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 論文의 目的은, 朝鮮時代 日本語 學習書 중, 日本語에 한글로 音注(音讀法의 表記)가 表記되어 있는 『伊路波』 『捷解新語』 改修捷解新語』 『重刊改修捷解新語』 『倭語類解』『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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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島 : 廣島大學, 1999
Thesis(doctoral) -- 廣島大學 , 敎育學硏究科 日本語敎育學專攻 , 1999
1999
일본어
730 판사항(4)
495.6 판사항(20)
일본
ⅵ, 294p. : ill. ; 3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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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論文의 目的은, 朝鮮時代 日本語 學習書 중, 日本語에 한글로 音注(音讀法의 表記)가 表記되어 있는 『伊路波』 『捷解新語』 改修捷解新語』 『重刊改修捷解新語』 『倭語類解』『方言類釋』을 資料로, 日本語의 「母音表記, 子音表記, 拗音表記, 長音表記, 促音表記, 撥音表記」를 共時的·通時的으로 분석하여, 日本語 音聲·音韻의 史的硏究에 一助하는 동시에, 朝鮮資料의 位置를 確立하는 것에 있다.
제1장에서는, 연구목적, 연구범위,·방법, 연구자료, 선행연구의 문제점, 日本語史硏究에 대한 寄與 등에 관하여 서술했다.
제2장에서는, 朝鮮時代의 日本語 연구 역사와 배경 및 각 학습서의 音注表記에 보이는 특징을 밝혔다.
제3장에서는, 音注表記法를 작성하고, 다른 外國資料인 『風土記』 『日本文典』 『蘭學階梯』와 비교하여 音注表를 작성하였다. 그 결과, 朝鮮時代 日本語 學習書의 音注는 規範意識에 의해 정리된 다른 外國資料와는 相衝되는 「音聲에 忠實한 表記」이다.
제4장에서는, 各 母音部 表記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그 결과 母音ア·イ·ウ·オ 및 各 段 母音部는 현재와 같은 [a i o u][-a -i -u -o]이지만, エ 및 エ段母音部에는 y i와 y 가 表記되어 있고, 그 y 音注는 n_ 環境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母國語의 干涉으로 n이 탈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考案이다. y i와 y 의 倂用에 관하여는, 當時 エ의 近似音은 y i이며, 音注表記는 y i이지만, 實際發音은 「え」는 [je], エ段母音部는 ky i[ke], sy i[se], ty i[te]이다.
제5장에서는, 淸音과 濁音에 表記되어 있는 音注를 分析, 考察하였다. 그 결과 淸音의 音價는 오늘날과 같았으며, 「ち(ぢ), つ(づ)」가 「改修本」以前에 破擦音化한 것, 八行音이 喉頭摩擦音(h)로 된 것을 알 수 있다. 濃陰表記의 機能에 관해서는, 淸音의 有聲化 防止의 目的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淸音의 특징인 tense 부분을 表示하고 있다.
濁音에 表記되어 있는 音注에는 第1方法(鼻音的要素 表記)과 第2方法(淸音化 防止)이 있다. 第1方法을 分析하여, 濁音에 있어서의 鼻音的 要素의 喪失過程이 前舌에서 後舌, 摩擦音에서 破裂音인 ザ, バ, ダ, ガ行 順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제6장에서는, 拗音의 表記가 資料의한 特徵과 改修가 없는 것으로 보아, 音의 변화가 없었으며, クヮ·グヮ(koa· koa)는 [kwa]·[gwa]이었다.
제7장에서는, 17世紀에서 18世紀에는 ウ段 長音이 존재했다. 開音과 合音의 구별은 보이지 않고 長音部는 모두 _u로 表記되어 있다. 二重母音iu는 uu로 改修되어, 拗長音化되었다. 「くわ ぐわ」에 「ラ」가 오는 경우가 直音化되어 [kou][gou]혹은[ko:][go:]이다.
제8장에서는, 促音의 音注表記를 分析하였다. 그 결과 環境에 의한 音聲的인 表記보다, 促音=t라고 하는 音注 原則이 있었으며, 韓國語의 k,t,p 만큼 明瞭하지 않았다.
제9장에서는, 撥音의 音注表記를 分析하였다. 그 결과, 音聲에 忠實한 音注表記에서 日本語 表記에 맞춘 音韻表記로 변하였으며, 三內鼻音 m,n, 만큼 明瞭하지 않았다.
從來, 한글資料에 의한 日本語 연구는 個別的, 散發的으로 行하여졌으며, 綜合的, 體系的 연구는 全無에 가깝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다. 本 論文이 嚆矢가 될 것으로 본다. 또, 알파벳 資料나 中國資料 등을 一次的인 資料로 보고, 한글資料는 그 缺點을 補完하는 二次的인 資料로 보는 잘못된 見解도 있었다. 한글資料도 이러한 資料와 비교하여 遜色없는 중요한 外國資料인 것이 本 論文에 의해 證明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