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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유발 상황과 분노 수준별, 청소년의 대처전략과 효과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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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2145102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1995

    • 학위논문사항
    • 발행연도

      1995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183.3 판사항(3)

    • DDC

      155.5 판사항(19)

    • 발행국(도시)

      서울

    • 형태사항

      v,55장; 26cm

    • 소장기관
      • 가천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강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동아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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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분노 유발상황을 제시한 후, 분노 유발상황에서의 청소년의 대처전략 사용과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성 평가, 그리고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에 의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분노 유발상황에서 청소년의 대처전략 사용은 분노유발상황, 성별, 분노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둘째, 분노 대처전략 사용의 효과성에 대한 청소년의 평가는 분노유발상황, 성별, 분노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셋째, 분노 유발상황에서 청소년의 대처전략 사용과 대처전략 사용의 효과성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 62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측정도구는 분노유발상황에 따른 청소년의 분노정도와 대처전략 사용, 그리고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성을 묻는 것으로, Whitesell과 Robinson 그리고 Harter(1993)가 공동 개발한 질문지를 본 연구자가 번안,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은 SA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변량분석, Duncan검증을 실시하였고 Canonical Correlation과 Pearson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분노대처전략 사용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1) 청소년은 소문으로 인하여 분노를 느끼는 경우에 접근전략과 회피전략을 표현전략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력으로 인하여 분노를 느끼는 경우에 대처전략 사용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청소년의 성별과 분노수준에 따라 대처전략 사용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분노 유발상황에 관계없이 여자 청소년은 남자 청소년보다 접근 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남자 청소년은 여자 청소년보다 폭력상황에서 회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소문상황의 경우 분노수준에 따른 전략 사용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폭력상황에서 분노수준이 높은 청소년은 낮은 청소년보다 표현전략과 회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성별과 분노수준 간에 나타난 상호작용효과는 폭력상황의 경우에 표현 전략과 접근전략의 사용에서 나타났다. 폭력상황에서 화가 났을 때 분노 수준이 낮은 경우 남자청소년은 여자청소년보다 표현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분노 수준이 높은 경우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표현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폭력상황에서 화가 났을 때 여자 청소년은 분노 수준에 상관없이 남자 청소년보다 접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분노 수준이 낮을 때 보다 높을 때, 접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반면 남자청소년은 분노수준이 높을 때 보다 낮을 때 접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둘째, 분노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청소년의 평가를 알아본 결과,
    1) 청소년은 분노유발상황에 관계없이 접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분노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소문으로 인해 화가 난 경우에 표현전략보다는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반면 폭력으로 인해 화가 난 경우에 청소년들은 회피전략보다는 표현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2) 청소년의 성별과 분노수준에 따라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성 평가는 차이가 있었다. 즉 분노유발상황에 관계없이 여자청소년은 남자청소년보다 접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분노 수준이 높은 청소년은 낮은 청소년보다 소문상황에서 접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고, 폭력상황에서 표현전략과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성별과 분노 수준 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소문상황의 경우에 회피전략사용에 대한 효과성 평가에서 나타났다. 따라서 소문상황에서 분노수준이 낮은 경우 남자청소년은 여자청소년보다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지만 분노수준이 높은 경우 여자청소년은 남자청소년보다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세째, 청소년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분노 대처전략을 분노 유발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청소년의 효과성 평가와 전략 사용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이 두 변인사이에는 높은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는 전략일수록 분노 유발상황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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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분노 유발상황을 제시한 후, 분노 유발상황에서의 청소년의 대처전략 사용과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성 평가, 그리고 이 둘 사이...

    본 연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분노 유발상황을 제시한 후, 분노 유발상황에서의 청소년의 대처전략 사용과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성 평가, 그리고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에 의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분노 유발상황에서 청소년의 대처전략 사용은 분노유발상황, 성별, 분노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둘째, 분노 대처전략 사용의 효과성에 대한 청소년의 평가는 분노유발상황, 성별, 분노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셋째, 분노 유발상황에서 청소년의 대처전략 사용과 대처전략 사용의 효과성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본 연구는 남녀 중학생 62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측정도구는 분노유발상황에 따른 청소년의 분노정도와 대처전략 사용, 그리고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성을 묻는 것으로, Whitesell과 Robinson 그리고 Harter(1993)가 공동 개발한 질문지를 본 연구자가 번안,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은 SA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변량분석, Duncan검증을 실시하였고 Canonical Correlation과 Pearson의 상관계수를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분노대처전략 사용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1) 청소년은 소문으로 인하여 분노를 느끼는 경우에 접근전략과 회피전략을 표현전략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력으로 인하여 분노를 느끼는 경우에 대처전략 사용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청소년의 성별과 분노수준에 따라 대처전략 사용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분노 유발상황에 관계없이 여자 청소년은 남자 청소년보다 접근 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남자 청소년은 여자 청소년보다 폭력상황에서 회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소문상황의 경우 분노수준에 따른 전략 사용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폭력상황에서 분노수준이 높은 청소년은 낮은 청소년보다 표현전략과 회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성별과 분노수준 간에 나타난 상호작용효과는 폭력상황의 경우에 표현 전략과 접근전략의 사용에서 나타났다. 폭력상황에서 화가 났을 때 분노 수준이 낮은 경우 남자청소년은 여자청소년보다 표현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분노 수준이 높은 경우 여자청소년이 남자청소년보다 표현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폭력상황에서 화가 났을 때 여자 청소년은 분노 수준에 상관없이 남자 청소년보다 접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분노 수준이 낮을 때 보다 높을 때, 접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반면 남자청소년은 분노수준이 높을 때 보다 낮을 때 접근전략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둘째, 분노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청소년의 평가를 알아본 결과,
    1) 청소년은 분노유발상황에 관계없이 접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분노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소문으로 인해 화가 난 경우에 표현전략보다는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반면 폭력으로 인해 화가 난 경우에 청소년들은 회피전략보다는 표현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2) 청소년의 성별과 분노수준에 따라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효과성 평가는 차이가 있었다. 즉 분노유발상황에 관계없이 여자청소년은 남자청소년보다 접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분노 수준이 높은 청소년은 낮은 청소년보다 소문상황에서 접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고, 폭력상황에서 표현전략과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성별과 분노 수준 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소문상황의 경우에 회피전략사용에 대한 효과성 평가에서 나타났다. 따라서 소문상황에서 분노수준이 낮은 경우 남자청소년은 여자청소년보다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지만 분노수준이 높은 경우 여자청소년은 남자청소년보다 회피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세째, 청소년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분노 대처전략을 분노 유발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처전략 사용에 대한 청소년의 효과성 평가와 전략 사용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이 두 변인사이에는 높은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는 전략일수록 분노 유발상황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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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adolescent's use and belief of effectiveness of their strategies for coping with anger.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strategy use and effectiveness was examined in order to determine wheater adolescents reported using those strategies they found effective.
    The goal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how variation in the event provoking anger (being hit vs. having rumors told about oneself), the level of anger reported in response to the event, and the gender of the subject were related to choices and effectiveness ratings of three types of coping strategies: expressive strategies (hitting, yelling, displacing), avoidant strategies (getting away, doing something fun, doing work), and approach strategies (talking to the offender, talking to someone else, thinking about the problem).
    The subjects were first, second, and third grade students at a middle school. There were a total of 620 subjects. Methods applied to data analysis were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Canonical correlation, and Pearson's correla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Strategy Use
    In rumor situation, adolescents prefer to use approach and avoidant strategies rather than use expressive strategies. Use of strategy endorsed was dependent upon both gender and anger level. Girls were more likely to choose approach strategies than were boys in either situation. Boys more use avoidant strategies than did girls in physical situation. Adolescents who reported relatively higher level of anger tended to select expressive and avoidant strategies in physical situation.
    2. Strategy Effectiveness
    In either situation, approach strategies were rated as the best method to coping with anger. Ratings of efficacy of strategies were related to gender. Girls rated approach strategies significantly more effective than did boys in either situation. Ratings of strategy effectiveness were also sensitive to variation of the level of anger. Adolescents in the rumor situation with high level of anger rated approach strategies as more effective than others.
    3. Relationship Between Strategy Use and Effectiveness
    Strategy use was positively related to strategy effectiveness. Thus adolescents reported using the strategies they rated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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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adolescent's use and belief of effectiveness of their strategies for coping with anger.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strategy use and effectiveness was examined in order to determine wheater adolescents reported using t...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adolescent's use and belief of effectiveness of their strategies for coping with anger. Also the relationship between strategy use and effectiveness was examined in order to determine wheater adolescents reported using those strategies they found effective.
    The goals of this study were to examine how variation in the event provoking anger (being hit vs. having rumors told about oneself), the level of anger reported in response to the event, and the gender of the subject were related to choices and effectiveness ratings of three types of coping strategies: expressive strategies (hitting, yelling, displacing), avoidant strategies (getting away, doing something fun, doing work), and approach strategies (talking to the offender, talking to someone else, thinking about the problem).
    The subjects were first, second, and third grade students at a middle school. There were a total of 620 subjects. Methods applied to data analysis were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Canonical correlation, and Pearson's correla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Strategy Use
    In rumor situation, adolescents prefer to use approach and avoidant strategies rather than use expressive strategies. Use of strategy endorsed was dependent upon both gender and anger level. Girls were more likely to choose approach strategies than were boys in either situation. Boys more use avoidant strategies than did girls in physical situation. Adolescents who reported relatively higher level of anger tended to select expressive and avoidant strategies in physical situation.
    2. Strategy Effectiveness
    In either situation, approach strategies were rated as the best method to coping with anger. Ratings of efficacy of strategies were related to gender. Girls rated approach strategies significantly more effective than did boys in either situation. Ratings of strategy effectiveness were also sensitive to variation of the level of anger. Adolescents in the rumor situation with high level of anger rated approach strategies as more effective than others.
    3. Relationship Between Strategy Use and Effectiveness
    Strategy use was positively related to strategy effectiveness. Thus adolescents reported using the strategies they rated 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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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논문개요
    • I.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문제 = 4
    • 목차
    • 논문개요
    • I. 서론 = 1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 2. 연구문제 = 4
    • II. 이론적 배경 = 5
    • 1. 분노의 개념 = 5
    • 2. 분노 유발 원인 = 7
    • 3. 분노 대처방식 = 8
    • III. 연구방법 = 12
    • 1. 연구대상 = 12
    • 2. 측정도구 = 13
    • 3. 연구절차 = 15
    • 4. 자료처리 = 16
    • IV. 결과 및 해석 = 17
    • V. 논의 및 결론 = 33
    • 참고문헌 = 38
    • 영문초록 = 46
    • 부록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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