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심리유형을 활용한 사주 구조분석 방법론 연구 이 연구는 융의 심리유형 이론에 기반하여 브릭스와 마이어스 두 모녀가 개발한 MBTI를 사주 구조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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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4
학위논문(박사)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 동양학과 명리진로상담 , 2024. 8
2024
한국어
충청남도
226 ; 26 cm
지도교수: 김기승, 나혁진
I804:44032-20000080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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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심리유형을 활용한 사주 구조분석 방법론 연구 이 연구는 융의 심리유형 이론에 기반하여 브릭스와 마이어스 두 모녀가 개발한 MBTI를 사주 구조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내고 시스템 을 구축하는 것이다. 융의 심리유형을 사주 구조에 대응시켜보는 방법론은 반자단에 의해 처음 시도되었고, 심리유형 이론과 사주명리의 상관성 연구는 중국의 하건충을 비롯하여 한국의 10여 명의 명리가들에 의해 다양한 각도에 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MBTI와 명리 상호 관계성에 대한 연구의 결과값이 각 연구마다 일치하지 않고 통일된 관계 이론을 도출해 내지 못하였다. 연구 자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종합하고 판별하여 MBTI를 활용한 최적의 사주 구 조분석 방법론을 재구성해 보았다. 첫째, MBTI의 태도를 보여주는 외향형(E)과 내향형(I)을 사주 구조와 비교 분석하였을 때, 陽의 에너지에 속하는 木火의 간지가 많은 경우 외향형(E)을 보였고, 陰의 에너지에 속하는 金水의 간지가 많은 경우 내향형(I)을 보였다. 과거 연구에서 반자단이 제안하였던 십성의 정편(正偏)을 통한 외향과 내향 의 구분은 부적절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외향형과 내향형의 구분이 사주의 조후론과 상관성을 보인다는 가설을 증명할 수 있었다. 일주와 월령에 초점 을 맞추는 궁통보감 방식의 조후 판별보다는 간지 전체의 木火 개수와 金水 개수로 판별하는 다자법(多字法)이 더 유효하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둘째, MBTI의 기능을 보여주는 감각(S)과 직관(N), 사고(T)와 감정(F)은 재성(財星)과 식상(食傷), 관성(官星)과 인성(印星)에 각각 대응할 수 있으며, 이 대응법은 십성의 기반이 인간의 성정을 분별하기 위한 통변 상징으로 채 택된 것이었고, 서자평 이래 수많은 명리가들을 통해 실제 상담 과정에서 확 인되고 확장되었기에 유효성이 높았다. 과거 연구에서 반자단이 제안했던 방 식은 재성과 인성의 상극이 감각(S)과 직관(N)에 대응하고, 관성과 식상의 상 극이 사고(T)와 감정(F)에 대응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는 인성(印星)과 식 상(食傷)에 대한 의미 논쟁을 불러왔던 연역적 추론이었다. 그 까닭은 융의 심리유형 이론에서 감각(S)과 직관(N)은 비이성적 인식 기능에 속하고, 사고 (T)와 감정(F)은 이성적 판단 기능의 범주에 함께 놓았기 때문이다. 이는 관 성과 인성의 상호 상생작용이 이성적 판단을 일으키고, 재성과 식상의 상호 상생작용이 비이성적 인식을 동작시킨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심리유형의 4대 기능을 사주의 십성에 대응하는 방식은 다자법(多字法)을 비롯하여 월령을 기준으로 한 격국용신과 격국의 실질적 발현을 위해 사용되는 격국상신에 초 점을 맞추어 판별할 수 있었다. 셋째, MBTI 심리유형을 활용하여 출생 시각만을 이용한 사주의 연역적 추 론법을 보완할 수 있었다. MBTI는 현재 캐서린 브릭스와 이사벨 마이어스가 제작한 심리검사지 ‘Form M’의 설문식 질문에 답을 체크하고 그 결과를 합 산하여 원점수를 산출한다. 주인공이 평소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을 자연스럽 게 기록하라고 조언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투영되는 설문식 질문지에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MBTI 심리유형 검사방식도 계속 발전하 고 있고, 이번 연구를 통해 명리학 심리유형 검사에도 설문식 문진표가 있다 면 주인공이 실제 삶에서 느끼는 에너지 변화를 상담가가 인지함으로써 조후 용신의 분석, 격국용신과 상신의 확정, 대운의 변화 등 다양한 명리 분석방법 에서 정확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현대 사회 변화의 속도는 수년 전보다도 더욱 빨라지고 있고 앞으로 AI 사 회는 그 변화속도를 예측하기도 두렵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타고난 심리와 선천적성이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들지만, 환경이라는 변수는 인간이 만나는 인연이고 사회이다. 이러한 빠른 변화와 다양성으로 인하여 인간관계 와 환경이라는 변수를 무시하고 인간의 인생을 상담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 렀다고 본다. 명리학이 다양한 학문과 병용 연구되어야 하는 이유이고 명리 학 심리유형 검사와 상담 전 설문식 척도검사가 필요한 까닭이다. 이번 MBTI를 통한 사주 구조분석 방법론 연구가 조만간 ‘명리 설문식 척도검사’ 가 세상에 등장하고 모든 상담현장에서 사용될 날을 기다리며 작지만 중요한 초석이 되었기를 바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제어: MBTI, 심리유형, 명리학, 조후용신, 격국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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