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quite(stable) status’ as the acoustical factor of the traditional Myeongdang(明堂) sites in the National Folk Villages by microtremor analysis. The microtremor is a low amplitude ambient vibration of the ground,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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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東方文化大學院大學校, 2020
학위논문(박사) -- 東方文化大學院大學校 , 未來豫測學科 風水地理學專攻 , 2020
2020
한국어
188.4 판사항(6)
133.333 판사항(23)
서울
xvii, 168 p. : 삽화(일부천연색), 도표, 지도 ; 26 cm
지도교수: 千寅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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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quite(stable) status’ as the acoustical factor of the traditional Myeongdang(明堂) sites in the National Folk Villages by microtremor analysis. The microtremor is a low amplitude ambient vibration of the ground, du...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quite(stable) status’ as the acoustical factor of the traditional Myeongdang(明堂) sites in the National Folk Villages by microtremor analysis. The microtremor is a low amplitude ambient vibration of the ground, due to multiple sources by human activities or atmospheric disturbances as wind, and ocean waves.
A site has a specific resonance frequency called a ‘site effect’ at which ground motion gets amplified as soil layers, geological features, and propagation velocity of the ground.
Microtremor in Hyeoljang(穴場) were recorded and analyzed to difference of the other areas as Jumaek(主脈), the Four Gods(四神砂), and Sugu(水口) relatively.
The study sites select the four National Folk Villages as Asan Oeam Folk Village(牙山 外岩里), Gosung Wanggok Folk Village(高城 旺谷里), Andong Hahoe Folk Village(安東 河回里), and Yeongju Moosum Folk Village(榮州 水島里).
The study performed by research design process as feasibility study, scientific hypothesis, Feng-Shui analysis, calculation of wave equation, measurement and analysis of microtremor, and statistical evalu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hypothesis of wave divergence verified that the Qi of the earth propagate along the free surface in ridge of mountain that usually diverge. The Rayleigh wave as surface wave generally spreads circularly which observed on both the radial and vertical components. These are referred to as retrograde particle motion. So it is quite characteristic of Rayleigh wave.
Second, the hypothesis of ‘quiet status’ proved the microtremor in Hyeoljang(穴場) is ‘quiet(stable)’ status clearly lower than any other area. Especially the microtremor almost similar status between the traditional old house(Yangtaekhyeoljang(陽宅穴場) and the Shrine(Eumtaekhyeolcheo(陰宅穴處)). Also, the microtremor of Sugu(水口) is the highest value in all sites. So Sugu(水口) is the most unstable site in all villages respectively.
In case of Asan Oeam Folk Village(牙山 外岩里), the microtremor clarified ‘quiet(stable) status’ in the Geonjae old house(建齋古宅) and the Igan Shrine(李柬詞堂) as Hyeoljang(穴場) than any other areas by ANOVA. The wave equation of village is y=0.066x+41 and the slope is approx. 7.5° smoothly.
In case of Gosung Wanggok Folk Village(高城 旺谷里), the microtremor verified ‘quiet(stable) status’ in the Hamhakkyun old house(咸學均 家屋) and the Hamjungkyun old house(咸丁均 家屋) than any other areas by ANOVA and Non-Parametric Test. The wave equation of village is y=0.25x+50 and the slope is approx. 32° steep tightly. Especially the microtremor in this village is affected by ocean waves in the East coast.
In case of Andong Hahoe Folk Village(安東 河回里), the microtremor proved ‘quiet(stable) status’ in Jumaek(主脈) in the path of Confucianism Culture the Choonghyodang(忠孝堂), and the Shrine(忠孝堂 詞堂), and Bibo(裨補) forest than any other areas by ANOVA and Non-Parametric Test. The wave equation is y=0.02x+23 and the slope is approx. 2.3° horizontally.
In case of Yeongju Moosum Folk Village(榮州 水島里), the microtremor proved ‘quiet(stable) status’ in the Manjukjae old house(晩竹齋 古宅) as Hyeoljang(穴場) than any other areas by ANOVA and Non-Parametric Test. The wave equation of the village is y=0.06x+15 and the slope is approx. 6.8° smoothly.
Third, the hypothesis an wave medium that is not changed as density and elastic constant of ground, cleared homogeneous status in surface wave. Also it could be calculated as natural frequency by Pitilakis theory. In a surface wave, it is only the particles at the surface of the medium that undergo the circular motion.
Fourth, it can explain convergently metaphor ‘Macwoosouji(脈遇水止)’ in the 『Cheongohkyung(靑烏經)』 or ‘Gyesoujeukji(界水則止)’ in the 『Geumnangkyung(錦囊經)』. It stands for the reflection ratio of the dielectric constant(誘電常數) in the Qi of the earth(地氣) propagate from media-Ⅰ(soil) to media-Ⅱ(water). The Qi of the waterside area as approx. 2.7 higher than no water area. Also the Qi in convex shape waterside calculate over 10th or 100th higher than no other area. So the Feng-Shui is important mainly Deuksu(得水爲上) and incidentally Jangpoong(藏風次之) [風水之法 得水爲上 藏風次之] traditionally.
Fifth, the microtremor in the hill site in Yeongju Moosum Folk Village and Gosung Wanggok Folk Village showed ‘quiet(stable)’ tendency than the foot that locate residents and traffic roads. It is also a higher level by short distance between Hyeoljang(穴場) and an inflection point(變曲點), and angle of slope. The microtremor, however, according to long distance and smooth slope as Asan Oeam Folk Village and Andong Hahoe Folk Village checked very low level.
Sixth, the microtremor of attack face(Bangoongsu(反弓水)) in Sugu(水口) much higher than heap face(Goongsu(弓水)) in the Deuksuguk(得水局). It assumed that caused by fluid-dynamic force both water stream and air disturbance.
Seventh, especially the singularity fact in this study checked almost same microtremor between the traditional old house and the shrine. Generally it considered that the traditional old house is the Yangtaekhyeoljang(陽宅穴場) and the Shrine is the Eumtaekhyeolcheo(陰宅穴處) in Feng-Shui. It is important that it revealed and verified by microtremor in acoustical measuring system. Also, the measurement time of microtremor recommended on night or dawn because of artificial effects.
In this study, a characteristic of Feng-Shui with logical, rational, and scientific could be verified traditional geography and traditional location as well as the acoustical methodology by microtremor. It stands for the mysteries of Myeongdang in Feng-Shui can be proved not only cultural thinking got advanced theories and experiences, but also scientific methodology. That is core conclusion in this study.
This study will be expected to be served at re-recognition of Feng-Shui and adoption to sustaining concept in the national plan as land design and policy, city and regional development, real estate system, landscape, architecture, civil, and environment. Also the convergence contribute interdisciplinary research and practical work absolutely.
본 연구는 국가지정 민속마을내 전통고택 지반의 상시미동을 측정하여 전통 풍수명당의 음향학적 특성인 ‘靜的(安定的)’ 상태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상시미동(常時微動)은 인위적...
본 연구는 국가지정 민속마을내 전통고택 지반의 상시미동을 측정하여 전통 풍수명당의 음향학적 특성인 ‘靜的(安定的)’ 상태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상시미동(常時微動)은 인위적 활동이나 대기의 불안정한 상태 및 파도 등 자연적 조건에 기인하는 지반의 배경진동을 말한다. 특정지역 지반은 지반의 성층구조, 지질 특성 및 지반의 전파속도 등에 따라 고유한 탁월진동주기 또는 고유진동수를 나타내는 ‘부지반응(敷地反應)’을 보인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전통 혈장지역의 상시미동이 기타 지역인 주맥, 사신사 및 수구처 등과 차이가 있음을 비교 고찰하였다.
본 연구대상지는 국가지정 민속마을 중 아산 외암마을, 고성 왕곡마을, 안동 하회마을 및 영주 무섬마을을 선정하여 문헌조사, 형세론에 입각한 풍수 분석후 가설을 설명하고 입수용맥의 파동방정식을 해석하였다. 그리고 상시미동을 측정·분석후 ANOVA 분석과 비모수검정에 따라 해석하여 통계적 유의성 여부와 사후검증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연구의 가설로 표면파의 파동형태와 발산여부 및 혈장지역의 상시미동은 기타 지역들에 비하여 낮아서 靜的이라는 점, 표면파가 전파하는 영역인 반무한탄성체와 실체파가 전파하는 무한탄성체는 균질 등방성과 연속체라는 점, 그리고 ‘界水則止’되는 유전상수의 반사계수에 따른 장풍국과 득수국 간 지기의 크기 여부를 가설로 제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파동에 의한 地氣는 산등성(산마루)의 지표면을 따라 회전파동의 형태로 발산할 것이다는 가설은, 표면파인 Rayleigh파가 상시미동의 주요 형성요인으로서 회전파동의 형태로 발산한다는 것을 제시하여 확인하였다.
둘째, 마을의 풍수구조에서 혈장지역은 기타 지역보다 상시미동이 낮고 고유진동수도 낮아 ‘靜的(安定的)’ 상태일 것이다라는 가설은 연구대상지의 상시미동 측정결과를 통계분석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함으로써 혈장지역이 기타 지역보다 뚜렷하게 낮은 값을 보여 ‘靜的(安定的)’ 상태임을 입증하였다. 특히 양택혈장보다 음택혈처(사당)가 더 안정적이었거나 거의 유사하였고, 수구처는 공통적으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어 불안정한 상태였음을 알 수 있었다.
먼저 장풍국 마을인 아산 외암마을의 상시미동이 기타 대상지들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낮고 고른 값을 보이고 있었다. 아산 외암마을의 양택혈장인 건재고택과 음택혈처인 이간사당의 상시미동은 기타 지역인 사신사나 수구처 지점들에 비하여 가장 ‘靜的(安定的)’이었음을 통계적 유의성으로 확인하였다. 또 입수용맥의 파동방정식은 y=0.066x×+41이었고 마을의 경사도는 약 7.5°로서 완만한 상태를 보이고 있었다.
고성 왕곡마을은 오봉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장풍국 마을임에도 상시미동은 아산 외암마을이나 안동 하회마을과 비교시 다소 높은 값을 보이고 있었다. 이는 상시미동의 고유진동수 분석 결과, 동해안의 주기적 파도의 영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성 왕곡마을의 양택혈장인 함학균 가옥, 함정균 가옥 등의 상시미동이 기타 지역인 사신사나 수구처 지점들에 비하여 ‘靜的(安定的)’이었음을 통계적 유의성으로 확인하였다. 또 입수용맥의 파동방정식은 y=0.25x+50이었고 마을의 경사도는 약 32°로서 타 대상지에 비하여 경사가 심한 상태였다.
득수국의 회룡고조형 물돌이 마을인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무섬마을의 상시미동을 비교한 결과, 안동 하회마을이 더 ‘靜的(安定的)’인 상태로 나타났다. 안동 하회마을의 주맥라인인 변곡점(유교문화길), 양택혈장인 충효당, 음택혈처인 충효당 사당 및 비보숲(만송정)의 상시미동은 기타 지역인 사신사나 수구처 지점들에 비하여 월등히 낮아 ‘靜的(安定的)’이었음을 통계적 유의성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혈장(처), 비보처, 주맥라인 및 청룡맥의 상시미동은 연구대상지 전체와 비교시 가장 낮은 상태로서, 이는 마을 대부분지역이 ‘靜的(安定的)’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수구처는 연구대상지 전체 중 가장 높은 값을 보이고 있었고, 수구처 부근에 위치한 백호맥의 경우도 영주 무섬마을과 유사한 정도로 높은 값을 보이고 있었다. 또 입수용맥의 파동방정식은 y=0.02x+23이었고 마을의 경사도는 약 2.3°의 매우 완만한 경사로서 연구대상지 중 가장 완만한 상태였다.
영주 무섬마을의 양택혈장인 만죽재 고택의 상시미동이 기타 지역인 사신사나 수구처 지점들에 비하여 ‘靜的(安定的)’이었음을 통계적 유의성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무섬마을의 상시미동이 연구대상지 중 가장 높은 상태를 보이는 것은 지반 지질 구조의 특성상, 현무봉과 청룡·백호는 화강암 구조이나 마을만 편마암계의 경계구조에 위치하고 있는 점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또 입수용맥의 파동방정식은 y=0.4x+10이었고 마을의 경사도는 약 6.8°로서 비교적 완만한 상태였다.
셋째, 파동이 전파되는 매질은 밀도나 탄성계수 등이 변하지 않는 균질의 등방성(等方性)이고, 무한탄성체인 연속체일 것이다라는 가설은 표면파의 경우 등방성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Pililakis의 이론식으로 계산한 고유진동수 결과와도 유사하게 나타나 입증이 확인되었다.
넷째, 풍수 장풍국의 경우, ‘界水則止’되는 유전상수의 반사계수는 득수국에 비하여 낮을 것이다라는 가설은, 흙과 물이 평행구조로 만나는 두 매질간 유전상수의 반사계수는 이론계산결과 장풍국이 1이라면 득수국은 2.7로서 장풍국이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또 풍수 득수국의 경우, ‘界水則止’되는 유전상수의 반사계수는 장풍국에 비하여 클 것이다는 가설은, 평행구조에서 유전상수의 반사계수는 득수국이 2.7이고 장풍국은 1.0으로 득수국이 높으나, 산태극·물태극인 경우 그 값은 수십~수백 배로 나타날 것임을 입증하였다.
풍수 분석 검토 과정에서 풍수 고전에서 언급하고 있는 『靑烏經』의 ‘脈遇水止’ 또는 『錦囊經』의 ‘界水則止’라는 은유적 표현을 융합적으로 해석하였다. 즉 지기가 지반(흙)이라는 매질Ⅰ에서 물이라는 매질Ⅱ로 전파될 시 유전상수(誘電常數)값의 차이에 의하여 지기가 반사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를 전자기적 및 음향학적 개념을 도입하여 융합적으로 해석한 결과, 직선형 물가의 지기는 물과 경계하지 않는 지반의 지기보다 약 2.7배가 높고, 타원형의 물돌이 형국인 득수국의 경우에는 지기의 지속적인 반사와 합성의 영향으로 수십 내지 수백 배 이상 지기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風水之法 得水爲上 藏風次之’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다섯째, 상시미동 측정지점의 지반고가 낮은 지점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고지대의 경우, 상시미동이 낮아서 더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었다. 이는 저지대 지점의 경우, 거주지나 도로 등에 인접하여 있어 인위적인 진동영향에 기인하여 상시미동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영주 무섬마을과 고성 왕곡마을과 같이 입수용맥의 주맥 변곡점에서 혈장까지의 局의 거리(‘坐以步山’)가 짧고 경사도가 클수록 상시미동이 높았고, 아산 외암마을이나 안동 하회마을과 같이 局의 거리가 길고 경사도가 낮을수록 낮아 ‘靜的’ 경향을 나타내고 있었다.
여섯째, 득수국과 장풍국 수구처의 경우, 물 흐름의 공격사면(반궁수) 지점이 퇴적사면(궁수)지점에 비하여 상시미동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물 흐름과 대기의 유동 등 유체역학적 힘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예로서, 안동 하회마을의 백호맥은 공격사면이고 화천 둑방인 청룡맥은 퇴적사면인데 백호맥 지점들의 상시미동이 청룡맥 지점보다 약 6배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일곱째, 본 연구 결과 중 특이점으로는 전통고택과 사당지점 간 상시미동 값의 평균이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전통고택은 양택혈장으로, 사당은 음택혈처로 풍수 해석이 가능하므로 이러한 점이 상시미동이라는 음향공학적 계측 방법으로도 입증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또한 상시미동은 인위적 활동이 많은 시간대나 기상 조건이 안 좋을 경우 그 값의 차이가 심하므로 주변의 영향이 최소화되는 시간대(밤 또는 새벽)에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 동일장소와 동일조건이라면 측정시기가 다르다고 하여도 주기와 진폭은 거의 같고, 10Hz이하의 저주파 대역에서 상시미동 스펙트럼은 시간에 따라 대체로 변화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풍수가 전통지리와 전통입지 뿐만 아니라 음향공학적인 과학적 방법을 통해서도 그 논리성과 합리성 및 과학성이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즉 전문적인 고도의 이론체계와 경험체계를 가져야만이 명당을 입증할 수 있다는 인문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상시미동 계측장비라는 음향학적 방법으로도 혈장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이 본 연구의 가장 중요한 결론이다. 이를 통해 풍수를 재인식하고 도시계획, 도시 및 지역개발, 부동산개발, 경관조경학뿐만 아니라 건축과 토목 및 환경분야의 영역에서도 학문적이며 실용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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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전통 정주지의 환경적 건정성과 지속성에 관한 기초연구-외암마을과 낙안읍성을 중심으로-」, 신상섭, 『한국전통조경학회지』 22(1), 한국전통조경학회, , pp.27-38,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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