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강점기에는 한반도에 이주해 온 일본인을 위하여 소위 「日式住宅」이 대 량으로 건설되었고, 그 일식주택은 한국의 주거문화내에 일본의 주거문화가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8438815
東京 : 東京大學, 1995
Thesis (doctoral) -- To^kyo^ Daigaku , 工學硏究科 建築學專攻 , 1995
1994
일본어
일본
viii, 218 p. : ill. ; 30 cm.
0
상세조회0
다운로드일본강점기에는 한반도에 이주해 온 일본인을 위하여 소위 「日式住宅」이 대 량으로 건설되었고, 그 일식주택은 한국의 주거문화내에 일본의 주거문화가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
일본강점기에는 한반도에 이주해 온 일본인을 위하여 소위 「日式住宅」이 대 량으로 건설되었고, 그 일식주택은 한국의 주거문화내에 일본의 주거문화가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해방이 되면서 거주자는 한국인으로 교체되 었고, 한국의 주거자체도 근대화와 주양식의 다양화가 계속되어 일식주택의 주공간은 참으로 다양한 변화를 보이게 되었다. 본 논문은 이 과정에서 한국 의 주거문화 속에 이식된 일식주택에서 주거문화의 지속과 변용 수용의 특징 을 명확히 하여 한국의 주거문화의 현재를 해석하고 금후의 주거계획 방향을 전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방법은 한국에 잔존한 일식주택의 주 생활실태조사를 통하여 한국의 주양식과 일식주택의 주공간과의 충돌. 갈등. 적 응. 반발등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일식주택과 유사한 배 경을 갖고 있는 일본 나가야주택의 지속과 변용의 특성을 참고로 비교 고찰하 여 이질적인 주거문화간의 상호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하 본 논문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의 현대주거의 동향과 깊은 관계를 갖는 주요 외래문화는 일제강점기의 일본주거문화와 한국전쟁후의 미국주거문화의 두가지를 들 수 있다. 일본의 주거문화와 미국의 주거문화의 영향은 그다지 긴 시간의 차이없이 뒤엉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의 [전통주거]와 [현대주거]를 전혀 다른 것으로 느끼게 하는 대부분의 변용은 일반적으로 서구, 즉 미국의 영향이라고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그 변용을 잉태한 것은 일식주택의 영향 에서 시작되었다. 정확하게는 일본의 영향과 미국의 영향, 거기에 한국주거 문화자체의 변화가 함께 연출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근대화=서구화] 일변도로 몰아부치는 것은 한국현대주거의 동향, 우리의 주거상을 정확히 보는 것이 되지 못한다. 일순 단절된 듯이 보이는 전통주거와 현대주거를 일식주택이라는 대상을 통하여 지속과 변용의 과정을 거슬러 보면 양자의 관계가 확연해진다. 한국주거문화와 외래주거문화 사이의 반발·갈등·융합· 적용·조화·수용 등의 이른바 주거문화의 지속과 변용의 과정에는 확연히 자리하고 있는 어떤 [부분]이 있다. 그것은 어떤 부분은 [공간양식]으로 어떤 부분은 [생활양식]으로서 현대한국주거를 구성하고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建てられた外來の住まいで,それに對する反發も激しかった.しかし,日式住宅は半世紀以上にわたって韓半島の全域に存在したので,韓國人には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見慣れた存在に...
建てられた外來の住まいで,それに對する反發も激しかった.しかし,日式住宅は半世紀以上にわたって韓半島の全域に存在したので,韓國人には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見慣れた存在になったであろうことは想橡に難くない.しかも支配層の住まい,上流の住宅として,あこがれにも似た氣持で眺めた韓國人も多かったであろう.結局,日本時代の日式住宅は,知らず知らず韓國人の意識の中に深く浸透したといえよう.
一方,集合住宅の形で導入されたアメリカの住文化は,先進友邦國のものであり,無條件に眞似したい,いわゆる「近代的住まい」として受容された.最初はアメリカ人向けの住まいとして建設が始まったが,まもなく一般の韓國人を對象にして供給された点も,日式住宅の事情とは異なる.
アメリカの住文化の導入後の韓國住居の近代化は,ぎわめて激しいもので,これまでの韓國住居の傳統をほとんど覆すほどのものであった.しかし,その近代化の過程を▣つてみると,その中には日式住宅の影響とそれに伴う韓國人の住意識の變化が絡み合って存在している.卽ち,韓國における「近代化」は,アメリカの住文化と,日本時代に潛在した日本の住文化の影響と,韓國住文化の自體の持續と變容が,一氣に噴出したことであり,アメリカの住文化は,その契機となったのである.
日本の住文化とアメリカの住文化の影響は,ほとんど時差を置かず重なり合つて現れたにも關わらず,今日,韓國の「傳統的住まい」と「現代の住まい」をまったく別ものと感じさせるほどの大きな變容は,一般的には主にアメリカの影響と見られている.しかしそれをはらんだのは日式住宅である.さらに日本の影響と,アメリカの影響,また韓國の住意識の變化が明確に區別されず,相互に絡み合って,韓國の住文化を變容させている.韓國の住文化の持續と變容の姿を[近代化=西歐化]一邊倒で見ることは,韓國の現代住居の動きを正しく見ることにならない.
一見,斷絶されているようにも見える「傳統的住まい」と「現代の住まい」を,日式住宅を通じて住文化の持續と變容の觀点から▣ると,その兩者の關係は明確に解釋できる.それと同時に,韓國の住文化と外來の住文化との反發,葛藤,融合,適應,調和などの,住文化の持續と變容の過程を見ますと,その流れの中には依然として續けられている持續の部分がある.それは,ある部分では空間樣式として,またある部分では生活樣式として,現代の韓國住居を支えている.
すなわち,韓國住居の動向は,韓國の傳統に深く根を下ろしつつも近代化の住要求に對處してきた韓國住文化の姿,そのものである.
V111
開港(1876),解放(終戰,1945),韓國戰爭(1950)などの大事變を含む韓國の近代期は,社會的には急變期であった.その間,住居の近代化に係わる價値觀は西歐と日本の影響を受け,それを韓國の近代住居觀と見なしてきたように思える.日本時代には,韓半島に移住した日木人向けの「日式住宅」が數多く建てられ,韓國の住文化の中に日本の住文化が入り▣んだ.さらに,解放と同時に,その日式住宅の住まい手が韓國人に替わり,また韓國自身も近代化や住樣式の多樣化が進んだため,日式住宅の住空間は實に樣樣な變化をみせている.そこで韓國の住文化の中に移植された日式住宅に見られる住文化の持續と變容の特徵,韓國の住文化の受容の特徵を明らかにすることによつて,韓國住文化の現在を解釋し,今後の住居計畵のあり方を展望し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
卽ち,ある住文化と衝突した異國の住文化がどのように持續と變容を逐げたか,また元の住文化は異國の住文化をどのように受容して自らの住文化を持續し,あるいは變容したか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通じて,住居の發展における他國との文化的あり方と自らの住居計畵のあり方を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具體的には,日本の住文化が異文化として移植され,現在も殘存している韓國における「日式住宅」を對象にして,その日式住宅の持續と變容の實體を捉え,究極的には現代韓國における住文化の持續と變容を解釋した.
蹴旅としては,鋸にムしてぃる昧脫帖妨隨を恥て,徊雌賦
と日式住宅の住空間との衝突·葛藤·適應·反發などの因果關係を分析した.それと同時に,類似な背景を持つ日本の長屋を對象にしてそれらの持續と變容を參考にして,日式住宅の持續と變容の姿を解釋した.
現代の韓國住居の變容には日式住宅に起因すると思われることがある.日本式の意匠や構成要素が形を變えて取り入れられている.例えば,ガラスの引き戶は,マダンとマルの一體感は保持しながらマルを內部空間に,ざらに家族生活の中心空間に變容するのに取り入れられている.その變化に續いて,玄關が設置けられ,マルはコシルヘ,中庭のマダンは外庭の「庭園」へ,中庭の配置ヵ,ら外庭の配置へ,マダンを圍む住空間の配置からコシルを圍む個室の配置へ,などと,樣樣な變容を見せている.それの以外にも,アンバンと臺所の關係の變化,水周り空間の變化,多用途室の出現,接客樣式の變化,等等,必ずしも日式住宅の影響とは言えない,むしろ,集合住宅の影饗で現れたものと認めた方がよい變化の流れがある..
韓國の現代住居の動向と深い關わりを持つ外來住文化には:日本時代の日本の住文化と,韓國戰爭後のアメリカの住文化の,二つを擧げることができる.
日式住宅は,鎖國政策の後,間もなくの時期に流入した侵略者の住まい·日本人向けに
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