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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의 비합리적 신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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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801392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2001. 8

    • 발행연도

      2001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ii, 36 p. ; 27 cm.

    • 일반주기명

      권두에 국문초록 수록
      부록: p. 30-35
      Abstract: p. 28-29
      참고문헌: p. 24-27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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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의 비합리적 신념이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합리적 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려 하였고,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려 하였으며, 셋째, 비합리적 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의하여 매개되는 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4개의 고등학교 가운데 임의로 표집한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측정 도구로는 박재황(1989)이 작성한 개인 신념에 관한 질문지와 Jones(1969)가 개발한 IBT(Irrational Beliefs Test)를 송준호(1993)가 재구성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연구 문제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합리적 신념과 긍정적 정서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5가지 비합리적 신념의 하위요인들 중 과잉염려 및 회피신념만이 긍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합리적 신념과 부정적 정서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5가지 비합리적 신념의 하위요인 모두가 부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비합리적 신념과 긍정적 혹은 부정적 정서와의 관계는 부정적 정서에서 보다 밀접하게 나타났었다. 이는 비합리적 신념을 줄이는 경우 긍정적 정서를 증가시키기 보다 부정적 정서를 감소시킴으로써 심리적 안녕감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더욱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합리적 신념들 중 이분법적 신념과 과잉의존 신념이 부정적 정서와 유의미하게 부적인 상관을 보이는 것은 비합리적 신념이 상황에 따라서 적응적일 수 있다는 송준호(1993)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에서는, 사회적 지지추구가 유의미하게 긍정적 정서를 증가시키며 동시에 부정적 정서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 고등학교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상황에서 사회적인 지지나 조언을 추구하려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할수록 긍정적 정서를 높게 느끼며 부정적 정서를 낮게 느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흥미로운 현상이다. 사회적 지지추구를 제외한 문제 중심적 대처와 자기위로와 같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식들은 긍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부정적 정서를 설명하는 중다 회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사회적 지지추구를 많이 할수록 부정적 정서를 적게 느끼나, 회피적 대응이나 감정적 대처를 많이 할수록 부정적 정서를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사회적 지지추구, 회피적 대응, 그리고 감정적 대처 중에서 감정적 대처의 Beta값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은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감정적 대처가 가장 크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합리적 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의하여 매개되는 지의 문제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는 긍정적 정서에서만 나타났다. 즉, 비합리적 신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상호 독립적이었다. 비합리적 신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서로 비교했을 때 비합리적 신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 정서에서 보다 부정적 정서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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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의 비합리적 신념이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한 연구 문제는 ...

    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의 비합리적 신념이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합리적 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려 하였고,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려 하였으며, 셋째, 비합리적 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의하여 매개되는 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4개의 고등학교 가운데 임의로 표집한 4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측정 도구로는 박재황(1989)이 작성한 개인 신념에 관한 질문지와 Jones(1969)가 개발한 IBT(Irrational Beliefs Test)를 송준호(1993)가 재구성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연구 문제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합리적 신념과 긍정적 정서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5가지 비합리적 신념의 하위요인들 중 과잉염려 및 회피신념만이 긍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합리적 신념과 부정적 정서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5가지 비합리적 신념의 하위요인 모두가 부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비합리적 신념과 긍정적 혹은 부정적 정서와의 관계는 부정적 정서에서 보다 밀접하게 나타났었다. 이는 비합리적 신념을 줄이는 경우 긍정적 정서를 증가시키기 보다 부정적 정서를 감소시킴으로써 심리적 안녕감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더욱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합리적 신념들 중 이분법적 신념과 과잉의존 신념이 부정적 정서와 유의미하게 부적인 상관을 보이는 것은 비합리적 신념이 상황에 따라서 적응적일 수 있다는 송준호(1993)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둘째,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에서는, 사회적 지지추구가 유의미하게 긍정적 정서를 증가시키며 동시에 부정적 정서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 고등학교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상황에서 사회적인 지지나 조언을 추구하려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할수록 긍정적 정서를 높게 느끼며 부정적 정서를 낮게 느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흥미로운 현상이다. 사회적 지지추구를 제외한 문제 중심적 대처와 자기위로와 같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식들은 긍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부정적 정서를 설명하는 중다 회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사회적 지지추구를 많이 할수록 부정적 정서를 적게 느끼나, 회피적 대응이나 감정적 대처를 많이 할수록 부정적 정서를 높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정서를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사회적 지지추구, 회피적 대응, 그리고 감정적 대처 중에서 감정적 대처의 Beta값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것은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감정적 대처가 가장 크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합리적 신념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가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의하여 매개되는 지의 문제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는 긍정적 정서에서만 나타났다. 즉, 비합리적 신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상호 독립적이었다. 비합리적 신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서로 비교했을 때 비합리적 신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 정서에서 보다 부정적 정서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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