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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인터넷 밈 이용 경험과 혐오표현 인식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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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7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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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밈 이용 경험과 그 과정에서 접하는 온라인 혐오표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문화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터넷 밈에 대한 경험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터넷 밈 이용 과정에서 혐오표현을 접하게 되는 청소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과 인식 구체적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 다루는 인터넷 밈의 혐오표현에 대한 내용은 사회적으로 다소 민감한 주제라는 점에서, 청소년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는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목적적 표집을 통해 연구자와의 신뢰 관계가 있는 소수의 청소년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이 주제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만13세∼18세 사이의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질적 면담을 실시하여 전사한 후 이를 주제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질적 자료 분석 프로그램인 ‘디두스(dedoose)’를 활용하여 코드 생성과 주제 도출을 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청소년들의 인터넷 밈 이용은 주로 “습관적”이며 “놀이”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나름대로 혐오표현에 대응하기 위해 “좋은 밈 더 많이 쓰기” 등의 전략을 모색하는 등, 혐오표현에 대한 성찰적 태도와 행동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 연구에서 발견한 청소년들의 태도와 행동은 청소년들이 인터넷 밈을 통해 스스로의 사회문화적 환경의 일부인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단서로 보인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시민 교육을 위해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서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질문과 실제 사례를 고려하는 데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구 참여자가 매우 소수라는 점에서 결과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 제약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문화의 일부인 인터넷 밈에 대해 청소년들의 실제 경험, 인식, 행동 등을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이들의 행위주체성(agency)을 기르기 위해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이 경험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화에 대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혐오표현과 같이 민감한 사회적 주제를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 질문, 대화, 탐구 등의 활동이 학교 또는 학교 밖 미디어 교육 활동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 좋을지를 고려하는 데에도 이 연구의 결과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인터넷 밈과 혐오표현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과 경험을 탐구하는 연구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후속 연구에 의해 수행되고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기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Key Words: 청소년, 인터넷 밈, 혐오표현, 참여문화, 놀이, 디지털시민성,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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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밈 이용 경험과 그 과정에서 접하는 온라인 혐오표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문화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

      이 연구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밈 이용 경험과 그 과정에서 접하는 온라인 혐오표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문화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터넷 밈에 대한 경험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터넷 밈 이용 과정에서 혐오표현을 접하게 되는 청소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과 인식 구체적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 다루는 인터넷 밈의 혐오표현에 대한 내용은 사회적으로 다소 민감한 주제라는 점에서, 청소년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는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목적적 표집을 통해 연구자와의 신뢰 관계가 있는 소수의 청소년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이 주제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만13세∼18세 사이의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질적 면담을 실시하여 전사한 후 이를 주제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질적 자료 분석 프로그램인 ‘디두스(dedoose)’를 활용하여 코드 생성과 주제 도출을 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청소년들의 인터넷 밈 이용은 주로 “습관적”이며 “놀이”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은 나름대로 혐오표현에 대응하기 위해 “좋은 밈 더 많이 쓰기” 등의 전략을 모색하는 등, 혐오표현에 대한 성찰적 태도와 행동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 연구에서 발견한 청소년들의 태도와 행동은 청소년들이 인터넷 밈을 통해 스스로의 사회문화적 환경의 일부인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단서로 보인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시민 교육을 위해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서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질문과 실제 사례를 고려하는 데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구 참여자가 매우 소수라는 점에서 결과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 제약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문화의 일부인 인터넷 밈에 대해 청소년들의 실제 경험, 인식, 행동 등을 구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이들의 행위주체성(agency)을 기르기 위해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이 경험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화에 대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혐오표현과 같이 민감한 사회적 주제를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 질문, 대화, 탐구 등의 활동이 학교 또는 학교 밖 미디어 교육 활동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 좋을지를 고려하는 데에도 이 연구의 결과가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인터넷 밈과 혐오표현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과 경험을 탐구하는 연구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후속 연구에 의해 수행되고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기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Key Words: 청소년, 인터넷 밈, 혐오표현, 참여문화, 놀이, 디지털시민성,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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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문제 3
      •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5
      • 1. 인터넷 밈에 대한 미디어 및 문화연구의 접근 5
      • Ⅰ. 서론 1
      •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1
      • 2. 연구문제 3
      •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5
      • 1. 인터넷 밈에 대한 미디어 및 문화연구의 접근 5
      • 2. 청소년의 인터넷 밈 이용에 있어 혐오표현의 문제 15
      • Ⅲ. 연구 방법 19
      • 1. 자료 수집 방법 19
      • 2. 주제 분석 중심의 자료 분석 22
      • Ⅳ. 연구 결과 26
      • 1. 인터넷 밈 이용 경험 26
      • 가. 습관처럼 이용하게 되는 인터넷 밈 26
      • 나. 인터넷 밈을 통한 의사소통 39
      • 다. “즐겁고 재미있는” 밈 42
      • 라. “짜증나거나 어색한” 밈 44
      • 마. 인터넷 밈의 저작권과 초상권 문제에 대한 인식 47
      • 2. 인터넷 밈의 혐오표현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과 대응 50
      • 가. “좋지 않은” 인터넷 밈으로서 혐오표현 50
      • 나. “좋지 않은” 인터넷 밈 판별 전략으로의 댓글 살펴보기 54
      • 다. 혐오표현에 대한 대응으로서 “좋은 밈” 더 많이 이용하기 55
      • Ⅴ. 결론 및 제언 59
      • 1. 연구의 요약 59
      • 2. 결론 및 후속연구의 제언 61
      • 참 고 문 헌 64
      • 부록1. 연구참여자 대상 설명문 및 동의서 67
      • 부록2. 질적 면담을 위한 반구조화 질문 68
      • 부록3. 인터넷 밈 관련 주요 용어 해설 71
      • ABSTRACT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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