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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陰陽五行論의 命理學的 適用에 關한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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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음양오행론을 명리학을 구성하는 기초 이론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는 異論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발생 초기의 음양과 오행의 개념은 단지 빛이 들고 남의 차이를 구분해서 陰과 陽으로 나누었고 오행 역시 인간의 삶에 유용한 다섯 가지 필요한 요소를 발견하면서 비롯되었다. 漢代 이후 음양오행론은 정치적인 요구에 따라 변질되면서 급기야 일부 유학자들로부터 견강부회한 術로 폄하되기도 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다. 宋代의 朱子는 음양오행론을 적극 수용하여 유학의 기존 틀에서 벗어난 성리학을 창출하기도 했다. 후일 명리가들은 때로는 주역이나 주역 계사전과 같은 문헌에 관심을 갖고 명리학 고전과 접목해서 다양한 이론체계를 만들고자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초기의 순수한 음양오행론은 지나치게 형이상학화 되었고 昨今에 와서는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法’이 되어 버린 측면이 있다. 明代의 왕정상에 이어 淸代에 와서는 서양 문물에 눈을 뜬 일부 유학자나 사상가들이 음양오행론의 허구성에 대해 비판하고 집요하게 파고들기도 했지만 장구한 중국 역사 속에 뿌리 깊게 내린 음양오행의 사상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아직 학문적 정립이 되지 않은 음양오행론이 명리학의 기초 이론임을 인정 한다면 명리학 또한 심각한 이론적 모순에 직면 할 수가 있다. 論者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가능한 한 발생 초기의 음양오행의 개념에 충실하게 生과 剋, 相生과 相剋을 논하고 體用개념을 적극 받아 들여서 명리학의 주요 이론인 用神과 相生相剋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아보고자 궁구하였다. 論者는 天과 人이 감응하듯, 寒 · 暖 · 燥 · 濕과 抑扶에 근거한 中和五行을 찾아 運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오행을 擬人化하여 ‘있는 그대로’를 보고 해석하는 것을 體에서 用으로 전환된 오행관찰이라고 주장한다. 적어도 기존 음양오행론에서 주장하는 相生相剋論과 體에서 用으로 전환된 그것의 논리는 전혀 다르다. 동양의 음양오행론은 우주론 등을 이해하는데 매우 훌륭한 이론체계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운명을 해석하는 명리학에 가감 없이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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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오행론을 명리학을 구성하는 기초 이론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는 異論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발생 초기의 음양과 오행의 개념은 단지 빛이 들고 남의 차이를 구분해서 ...

    음양오행론을 명리학을 구성하는 기초 이론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는 異論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발생 초기의 음양과 오행의 개념은 단지 빛이 들고 남의 차이를 구분해서 陰과 陽으로 나누었고 오행 역시 인간의 삶에 유용한 다섯 가지 필요한 요소를 발견하면서 비롯되었다. 漢代 이후 음양오행론은 정치적인 요구에 따라 변질되면서 급기야 일부 유학자들로부터 견강부회한 術로 폄하되기도 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다. 宋代의 朱子는 음양오행론을 적극 수용하여 유학의 기존 틀에서 벗어난 성리학을 창출하기도 했다. 후일 명리가들은 때로는 주역이나 주역 계사전과 같은 문헌에 관심을 갖고 명리학 고전과 접목해서 다양한 이론체계를 만들고자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초기의 순수한 음양오행론은 지나치게 형이상학화 되었고 昨今에 와서는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法’이 되어 버린 측면이 있다. 明代의 왕정상에 이어 淸代에 와서는 서양 문물에 눈을 뜬 일부 유학자나 사상가들이 음양오행론의 허구성에 대해 비판하고 집요하게 파고들기도 했지만 장구한 중국 역사 속에 뿌리 깊게 내린 음양오행의 사상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아직 학문적 정립이 되지 않은 음양오행론이 명리학의 기초 이론임을 인정 한다면 명리학 또한 심각한 이론적 모순에 직면 할 수가 있다. 論者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가능한 한 발생 초기의 음양오행의 개념에 충실하게 生과 剋, 相生과 相剋을 논하고 體用개념을 적극 받아 들여서 명리학의 주요 이론인 用神과 相生相剋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아보고자 궁구하였다. 論者는 天과 人이 감응하듯, 寒 · 暖 · 燥 · 濕과 抑扶에 근거한 中和五行을 찾아 運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오행을 擬人化하여 ‘있는 그대로’를 보고 해석하는 것을 體에서 用으로 전환된 오행관찰이라고 주장한다. 적어도 기존 음양오행론에서 주장하는 相生相剋論과 體에서 用으로 전환된 그것의 논리는 전혀 다르다. 동양의 음양오행론은 우주론 등을 이해하는데 매우 훌륭한 이론체계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운명을 해석하는 명리학에 가감 없이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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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t has been known that Myeongrihak, based on Eumyang Ohaeng theory, is a study designed to analyse the fate and future of human beings and thus predict the fortunes. If so, what makes it possible to analyse and predict them? While nature is considered as heaven in oriental philosophy, it is believed that both heaven and human beings are the same kind of being, and hence that the change of nature responds to human beings. In addition, it is said that the change of human beings may have an effect on heaven. For this reason, it was possible to theorize the fact over a long time that the change of Eumyang Ohaeng responds differently to individual human beings through the change of nature, by expressing nature in the signs of Eumyang and Ohaeng, namely meaning Mok-Hwa-To-Geum-Su. In fact, it has been scientifically proven that the components of the universe or the earth are same as those of human beings, and the fact shows that the insight of ancient Chinese people was outstanding. Considering that the same kind of beings can respond to each other even on the basis of modern science, the Eumyang Ohaeng theory can not be considered fictional. Nevertheless, what is the reason that the Eumyang Ohaeng theory associated with Myeongrihak has not been regarded as a perfect form of study yet? To clarify the reason, this study was carried out by newly defining Yongsin, an interpreting method for Myeongrihak, on the theoretical basis of Chaeyongron, and by insisting that Sangsaeng Sanggeuk of the Eumyang Ohaeng theory is not the same thing as Myeongrihak. Also, when Ohaeng is regarded as GI in Myeongrihak, the Gi is just the action in mind so that Myeongrihak emphasizes that it should newly start from analysing the mind through the change of Ohaeng. The reason is that the change of the mind leads to words and actions and eventually provides the cause of for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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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has been known that Myeongrihak, based on Eumyang Ohaeng theory, is a study designed to analyse the fate and future of human beings and thus predict the fortunes. If so, what makes it possible to analyse and predict them? While nature is considered...

    It has been known that Myeongrihak, based on Eumyang Ohaeng theory, is a study designed to analyse the fate and future of human beings and thus predict the fortunes. If so, what makes it possible to analyse and predict them? While nature is considered as heaven in oriental philosophy, it is believed that both heaven and human beings are the same kind of being, and hence that the change of nature responds to human beings. In addition, it is said that the change of human beings may have an effect on heaven. For this reason, it was possible to theorize the fact over a long time that the change of Eumyang Ohaeng responds differently to individual human beings through the change of nature, by expressing nature in the signs of Eumyang and Ohaeng, namely meaning Mok-Hwa-To-Geum-Su. In fact, it has been scientifically proven that the components of the universe or the earth are same as those of human beings, and the fact shows that the insight of ancient Chinese people was outstanding. Considering that the same kind of beings can respond to each other even on the basis of modern science, the Eumyang Ohaeng theory can not be considered fictional. Nevertheless, what is the reason that the Eumyang Ohaeng theory associated with Myeongrihak has not been regarded as a perfect form of study yet? To clarify the reason, this study was carried out by newly defining Yongsin, an interpreting method for Myeongrihak, on the theoretical basis of Chaeyongron, and by insisting that Sangsaeng Sanggeuk of the Eumyang Ohaeng theory is not the same thing as Myeongrihak. Also, when Ohaeng is regarded as GI in Myeongrihak, the Gi is just the action in mind so that Myeongrihak emphasizes that it should newly start from analysing the mind through the change of Ohaeng. The reason is that the change of the mind leads to words and actions and eventually provides the cause of for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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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 2. 연구방법 및 논문의 구성 3
    • Ⅱ. 명리학적 관점에서 본 음양오행론의 비판적 연변 6
    • 1. 한대 전후의 음양오행설 7
    • Ⅰ. 서 론 1
    •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 2. 연구방법 및 논문의 구성 3
    • Ⅱ. 명리학적 관점에서 본 음양오행론의 비판적 연변 6
    • 1. 한대 전후의 음양오행설 7
    • 1) 한서, 예문지 7
    • 2) 사마담 8
    • 3) 왕충 9
    • 2. 당대 · 명대의 음양오행론 13
    • 1) 유종원 13
    • 2) 왕정상 14
    • 3) 오정한 17
    • 3.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음양오행관 19
    • 1) 정약용 19
    • 2) 홍대용 22
    • 3) 박지원, 박제가 25
    • 4) 최한기 26
    • 4. 근 · 현대의 중국학자들의 음양오행론 27
    • 5. 근래 국내학자들의 음양오행론에 대한 논의 32
    • Ⅲ. 명리학 기본 4 이론 38
    • 1. 중화론 39
    • 1) 동양에서의 중화, 중용에 대한 개념 39
    • 2) 서양에서의 중화, 중용에 대한 개념 51
    • 3) 명리학에 있어서의 중화의 개념과 적용 54
    • 2. 체용론 68
    • 1) 체용의 정의 68
    • 2) 명리학적 관점에서의 체용 77
    • 3. 기론 80
    • 1)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시기의 기에 대한 개념의 변화 80
    • 2)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시기의 기의 개념과 ‘마음’ 92
    • 3) 최한기의 기론과 ‘마음’ 97
    • 4) 명리학적 관점에서의 기론 102
    • 4. 용신론 104
    • 1) 문헌에 나타난 용신의 개념과 정의 105
    • 2) 조후와 억부이론에 의한 중화용신의 제안 124
    • 3) 왕·상·휴·수·사와 희·용·기·구·한신의 개념과 적용 137
    • Ⅳ. 음양오행론의 명리학적 적용과 제안 144
    • 1. 생 · 극과 상생 · 상극의 명리학적 적용 144
    • 1) 문헌에 나타난 생 · 극과 상생 · 상극의 개념 144
    • 2) 명리학 고전에 나타난 생 · 극과 상생 · 상극의 사례 151
    • 3) 현대명리학적 관점에서 본 상생상극에 대한 여러 견해 160
    • 2. 중화용신의 제안 167
    • 1) 중화용신의 정의 168
    • 2) ‘계절별 30유형의 중화용신’과 ‘4 중화용신’의 제안 170
    • 3. 오행상생에 의한 ‘상생3격’의 제안 173
    • 1) 수금 상생과 화목 상생 174
    • 2) 오행 상생상극론의 명리학적 적용사례 178
    • 3) 관인상생격 184
    • 4) 재관상생격 192
    • 5) 식신생재격 200
    • Ⅴ. 결 론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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