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 영재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지지에 대한 인식, 실제로 받고 있는 사회적 지지의 유형,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지지망의 실태를 파악해 보고, 영재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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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영재교육전공 , 2002. 2
2002
한국어
370.8 판사항(4)
371.95 판사항(19)
서울
iii, 58p. ; 26cm
참고문헌: p. 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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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 영재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지지에 대한 인식, 실제로 받고 있는 사회적 지지의 유형,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지지망의 실태를 파악해 보고, 영재 중학...
이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 영재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지지에 대한 인식, 실제로 받고 있는 사회적 지지의 유형,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지지망의 실태를 파악해 보고, 영재 중학생의 성별 및 가족수에 따른 사회적 지지와 학교생활적응의 차이, 그리고 사회적 지지와 학교생활 적응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 다루어질 연구 문제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1.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어떠한가?
2.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성별 및 가족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학교 생활 적응도는 어떠한가?
4.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학교 생활 적응도는 성별 및 가족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5.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 생활 적응도의 관계는 어떠한가?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연구의 대상은 S대 과학영재센터와 S과학고의 중학교 영재반에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 78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검사도구는 김명숙(1995)이 제작한 '사회적지지 검사'와 유윤희(1994)가 제작한 '학교생활 적응도 검사'이다. 수집된 자료의 처리는 SPSSWIN program을 사용하여, 영재중학생의 사회적 지지와 학교 생활 적응도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표준편차와 각 하위 영역별 Pearson의 적률상관 계수를 구하였다. 그리고 사회적 지지가 성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가족수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한 후, 사후 검증으로 Duncan의 중다범위검정을 하였다. 또한 영재 중학생의 사회적 지지와 학교 생활 적응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구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의 일반적인 경향을 알아보면 지지지각, 지지실행, 지지망의 각 하위영역별 평균이 3.46부터 5.23으로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지지각 영역에서 또래지지 3.96, 교사지지 3.82보다는 가족지지가 4.25로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학생 영재의 성별에 따른 사회적 지지의 차이에서는 남학생 4.02, 여학생 4.00으로 지지와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녀 학생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교시지지에서 남학생 3.85, 여학생 3.78로, 이를 통계적으로 검증한 결과 P <.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t=.421)를 보임으로써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교사로부터 관심과 지지를 더 많이 받는다고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존감 지지에서는 남학생 3.78, 여학생 4.03으로, 이를 통계적으로 검증한 결과 P <.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t=-1.585)를 보임으로써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자존감 지지를 실제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망의 하위영역 중 정서 지지망에서 남학생 4.88, 여학생 5.80으로, 이를 통계적으로 검증한 결과 P <.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t=-1.389)를 보임으로써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정서적으로 지지망이 넓음을 알 수 있다.
가정환경 변인 중 가족수에 따라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를 살펴보면 각 하위영역 중 지지지각의 경우 전체적으로 3.95에서 4.04의 평균을 보임으로써 가족수에 상관없이 약간 그렇다의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지지와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학교생활 적응도는 전체적으로 평균 3.52로 보통 이상의 학교생활 적응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영역 중 학교수업 적응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에 학교규칙 적응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남학생 3.54, 여학생 3.49로 보통 이상의 학교생활 적응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학교생활 적응도의 하위영역 중 교사관계에서 남학생 3.49, 여학생 3.36으로 남녀 학생간에 P <.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t=.824)를 보임으로써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교사관계에서 학교생활에 보다 더 잘 적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정환경 변인 중 가족수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도의 차이에서는 학교규칙의 경우 가족수 5명 이상 3.49, 4명 3.10, 3명 이하 3.28으로, 이를 통계적으로 검증한 결과 P <.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F=2.520)를 보임으로써 가족수가 많은 학생들이 적은 학생들에 비해 학교규칙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다른 영역에서는 가족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다섯째, 중학생 영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학교생활 적응도의 상관관계는 전체적으로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지지각 전체와 학교생활 적응 전체와의 상관계수를 살펴보면 .699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P <.01 수준). 즉 주위 사람들로부터 도움과 관심을 많이 받는다고 지각할수록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함을 알 수 있다. 특히 교사지지와 학교생활 적응간의 상관계수가 .654로(P <.01 수준) 지지지각 중 가장 높아 교사로부터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지각할수록 학교생활 적응도도 높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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