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자존감과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를 알아보고, 외로움이 자존감과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으로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전국의 4년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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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5
2015
한국어
150
광주
45 ; 26 cm
지도교수: 신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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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존감과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를 알아보고, 외로움이 자존감과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매개변인으로의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전국의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294명이었고, 측정도구로는 자존감 척도, 한국판 UCLA 외로움 척도, 대학생용 SNS 중독경향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각 변인 간의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해 나온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존감은 외로움과 SNS 중독경향성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외로움과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는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자존감과 SNS 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외로움이 완전매개효과를 보였다. 이 결과는 자존감이 SNS 중독경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외로움을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자존감에서 SNS 중독경향성으로 가는 경로의 기제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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