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소년 가출의 증가와 질적인 악화현상은 개인이나 가정, 그리고 사회적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폭력, 자살, 약물남용 그리고 윤락행위 등 사회적 범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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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中央大學校 大學院, 200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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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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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최근 청소년 가출의 증가와 질적인 악화현상은 개인이나 가정, 그리고 사회적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폭력, 자살, 약물남용 그리고 윤락행위 등 사회적 범죄와도...
최근 청소년 가출의 증가와 질적인 악화현상은 개인이나 가정, 그리고 사회적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폭력, 자살, 약물남용 그리고 윤락행위 등 사회적 범죄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까닭에 청소년 가출은 사후대책 마련보다는 예측된 가출 위험요인의 확인 및 관리 등과 관련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금까지 문헌에서 보고되고 있는 청소년 가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 가정, 사회환경요인들에 대한 좀 더 포괄적인 접근을 통하여 가출 위험요인을 규명하고 가출예측모형을 구축함으로써 청소년가출의 예방과 관리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론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는 1999년 12월 21일부터 2000년 2월 19일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하는 고등학교 남녀학생을 대상으로 총 906부가 수집되었으며 이중 843명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A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가출군과 비가출군간의 각변수에 따른 차이는 chi-square와 t-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purposeful selection method에 의한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여 예측모형을 구축하였으며, 최종 모형(final model)에서 선정된 설명변수들을 포함하는 정준판별분석(canonical discriminant analysis)을 실시하여 가출예측모형에 대한 판별력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결과 청소년 가출에 관한 개인관련 예측요인은 학교성적과 성경험, 가출충동, 그리고 반사회적 성격이며, 가정관련 예측요인은 결손가정과 형제의 가출, 과보호적 양육행동과 성취지향적 양육행동이다. 사회환경관련 예측요인에는 이성친구가 선정되었다. 이들 예측변수에 대한 모형의 적합도는 -2LL이 519.308이고 Model chi-square는 439.558 (df=9, p=0.0001)이며 실제 가출할 청소년을 가출할 것으로 예측한 비율(sensitivity)은 82.4%, 가출하지 않을 청소년을 가출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 비율(specificity)은 82.6%였다.
본 연구의 청소년 가출에 관한 예측모형에서 나타난 바 가출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 및 사회관련 요인들은 그들이 속한 가정을 통해 그 기초가 형성되며 청소년이 속해 있는 가정의 가족관계, 가족기능들간의 상호작용은 청소년의 성격형성, 학교적응, 대인관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서 제시한 가출예측모형은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는데 초석이 되는 바람직한 가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가족기능을 목표로 한 간호중재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가출청소년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들을 둘러싼 개인, 가정, 사회환경적 요인을 모두 포함한 포괄적인 간호접근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또한 청소년을 간호하고 관리하는 실제 간호현장에서 가출 예측요인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지속적인 상담과 관찰을 통한 가출예방과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건강유지 및 가출로 인한 이차적인 문제발생도 예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구축된 가출예측모형을 향후 실제사례에 적용시킴으로써 모형의 정확성과 유용성을 평가해 볼 필요가 있으며, 사회문화적인 구조가 변화되면 모형자체의 수정을 위한 반복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결과 청소년 가출과 관련된 각각의 예측요인이 가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으므로 역동적 가족체계에 따른 간호중재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In recent years, the problem of runaway youths, which is rapidly increasing and worsening in nature, has emerged a serious problem to the individual, home and the society as a whole. Against this back drop, this study is designed to shed light on the...
In recent years, the problem of runaway youths, which is rapidly increasing and worsening in nature, has emerged a serious problem to the individual, home and the society as a whole.
Against this back drop, this study is designed to shed light on the danger signals through an extensive analysis of the factors influencing the running away of youths and on this basis build a forecast model on runaway youths.
A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mong 906 subjects living in Seoul and Kyunggido, among 843 of whose answers have analysed through SA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runaway group and the non-runaway group were subject to chi-square and t-test. Also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basis of purposeful selection method for constructing the forecast model. Further, canonical discriminant analysis including explanatory variables selected in the final model was undertaken to evaluate the discrimination of the model.
The findings are as follows : the major predicting factors of runaway youth are examination scores, sexual experience, and antisocial personality. Home-related factors were found to be the absence of either or both of parents, running away of siblings, overprotective or highly goal-oriented rearing. Society-related factor was identified as the existence of a friend or friends of the opposit sex.
The goodness-of-fit according to the preeditorial variables, i. d. -2LL was 519.308 while Model chi-square turned out to be 439.558(df=9,p=0.0001), which left the sensitivity at 82.4% and the specificity at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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