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발레에 대한 경험이 없고, 정신건강지수 및 신체의 체격조건이 거의 비슷한 여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동강도(고강도, 중강도, 저강도)의 단계적 변화에 따른 발레 훈련을 주3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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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漢陽大學校 大學院, 1997
1997
한국어
서울
x, 105 p. : 삽도 ; 27 cm.
Abstract : p. 102-105
부록 수록.
參考文獻 : p. 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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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레에 대한 경험이 없고, 정신건강지수 및 신체의 체격조건이 거의 비슷한 여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동강도(고강도, 중강도, 저강도)의 단계적 변화에 따른 발레 훈련을 주3회씩 10주간 실시하여 0주와 10주후의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방식에 따른 정신건강과 심박수,스트레스 호르몬(ACTH, epinephrine, norepinephrine, β-endorphine)의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연구에 의해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정신건강
1)긍정적 정신건강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전․후에 대한 긍정적 정신건강은 집단간(F=1.736,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으나, 기간별(F=18.972, P<0.001) 및 상호작용(F=2.810, 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2)부정적 정신건강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전·후에 대한 부정적 정신건강의 신체화는 집단간(F=4.791, 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기간별(F=2.901, P>0.05) 및 상호작용(F=2.265, 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강박증은 집단간(F=2.367, P>0.05), 기간별(F=0.723, P>0.05) 및 상호작용(F=1.334,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대인예민성은 집단간(F=1.418, P>0.05), 기간별(F=0.000, P>0.05) 및 상호작용(F=1.182,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우울증은 집단간(F=1.046, P>0.05) 및 기간별(F=1.899,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으나 상호작용(F=3.384, 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불안감은 집단간(F=4.440, P<0.01) 및 상호작용(F=3.304,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기간별(F=1.090,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적대감은 집단간(F=4.970, P<0.01) 및 상호작용(F=3.258,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기간별(F=0.1033,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공포·불안은 집단간(F=0.463, P>0.05), 기간별(F=0.200, P>0.05) 및 상호작용(F=1.297,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편집증은 집단간(F=0.660, P>0.05) 및 상호작용(F=2.292,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으며, 기간별(F=9.524, P<0.01)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정신증은 집단간(F=3.519, P<0.05) 및 기간별(F=8.182, P<0.01)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상호작용(F=1.681,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부정적 정신건강의 전체심도지수는 집단간(F=2.580, P<0.05) 및 상호작용(F=1.186,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기간별(F=1.647,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
2. 심박수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전·후에 대한 심박수는 집단간(F=2.172, P>0.05) 및 상호작용(F=1.465,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으며, 기간별(F=4.178,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3. 스트레스 호르몬
1) 부신피질자극 호르몬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전·후에 대한 ACTH는 집단간(F=6.814, P<0.001), 기간별(F=41.418, P<0.001) 및 상호작용(F=6.935, P<0.001)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에피네프린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전·후에 대한 에피네프린은 집단간(F=4.029, P<0.01), 기간별( F=461.868, p<0.001) 및 상호작용(F=11.889, P<0.001)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3) 노에피네프린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전·후에 대한 노에피네프린은 집단간(F=2.044, P>0.05) 및 상호작용(F=12.181,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으며, 기간별(F=23.959, P<0.001)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4) 베타 엔돌핀
각 집단별·기간별 훈련 전·후에 대한 베타 엔돌핀은 집단간(F=2.476, P>0.05) 및 상호작용(F=0.507, P>0.05)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으며, 기간별(F=6.541, P<0.05)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 볼 때 무용에 경험이 없고 정신건강의 지수가 비슷한 이들에게 발레 훈련을 시킬때에는 그들의 최대 운동 부하를 설정하여 높은 강도로 훈련을 실시하는것 보다는 중강도(60%의 운동강도)의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정신건강의 향상과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사료되며, 앞으로는 발레 뿐 아니라 그밖의 무용에서도 적정 훈련 강도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훈련을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며, 이에 대한 연구가 지속으로 연구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