는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이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또 노인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그리하여 노인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고 궁극적으로 스트레스와 관련된 노인상담의 전략을 세우는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문제의 규명을 위하여 노인의 스트레스 척도, 대처방식 척도, 성격유형 척도 그리고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배경변인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남녀노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최종분석에 사용된 설문지는 남자가 110부, 여자가 110부로 총 220부이다. 표집된 자료는 t검증과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했으며, 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성별의 경우, 가족문제, 재정문제, 건강문제, 주거문제와 같은 스트레스에서는 남녀노인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실과 관련된 스트레스에서는 여자노인이 남자노인보다 더 심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대처와 소극적인 대처와 같은 대처방식에서는 남녀노인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교·사회적 지원에서는 여자노인이 남자노인에 비해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연령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주거문제와 상실의 문제에서 그러한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식에서도 나이가 많을수록 종교·사회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의 경우, 스트레스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처방식에서는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종교·사회적인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유무의 경우, 가족문제, 재정문제, 건강문제, 주거문제와 같은 스트레스에서는 배우자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실과 관련된 스트레스에서는 배우자가 없는 집단이 배우자가 있는 집단에 비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식에서는 배우자가 없는 집단은 배우자가 있는 집단에 비해 종교나 사회에 더 의지하며, 소극적인 태도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수준의 경우, 가족문제, 주거문제, 상실문제와 같은 스트레스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재정문제, 건강문제와 관련된 스트레스에서는 건강수준이 나쁠수록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식에서는 건강수준이 좋을수록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수준의 경우, 가족문제, 재정문제, 건강문제, 주거문제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경제적인 수준이 낮을수록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격유형 즉 적극적 통합형, 의존적 수동형, 실패 과장형, 자기 부정형에 따라 스트레스 양상과 대처 방식에서의 차이를 검증해 보았는데,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양상에서는 건강문제, 주거문제, 상실문제에서는 성격유형별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가족문제와 재정문제에서는 성격유형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적극적 통합형 집단은 실패 과장형 집단, 의존적 수동형 집단, 자기 부정형 집단에 비해 가족문제와 재정문제에 관한 스트레스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 방식의 경우에는 적극적 통합형 집단이 실패 과장형 집단과 의존적 수동형 집단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들의 성격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 양상이나 대처 방법에서 차이가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적극적 통합형 성격의 노인들은 다른 성격 유형에 비해 스트레스가 적고 대처 방법도 매우 적극적으로 대처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성공적 노화와 관련된 성격적응 요인인 적극적 통합형이 많이 나타나도록 사회와 가족구성원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상에서 본 연구 결과는 노인들의 인구학적 변인이나 노인들의 성격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 양상이나 대처 방법에서 많은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는데, 이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인들을 이해하고 상담할 때 노인들의 인구학적인 변인이나 성격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르게 접근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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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상실과 변화의 시기인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노인들이 겪게되는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이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또 노인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스트레스와 대처...

    본 연구는 상실과 변화의 시기인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노인들이 겪게되는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이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또 노인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그리하여 노인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고 궁극적으로 스트레스와 관련된 노인상담의 전략을 세우는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문제의 규명을 위하여 노인의 스트레스 척도, 대처방식 척도, 성격유형 척도 그리고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배경변인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남녀노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최종분석에 사용된 설문지는 남자가 110부, 여자가 110부로 총 220부이다. 표집된 자료는 t검증과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했으며, 이상의 과정을 통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성별의 경우, 가족문제, 재정문제, 건강문제, 주거문제와 같은 스트레스에서는 남녀노인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실과 관련된 스트레스에서는 여자노인이 남자노인보다 더 심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인 대처와 소극적인 대처와 같은 대처방식에서는 남녀노인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종교·사회적 지원에서는 여자노인이 남자노인에 비해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연령이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주거문제와 상실의 문제에서 그러한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식에서도 나이가 많을수록 종교·사회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의 경우, 스트레스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처방식에서는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종교·사회적인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유무의 경우, 가족문제, 재정문제, 건강문제, 주거문제와 같은 스트레스에서는 배우자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실과 관련된 스트레스에서는 배우자가 없는 집단이 배우자가 있는 집단에 비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식에서는 배우자가 없는 집단은 배우자가 있는 집단에 비해 종교나 사회에 더 의지하며, 소극적인 태도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수준의 경우, 가족문제, 주거문제, 상실문제와 같은 스트레스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재정문제, 건강문제와 관련된 스트레스에서는 건강수준이 나쁠수록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식에서는 건강수준이 좋을수록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수준의 경우, 가족문제, 재정문제, 건강문제, 주거문제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경제적인 수준이 낮을수록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격유형 즉 적극적 통합형, 의존적 수동형, 실패 과장형, 자기 부정형에 따라 스트레스 양상과 대처 방식에서의 차이를 검증해 보았는데,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양상에서는 건강문제, 주거문제, 상실문제에서는 성격유형별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가족문제와 재정문제에서는 성격유형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적극적 통합형 집단은 실패 과장형 집단, 의존적 수동형 집단, 자기 부정형 집단에 비해 가족문제와 재정문제에 관한 스트레스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 방식의 경우에는 적극적 통합형 집단이 실패 과장형 집단과 의존적 수동형 집단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들의 성격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 양상이나 대처 방법에서 차이가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적극적 통합형 성격의 노인들은 다른 성격 유형에 비해 스트레스가 적고 대처 방법도 매우 적극적으로 대처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성공적 노화와 관련된 성격적응 요인인 적극적 통합형이 많이 나타나도록 사회와 가족구성원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상에서 본 연구 결과는 노인들의 인구학적 변인이나 노인들의 성격 유형에 따라 스트레스 양상이나 대처 방법에서 많은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는데, 이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인들을 이해하고 상담할 때 노인들의 인구학적인 변인이나 성격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르게 접근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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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stress types and coping styles are variant in demographical variables and personality types, and to provide resources to establish strategies of counseling for the aged people.
    To carry out this aim, questionaires cosisted of stress scale, coping style scale, personality type scale, and demographical iterms were administered. Subjects were 110 males and 110 females who were over 60 years old.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d one-way ANOVA.
    Results are as follows;
    There were no sex difference in stress subscales(family, finance, health, residency) except loss. Females had more feeling of loss than male. In coping style, there were no difference between male and female, but in religious-social support, females had more supports than males did.
    The older participants had more stress, especially in residency and loss. In coping style, one, who was older, had a tendency to depend on religious-social supports and has a passive coping style.
    A education level had no effects on stress types, but had effects on coping styles. The less educated participants had a tendency to rely on religious-social supports. One who had a much education career had a active coping strategy.
    There were no difference between single and married in stress subscale except in loss in which single had much stress than couple. In coping style, single had a tendency to depend on religious-social supports, and a passive coping style.
    One who was not healthy had problems in finance, and health. The healthy had a active coping strategy.
    In financial status, one who had a lower financial status had much stress in family, finance, health, and residency.
    The personality types had no effects on health problems, residency problems, and loss problems. But the active integrated coper had less stress in family problems and finance problems than the dependent passive coper, the failing overcoper, and the self-negating undercoper.
    In coping style, the active integrated coper had a more active strategy than dependent passive coper, and the failing overcoper. This suggested that stress types and coping styles were variant in the elder's personality types. and needed for community's and family members' ca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stress types and coping styles of the aged people were variant with demographical variables and personality types, and different approaches are needed for different types of personality 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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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stress types and coping styles are variant in demographical variables and personality types, and to provide resources to establish strategies of counseling for the aged people. To carry out this aim, questi...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stress types and coping styles are variant in demographical variables and personality types, and to provide resources to establish strategies of counseling for the aged people.
    To carry out this aim, questionaires cosisted of stress scale, coping style scale, personality type scale, and demographical iterms were administered. Subjects were 110 males and 110 females who were over 60 years old.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d one-way ANOVA.
    Results are as follows;
    There were no sex difference in stress subscales(family, finance, health, residency) except loss. Females had more feeling of loss than male. In coping style, there were no difference between male and female, but in religious-social support, females had more supports than males did.
    The older participants had more stress, especially in residency and loss. In coping style, one, who was older, had a tendency to depend on religious-social supports and has a passive coping style.
    A education level had no effects on stress types, but had effects on coping styles. The less educated participants had a tendency to rely on religious-social supports. One who had a much education career had a active coping strategy.
    There were no difference between single and married in stress subscale except in loss in which single had much stress than couple. In coping style, single had a tendency to depend on religious-social supports, and a passive coping style.
    One who was not healthy had problems in finance, and health. The healthy had a active coping strategy.
    In financial status, one who had a lower financial status had much stress in family, finance, health, and residency.
    The personality types had no effects on health problems, residency problems, and loss problems. But the active integrated coper had less stress in family problems and finance problems than the dependent passive coper, the failing overcoper, and the self-negating undercoper.
    In coping style, the active integrated coper had a more active strategy than dependent passive coper, and the failing overcoper. This suggested that stress types and coping styles were variant in the elder's personality types. and needed for community's and family members' car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stress types and coping styles of the aged people were variant with demographical variables and personality types, and different approaches are needed for different types of personality 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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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국문초록
    • 목차 = ⅰ
    • 표목차 = ⅲ
    • Ⅰ. 서론 = 1
    •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국문초록
    • 목차 = ⅰ
    • 표목차 = ⅲ
    • Ⅰ. 서론 = 1
    •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B. 연구의 가설 = 4
    • C. 연구의 제한점 = 4
    • D. 용어의 정의 = 5
    • Ⅱ. 이론적 배경 = 6
    • A. 노인의 스트레스 및 대처방식 = 6
    • 1. 스트레스의 개념 = 6
    • 2. 노인의 스트레스 요인과 관련변인 = 9
    • 3. 노인의 대처방식과 관련변인 = 16
    • 4. 선행연구 고찰 = 20
    • B. 노인의 성격특성과 유형 = 23
    • 1. 노년기의 성격특성 = 23
    • 2. 노인의 성격유형 = 25
    • 3. 선행연구 고찰 = 29
    • Ⅲ. 연구방법 및 절차 = 32
    • A. 연구대상 = 32
    • B. 측정도구 = 32
    • C. 자료처리 및 분석방법 = 35
    • Ⅳ. 연구결과의 분석 및 해석 = 36
    • A. 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분포 = 36
    • B. 가설 1 : 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스트레스와 대처 방식에서의 차이검증 = 37
    • C. 가설 2 :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와 대처 방식에서의 차이검증 = 49
    • Ⅴ. 결론 및 제언 = 52
    • A. 결론 = 52
    • B. 제언 = 55
    • 참고문헌 = 57
    • 부록 = 61
    • ABSTRACT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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