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청소년의 사회규범저촉 행위인 문제행동에 대한 제재적 성향은 인구 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밝힌다. 둘째, 청소년의 사회규범 저촉행위인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8533094
인천 : 仁荷大學敎 大學院, 2002
학위논문(박사) -- 仁荷大學敎 大學院 , 敎育學科 敎育社會學 專攻 , 2002
2002
한국어
370.13 판사항(4)
370.15 판사항(21)
인천
ix, 124 p. : 삽도 ; 26 cm.
참고문헌수록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청소년의 사회규범저촉 행위인 문제행동에 대한 제재적 성향은 인구 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밝힌다. 둘째, 청소년의 사회규범 저촉행위인 ...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청소년의 사회규범저촉 행위인 문제행동에 대한 제재적 성향은 인구 통계학적 변인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밝힌다.
둘째, 청소년의 사회규범 저촉행위인 문제행동 성향은 사회적 조절변인 및 청소년 개인의 심리적 조절 변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를 밝힌다.
셋째, 사회규범 저촉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에 심리·사회적 조절변인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힌다.
넷째, 그 영향관계는 성별· 학교급별로 어떻게 다른가를 밝히는데 있다. 사회규범저촉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이 심리·사회적 조절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성별 학교급별로 어떻게 다른가를 밝힌다.
이를 위하여 중학교 학생 383명(남자 256명, 여자 127명)과 고등학교 학생 1203명(남자 545명, 여자 658명)을 대상으로 Roach(1975)등이 제작한 것을 유영주(1986)가 표준화 시킨 가정환경(부모행복도와 가족의 불화긴장도) 진단척도, 한국청소년개발원의 임성택이 제작(2001)한 '사회규범준수의식조사'와 제재행동의식 그리고 김응만(1995)이 제작한 '열등감 검사'와 Bandura(1995), 박영신(1997·2000)이 개발한 문항들을 선택 '자기효능감진단' 검사 등을 실시,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행동의 잠재적 성향에 대한 인구학적 차이
첫째, 성 규범에 어긋난 행동을 많이 하는 경우는 여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남학생이 높다.
둘째, 풍기문란 행위의 경우 반대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일반폭력의 경우, 남학생들이 여학생보다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째, 중학생보다는 고등학생들이 풍기문란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학교폭력에 있어서도 고등학생들이 중학생보다 약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여섯째, 비행문제에 있어서도 고둥학생들이 중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요컨대 문제행동 전반(사회규범저촉)에 있어서 사화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많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일곱째, 풍기문란의 경우만, 아버지의 학력이 낮을수록 사회규범 저촉에 대한 잠재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어머니의 학력과 자녀의 문제행동과는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다.
둘째, 문제행동의 잠재적 성향과 학생들의 심리적ㆍ사회적 조절변인간의 상관
첫째, 가정이 화목하고 가정 내 불화와 긴장의 정도가 낮을수록 문제행동(규범저촉행위)의 영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문제행동 가능성이 높은 청소년들은 열등한 수준도 높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즉, 열등감 총점과의 상관에서 6개 하위척도 모두와의 상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항관을 나타냄으로써 열등감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규범저촉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셋째, 문제행동 가능성(사회규범저촉의 잠재적 성향)과 자기 효능감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관계효능감과 부모효능간과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주장효능감과 사회효능감과는 성 규범과 정신위생을 제외한 4개 하위척도 모두에서 유의미한 상관을 보임으로써 효능감이 높을수록 문제행동 가능성, 즉 사회규범 저촉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성별에 따른 사회 심리적 조절변인과 문제행동과의 관련성은 다음과 같다.
남학생의 경우, 가정이 화목하고 가정내 불화긴장의 정토가 낮을수록 규범 저촉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재행동에 대한 염려수준과의 상관에서는 성규범 저촉행위와 정신위행 상의 문제와는 관련이 있다.
여학생의 경우, 가정이 화목하고 가족원의 불화 긴장도가 낮을수록 청소년 문제행동의 모든 면(7요인)에서 문제행동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열등감 수준이 높으면, 정신위생문제나 비행문제, 규범저촉 문제와 관련이 많을 수 있음이 밝혀졌으며, 특히 신체열등감은 일반 폭력, 정신위생문제, 비행문제, 규범저촉문제와 관련이 많고, 가정열등감 수준이 높으면 모든 문제행동에 관련이 있다.
관계 효능감 수준과 부모 효능감 수준은 청소년의 모든 문제행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성규범 문제, 풍기문란 문제, 일반폭력, 학원폭력, 정신위생문제 비행문제, 규범 저촉 등의 문제관련성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째, 학교규범에 따른 사회 심리적 조절변인과 문제행동과의 관련성은 다음과 같다. 중학생의 경우는 가정화목도 수준이 높으면 비행문제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간의 불화긴장도가 낮을수록 풍기문란과 비행문제 가능성은 높다.
중학생에게 있어 가정의 열등감의 수준과 대부분의 문제행동과의 관련은 정도차이는 있지만 관련이 있으나 효능감요인은 관련이 많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반해, 고등학생들의 경우는 부모의 화목도 수준과 가족간의 불화긴장도 요인이 문제행동의 모든 영역과 높은 상관이 있음이 밝혀졌고, 열등감과 부모효능감, 그리고 관계효능감이 문제행동과 같은 관련이 있음이 밝혀져 중학생의 경우와 대조를 나타냈다.
3) 사회 규범 저촉 가능성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첫째, 남학생과 학년이 높을수록 성 규범 저촉의 잠재가능성이 높으며, 가정적, 신체적 열등감 수준이 높을수록 학업열등감 수준이 낮을수록 성규범 저촉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효능감 수준이 높고 관계적 효능감 수준이 낮을수록 성규범 저촉 가능성이 높다.
둘째, 여학생으로서 학년이 높을수록 풍기문란 문제의 잠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고, 신체적·가정적·사회적 열등감 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학업열등감 수준이 낮을수록 성규범저촉 가능성이 높았으며, 사회적·주장적 효능감 수준이 높고 부모효능감, 조절효능감, 학업적 효능감이 낮을수록 풍기문란 문제 가능성이 높다.
셋째, 남학생이고 학년이 높을수록 일반 폭력 문제의 잠재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가정 열등감, 신체열등감 수준이 낮을수록 인반 폭력문제의 잠재 가능성이 높았으며, 주장효능감과 사회 효능감 수준이 높고 관계적 효능감·부모효능감이 낮을수록 일반 폭력문제의 잠재가능성이 높다.
넷째, 학업열등감 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가정열등감, 신체열등감 수준이 낮을수록 학교폭력 문제의 잠재가능성이 높았으며, 사회적 효능감·주장효능감 수준이 높고 부모효능감, 관계적효능감, 학업효능감이 낮을수록 학교폭력 문제의 잠재 가능성이 높다.
다섯째, 남학생이 정신위생문제의 저촉 가능성이 높고 가정적 열등감과 신체적 열등감 수준이 낮을수록 정신위생문제 규범저촉 가능성이 높았으며, 사회적·주장적 효능감이 높고 부모효능감, 관계효능감이 낮을수록 정신위생문제와 규범저촉 잠재가능성이 높다.
여섯째, 남학생이고 학년이 높을수록 비행문제 가능성이 높고, 학업 열등감 수준이 높을수록 신체적·사회적 열등감 수준이 낮을수록 비행문제의 가능성이 높으며, 사회적 효능감 수준이 높고 부모 효능감·관계효능감이 낮을수록 비행문제의 잠재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가정의 불화 긴장도가 높을수록 비행문제의 잠재가능성이 높다.
일곱째, 남학생이고 학년이 높을수록 규범 저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고, 학업열등감이 높을수록 그리고 가정적·신체적 열등감 수준이 낮을수록 규범저촉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주장적 효능감 수준이 높고 부모 효능감·관계효능감이 낮을수록 규범저촉 잠재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규범의식이 높을수록 규범저촉 가능성이 높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1) the differences in deviant behavior tendencie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2)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ir deviant behavior tendencies and psycho-social intervening variable...
This study aimed to find out 1) the differences in deviant behavior tendencies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2)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ir deviant behavior tendencies and psycho-social intervening variables, and 3) the effect of psycho-social variables on the disobedience to social norms.
Participants were 1,586 students in Seoul and Incheon city. The subjects consisted of 383 middle school students(256 male and 127 female) and 1,203 high school students(545 male and 658 female). The data were collected by the following tools : Home Atmosphere Diagnostic Scale standardized by Youngjoo Ryu(1986), which was originally developed by Roach(1975), Social Norm Observance Scale and Scale for Reaction to Punitive Sanction against Deviant Behavior developed by Sungtak Im (2001), Inferiority Scale by Yongman Kim(1995), and Self-Efficacy Scale by Yongshin Park(1997, 200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emptying Pearson's product-moment correlation analysis, t-test, one-way ANOVA,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by SPSS 10.1.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ale students tended to disobey more social norms than female students. While male students were more deviant from sex-related social norm and general violence, female students were more from public morals.
Second, the more home atmosphere were positive, the less the Possibilities Of deviant behavior.
Third, middle school students' deviant behavior tendencies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ir inferiority, while the deviant behavior of high school students were affected by home atmosphere, self-efficacy and inferiority.
Fourth, high school students' deviant behavior from public norms were more serious than middle school students and female students were more serious than male students as well.
Fifth, it was found that male students violence related to their home atmosphere and self-efficacy. The students being of mote deviant behavior were characterized by more positive home atmosphere, higher assertion efficacy and social efficacy, and lower relational and parental efficacy.
Sixth, high school violence were generally more serious than middle school.
Finally, students having father with lower educational level had higher possibilities of deviant behaviors.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