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혁명 시대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영역으로 감정(感情)에 주목하고 있다. 음악에서 감정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교사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음악적 특징을 탐구하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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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3
학위논문(석사)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음악교육학과음악교육전공 음악교육 , 2023. 2
2023
한국어
충청북도
ⅶ, 113 ; 26 cm
지도교수: 권수미
I804:43012-00000004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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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명 시대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영역으로 감정(感情)에 주목하고 있다. 음악에서 감정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교사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음악적 특징을 탐구하여 원활한 감정표현과 음악을 삶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감성적인 만족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5가지 감정 표현과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연계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로 감정이론의 역사와 감정과 음악, 클래식 음악 감상, 영화 음악을 활용한 음악에 대한 문헌연구를 통해 그 필요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둘째로 중학교 교과서 14종에 수록된 클래식 음악, 클래식 음악과 영화를 연계한 활동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빈도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수록된 클래식 음악에 비해 클래식 음악과 영화를 연계한 활동의 비율은 현저히 저조하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셋째로 저슬린(2017)의 5가지 감정 표현인 행복, 다정함, 슬픔, 분노, 두려움과 부합하는 영화 속 클래식 음악과 영화의 장면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넷째로 정재은, 최미영(2016)과 현경실(2011)의 감상 모형을 재구성하여 교수-학습지도 방안을 5차시에 걸쳐 제시하고, 전문가 4인의 평가를 통해 지도안을 수정·보완하였다.
전문가 4인에게 받은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화를 활용한 수업은 학생들의 흥미와 능동적 태도를 이끌어 내기에 적합하다고 보았으며, 중학교 3학년의 수준을 고려한 창의적인 활동들도 교사가 현장에서 가르치기 유용하다고 평가하였다. 하지만 다양한 활동들에 대한 시간 분배가 잘 이루어질지, 비슷한 틀의 5차시 수업이 학생의 흥미도를 잘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평가도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지도안은 각 차시별로 연계성이 없기에 교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감정을 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지도안이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되어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음악을 통한 심미적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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