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자녀양육에 있어서의 양육죄책감, 격리불안 및 양육스트레스가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와 각각의 측정변인들인 양육죄책감, 격리불안 및 양육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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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학위논문(석사)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심리전공 , 2001. 8
2001
한국어
서울
iv, 60 p. : 삽도 ; 26 cm.
권두에 국문초록 수록
Abstract :p. 59-60
참고문헌 :p.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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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녀양육에 있어서의 양육죄책감, 격리불안 및 양육스트레스가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와 각각의 측정변인들인 양육죄책감, 격리불안 및 양육스트레스가 취업모와 비취업모의 자녀 양육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경기지역의 취학전 아동이 있는 취업모와 비취업모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주로 지역내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과 일부 아파트단지, 주변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총 450명을 표집하여 자녀양육에 있어서의 죄책감 검사와 격리불안 검사, 양육스트레스 검사, 양육태도 검사를 각각 실시하였다.
먼저 어머니의 취업여부에 따른 양육죄책감과 격리불안, 양육스트레스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점수를 산출하여 그 차이를 검증하였고, 각각의 측정변인들이 양육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단순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모와 비취업모의 자녀양육에 대한 죄책감, 격리불안 및 양육스트레스의 평균차이를 검증한 결과 취업모가 비취업모보다 자녀양육에 대해 더 많은 죄책감과 격리불안, 양육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모와 비취업모의 양육죄책감과 격리불안, 양육스트레스가 자녀양육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상관계수를 산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상관이 있었다.
이를 다시 정리해보면 양육죄책감이 높은 취업모일수록 자녀에 대해 더욱 통제적이고 비합리적 성향이 있는 양육태도를 가지는 반면 비취업모의 경우는 적대적이며 비합리적 성향이 있는 양육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다음으로 격리불안과 양육태도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격리불안이 높은 취업모일수록 자녀에 대해 더욱 통제적 성향이 있는 양육태도를 가지는 반면 비취업모는 비합리적 성향이 있는 양육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양육스트레스와 양육태도의 관계에서는 양육스트레스가 높은 취업모일수록 적대적이고 통제적이며 비성취적이고 비합리적 성향이 있는 양육태도를 가지는 반면 비취업모의 경우는 비합리적 성향이 있는 양육태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