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의사결정유형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진로결정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가를 밝힘으로써 교사들이 효율적인 진로상담이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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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1999
학위논문(석사)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1999
1999
한국어
서울
iv, 56 p. : 삽도 ; 27 cm.
권말에 부록 수록
국문초록 : p. i-ii
Abstract : p. 48-50
참고문헌 : p.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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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의사결정유형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진로결정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가를 밝힘으로써 교사들이 효율적인 진로상담이나 생활...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의사결정유형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진로결정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 가를 밝힘으로써 교사들이 효율적인 진로상담이나 생활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 문제들의 확인을 위해 의사결정유형을 세 가지 유형 즉, 합리적 의사결정유형, 직관적 의사결정유형,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으로,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문제중심대처, 감정중심대처, 회피적 대처로 각각 세 가지 유형으로 세분하여 진로미결정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여기서 심리적 안녕감은 긍정적정서와 부정적정서로 두 가지 요인으로 나누었다.
성남시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총 423명이 최종분석 되었다. 의사결정유형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독립변인으로 진로미결정과 심리적 안녕감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상관분석을 하였으며, 3가지 의사결정유형간, 스트레스 대처방식간의 질적 차이를 규명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의사결정유형과 진로결정과의 관계에서는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이 진로미결정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사결정유형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상관을 살펴본 결과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은 긍정적정서와 유의한 정적상관을 가지며, 직관적 의사결정유형은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다회귀분석에서 부정적 정서와의 R 스퀘어가 2%밖에 되지 않으므로 별로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이 높을수록 부정적 정서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진로미결정과의 관계에서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감정중심대처와 회피적대처가 진로미결정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문제중심대처와 회피적대처가 높을수록 긍정적 정서를 높이고 감정중심대처는 긍정적정서와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정서를 감소시키고 부정적 정서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의사결정유형과 스트레스 대처방식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 문제중심대처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관적 의사결정유형에서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세 가지 유형과 유의한 상관을 가지며, 의존적 의사결정유형에서는 감정중심대처와 정적 상관, 회피적대처와는 부적상관을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에 의해서 고등학생들의 의사결정유형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진로미결정과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은 의사결정유형은 합리적 유형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문제중심대처가 높을수록 긍정적 정서가 높아지고 진로미결정은 낮아진다는 것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