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455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알려진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과 관련된 요인들이 PMS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관련요인...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6683401
수원 :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2023
학위논문(석사) --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 대체의학과-수기·동작통합치료전공 , 2023. 2
2023
한국어
경기도
Relationship between sleep quality and premenstrual syndrome in high school girls
v, 51 p. : 삽도, 표 ; 26cm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김재희
참고문헌 : p.34-44
I804:41002-000000057227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455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알려진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과 관련된 요인들이 PMS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관련요인...
본 연구는 455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알려진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과 관련된 요인들이 PMS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관련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수면의 질이 PMS에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부가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고등학생 수면실태가 어떠한지를 파악하고자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적 측면에 대해 알아보았다.
PMS는 premenstrual symptom screening tool의 한국어 버전으로 평가하였고, 분류는 PMDD 군과 중등도에서 중증의 PMS가 있는 군을 ‘PMS 있음’으로, PMS가 없거나 경도의 PMS가 있는 군을 ‘PMS 없음’으로 분류했다.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은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의 한국어 버전으로 측정하였다. PMS 관련 요인으로는 연령, 체질량지수, 월경관련특성, 생활습관 및 자각된 스트레스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PMS가 있는 여자고등학생은 455명 중 173명(38%)이였고 PMS가 없는 여자고등학생은 282명(62%)이었다. 연령, 체질량지수, 월경관련특성, 생활습관특성, 스트레스, 수면시간, 수면의 질 등에 있어서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독립 t-test와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월경관련특성에는 월경량(p<.001)과 월경통(p<.001)이 PMS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났다. 생활습관특성에는 음주(p<.01)와 아침식사빈도(p<.05)가 PMS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지각된 스트레스(p<.001) 또한 PMS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수면시간은 평균 6.2시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집단 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전체 455명의 과반이 넘는 약 60%에서 수면이 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면의 질이 나쁜 대상자의 비율이 PMS군은 70.5%로 PMS가 없는 군의 52.8%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1).
수면의 질과 PMS와의 상관관계를 알기위해 Pearson 상관관계분석을 하였는데, 수면의 질 총점은 PMS 기능, PMS 증상, 월경통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수면의 질이 나쁠수록 PMS 기능, PMS 증상과 월경통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PMS 발생에 영향을 주는 위험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단순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월경량(p<.001), 월경통(p<.001), 음주여부(p<.01), 아침식사여부(p<.01), 스트레스(p<.001)와 수면의 질(p<.001)이 위험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위험요인들의 영향을 보정한 후에도 수면의 질이 PMS 발생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수면의 질이 나쁘면 좋은 경우에 비해 PMS 발생 위험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95% confidence interval [CI]=1.0-2.5, p<.05). 수면의 질 이외에 월경통(odds ratio [OR]=7.4, 95% CI=3.6-15.4, p<0.001), 음주여부(OR=1.9, 95% CI=1.2-3.3, p<0.05)와 스트레스(OR=2.4, 95% CI=1.3-4.3, p<0.01)가 PMS 발생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COVID-19 시기에 여고생의 수면특성을 보고하고 수면의 질이 청소년 월경전증후군에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청소년의 월경전증후군 완화에 수면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premenstrual syndrome (PMS) and sleep quality among Korea high school girls. Participants (n=455) completed a questionnaire including age, weight, height, menstrual factors, lifestyl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lationship between premenstrual syndrome (PMS) and sleep quality among Korea high school girls. Participants (n=455) completed a questionnaire including age, weight, height, menstrual factors, lifestyle factors, visual analogue scale for menstrual pain, perceived stress scale, premenstrual syndromes screen tool, and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Participants were categorized into a PMS group (PMDD and moderate to severe PMS) or non-PMS group (no PMS or mild PMS). The prevalence of PMS in high school girls was 38% (n=173).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the PMS and non-PMS groups in menstrual quantity (p<0.001), menstrual pain (p<0.001), alcohol intake (p<0.01), breakfast frequency (p<0.05), perceived stress (p<0.001) and sleep quality (p<0.001).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in sleep duration.
Sleep quality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PMS function, PMS symptom, and menstrual pain.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sleep quality (OR=1.6, 95% CI=1.0-2.5, p<0.05) was a significant risk factor for PMS even after controlling for other identifiable PMS risk factors including menstrual pain (OR=7.4, 95% CI=3.6-15.4, p<0.001), alcohol intake (OR=1.9, 95% CI=1.2-3.3, p<0.05), and perceived stress (OR=2.4, 95% CI=1.3-4.3, p<0.01).
As a result, this study showed that sleep quality was a significant independent risk factor for PMS.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a strategy or an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sleep quality would need to be developed in order to alleviate PMS in adolescent girls.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