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관광 사업의 확장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역서비스는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 및 질환으로 인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위한...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3973863
서울 : 국민대학교, 2016
학위논문(석사) --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 디자인학과 그린디자인전공 , 2016. 2
2016
한국어
745.2 판사항(23)
서울
A Study on Visual Information Design for Foreigners in the Emergency Room
77 p. : 천연색삽화 ; 26 cm
지도교수 : 이지원
참고문헌 수록
I804:11014-000002228644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국내 의료 관광 사업의 확장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역서비스는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 및 질환으로 인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위한...
국내 의료 관광 사업의 확장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역서비스는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 및 질환으로 인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외국인을 위한 의사소통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지 않다. 영어 사용자에게는 의료진과의 소통이 크게 무리가 없으나 비영어권의 외국인 환자와의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있어 진료에 큰 불편을 겪게 된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응급실을 찾는 비영어권 외국인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의사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병원 진료에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역 애플리케이션도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6~8개 정도의 언어 번역만 제공하고 있으며, 특정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응급실에서 외국인 환자 또는 보호자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새로운 도구의 필요가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응급실을 이용하는 외국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도구로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하여 언어를 대신하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환자가 손으로 가리키거나 체크할 수 있는 응급실 진료에 필요한 목록을 담은 픽토그램으로 구성된 문진표를 통하여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였다.
먼저, 응급증상의 진료를 위해 환자와 의사소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들을 의학전문가의 조언 및 자료 수집을 통해 정리하였다. 각각의 정보는 픽토그램으로 디자인하고, 진료에 용이한 순서로 분류, 배치하였다. 1차 디자인 작업 후 의학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수정한 후 완성되었으며 인쇄용은 A4보다 작은 크기의 아코디언 형태의 문진표로 응급증상을 한눈에 보고 진단하기 위한 형태로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또한, 누구나 쉽게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A4 크기로 분리된 형태의 문진표를 온라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