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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관용구 판정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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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8052949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200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2001.2

    • 발행연도

      2001

    • 작성언어

      한국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i, 97p. : 삽도 ; 26cm.

    • 소장기관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고려대학교 세종학술정보원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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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관용구는 형태상으로는 단어가 결합된 구이지만 의미의 측면에서는 하나의 의미를 지닌 어휘소이다. 통사론의 입장에서 보면 의미의 합성성에 어긋나는 예외적인 구이지만, 관용구는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이 사용하던 표현이며 우리가 의식하고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실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는 표현이다.
    앞선 연구에서는 관용구의 개념과 명칭, 특성, 유형 분류 등의 여러 방면에서 연구를 해왔으나 실제 예문을 놓고 관용구를 가려내는 연구는 소홀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지금까지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관용구 ‘판정 기준’에 대한 연구를 하고 그 기준에 의해 실제 사전에서 제시한 목록을 다시 판정하였다.
    본고에서의 관용구는 형태적으로 ‘구’이고, 관용표현을 의미적 관용표현과 형태적 관용표현으로 나누었을 때, 의미적 관용표현에 속하는 것이다. 의미 역시 굳어진 표현이기 때문에 각각의 성분을 합성하여 의미를 산출할 수 없고 성분의 합이 변하여 만들어진 구이다.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굳어져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지엽적인 사회에서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 구여야 한다.
    이러한 관용구의 개념을 바탕으로 선행 연구에서 정의한 관용구의 특성과 판정 기준을 정리하고 비판하여 본고의 개념에 부합되는 관용구를 판정해낼 수 있는 몇 가지 필요한 기준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기준을 나열하여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용구 판정 기준의 순서를 정하여 실제 예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판정 기준은 크게 형태, 통사, 의미, 언어 외적 조건의 네 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조건에서 필요한 하위 기준을 정하여 순서를 부여하였다.
    형태적인 측면에서는 ‘구 형태이다’와 ‘직유 표지가 없다’를 이용하였고, 언어 외적인 측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중적이다’를 채택하여 판정 기준으로 이용하였다. 통사적인 측면에서는 ‘분열문으로 바꾸면 관용 의미가 사라진다’, ‘어휘 대치를 적용할 수 없다’, ‘피․사동 또는 자․타동 관계의 쌍을 찾을 수 없다’의 세 가지 기준을 본고의 판정 기준으로 이용하였고, 의미적인 측면에서는 ‘반의 관계에 있는 쌍을 찾을 수 없다’, ‘직설 의미와 관용 의미를 함께 갖는다’, ‘의미 합성성에 어긋난다’를 이용하였다.
    이상의 열 가지 기준들 모두가 관용구를 판정하는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형태적인 측면과 언어 외적인 측면의 기준은 한 번 적용으로 관용구 판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그 외의 기준들은 몇 가지 단계를 거쳐서 판정하도록 하였다. 적용 순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그림으로 나타냈다.
    관용구 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용구의 성분 의미 대치에서 의미의 다의에 대한 판정은 주로 국어사전을 중심으로 하였다. 그러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국어사전의 기술이 엄격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단어의 의미 분석에 대한 연구도 더 필요하다. 사전에서 기술한 단어의 다의의 범위에 따라 관용구 판정이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본고의 판정 기준은 변하지 않더라도 대상 사전에 따라 판정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일관된 단어의 의미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본고에서 설정한 관용구 판정 절차에 따라 종래 관용구라고 했던 광범위한 관용표현에 적용하면 의미의 합성성에 어긋난다는 관용구 개념에 맞는 관용구를 판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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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구는 형태상으로는 단어가 결합된 구이지만 의미의 측면에서는 하나의 의미를 지닌 어휘소이다. 통사론의 입장에서 보면 의미의 합성성에 어긋나는 예외적인 구이지만, 관용구는 오래 ...

    관용구는 형태상으로는 단어가 결합된 구이지만 의미의 측면에서는 하나의 의미를 지닌 어휘소이다. 통사론의 입장에서 보면 의미의 합성성에 어긋나는 예외적인 구이지만, 관용구는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이 사용하던 표현이며 우리가 의식하고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실생활에서 많이 쓰고 있는 표현이다.
    앞선 연구에서는 관용구의 개념과 명칭, 특성, 유형 분류 등의 여러 방면에서 연구를 해왔으나 실제 예문을 놓고 관용구를 가려내는 연구는 소홀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지금까지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관용구 ‘판정 기준’에 대한 연구를 하고 그 기준에 의해 실제 사전에서 제시한 목록을 다시 판정하였다.
    본고에서의 관용구는 형태적으로 ‘구’이고, 관용표현을 의미적 관용표현과 형태적 관용표현으로 나누었을 때, 의미적 관용표현에 속하는 것이다. 의미 역시 굳어진 표현이기 때문에 각각의 성분을 합성하여 의미를 산출할 수 없고 성분의 합이 변하여 만들어진 구이다.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굳어져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지엽적인 사회에서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 구여야 한다.
    이러한 관용구의 개념을 바탕으로 선행 연구에서 정의한 관용구의 특성과 판정 기준을 정리하고 비판하여 본고의 개념에 부합되는 관용구를 판정해낼 수 있는 몇 가지 필요한 기준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기준을 나열하여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용구 판정 기준의 순서를 정하여 실제 예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판정 기준은 크게 형태, 통사, 의미, 언어 외적 조건의 네 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조건에서 필요한 하위 기준을 정하여 순서를 부여하였다.
    형태적인 측면에서는 ‘구 형태이다’와 ‘직유 표지가 없다’를 이용하였고, 언어 외적인 측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중적이다’를 채택하여 판정 기준으로 이용하였다. 통사적인 측면에서는 ‘분열문으로 바꾸면 관용 의미가 사라진다’, ‘어휘 대치를 적용할 수 없다’, ‘피․사동 또는 자․타동 관계의 쌍을 찾을 수 없다’의 세 가지 기준을 본고의 판정 기준으로 이용하였고, 의미적인 측면에서는 ‘반의 관계에 있는 쌍을 찾을 수 없다’, ‘직설 의미와 관용 의미를 함께 갖는다’, ‘의미 합성성에 어긋난다’를 이용하였다.
    이상의 열 가지 기준들 모두가 관용구를 판정하는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형태적인 측면과 언어 외적인 측면의 기준은 한 번 적용으로 관용구 판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그 외의 기준들은 몇 가지 단계를 거쳐서 판정하도록 하였다. 적용 순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의 그림으로 나타냈다.
    관용구 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용구의 성분 의미 대치에서 의미의 다의에 대한 판정은 주로 국어사전을 중심으로 하였다. 그러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국어사전의 기술이 엄격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단어의 의미 분석에 대한 연구도 더 필요하다. 사전에서 기술한 단어의 다의의 범위에 따라 관용구 판정이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본고의 판정 기준은 변하지 않더라도 대상 사전에 따라 판정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일관된 단어의 의미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본고에서 설정한 관용구 판정 절차에 따라 종래 관용구라고 했던 광범위한 관용표현에 적용하면 의미의 합성성에 어긋난다는 관용구 개념에 맞는 관용구를 판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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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론 .......................................................... 1
    • 1.1. 연구 목적 ..................................................1
    • 1.2. 연구 방법 ..................................................2
    • 1.3. 선행 연구 ..................................................3
    • 1. 서론 .......................................................... 1
    • 1.1. 연구 목적 ..................................................1
    • 1.2. 연구 방법 ..................................................2
    • 1.3. 선행 연구 ..................................................3
    • 2. 관용구의 개념과 범위 .................................... 9
    • 2.1. 관용구의 개념과 명칭 ...................................9
    • 2.2. 관용구의 범위 ............................................14
    • 3. 관용구 판정의 기준 ....................................... 19
    • 3.1. 기존의 판정 기준 ........................................ 19
    • 3.2. 형태적인 측면 ............................................ 24
    • 3.3. 통사적인 측면 ............................................ 28
    • 3.4. 의미적인 측면 ............................................. 38
    • 3.5. 언어 외적인 측면 ......................................... 44
    • 4. 관용구 판정의 실제 ........................................ 46
    • 4.1. 판정 기준과 그 적용 순서 .............................. 46
    • 4.2. 관용구 판정의 실제 ...................................... 53
    • 5. 결론 ............................................................. 88
    • 참고문헌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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