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녀의 정서표현 수용태도와 유아의 또래 유능성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3, 4, 5세 유아 ...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3710845
서울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학위논문(석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 유아교육전공 , 2015. 2
2015
한국어
372 판사항(22)
서울
Parents’ attitudes toward emotional expressiveness of children and peer competence
ⅴ, 60 p. : 삽화 ; 26 cm
지도교수: 김연하
경희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참고문헌: p. 37-43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녀의 정서표현 수용태도와 유아의 또래 유능성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3, 4, 5세 유아 ...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녀의 정서표현 수용태도와 유아의 또래 유능성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3, 4, 5세 유아 184명의 어머니, 아버지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부모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Saarni(1990)가 개발한 PACES (Parental Attitude toward Children' Expressiveness Scale)를 안라리(2005)가 번안하고 김정림(2009)이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다. 또한 유아의 또래 유능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박주희 · 이은해(2001)가 개발한 또래 유능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부모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는 유아의 정서표현에 대한 부모의 반응이 점수가 높을수록 자녀의 정서표현에 대해 부모가 수용적으로 반응함을 의미한다. 유아의 또래 유능성은 유아를 담당하는 각 반의 담임교사가 평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또래관계에서 유능한 사회적 기술을 지닌 것을 뜻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유아기 자녀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를 살펴보면, 어머니의 경우 유아의 혐오감에 대한 수용태도의 평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두려움, 슬픔, 걱정, 노여움의 순으로 정서표현 수용태도의 평균이 높았으며, 행복과 호기심 대한 정서표현 수용태도 평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유아기 자녀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를 살펴보면,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유아의 혐오감에 대한 수용태도의 평균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고, 슬픔, 두려움, 걱정, 노여움의 순으로 정서표현 수용태도의 평균이 높았으며,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유아의 행복과 호기심에 대한 정서표현 수용태도 평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긍정적 정서표현 수용태도와 부정적 정서표현 수용태도를 나누어 살펴보았을 때, 긍정적 정서표현 수용태도보다 자녀의 부정적인 정서표현에 대한 수용태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버지의 긍정적 정서표현 수용태도와 부정적 정서표현 수용태도를 나누어 살펴보았을 때, 아버지 역시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자녀의 부정적인 정서표현에 대한 수용태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의 특성 중 어머니 연령과 아버지 연령은 유아의 또래 유능성 총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 연령과 아버지 연령 모두 유아의 친사회성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 학력과 아버지 학력, 가정 월 소득 변인은 또래 유능성 총점과 유의미한 상관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어머니의 정서표현 수용태도와 아버지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는 전체 유아의 또래 유능성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남아와 여아를 분리해서 보았을 경우, 아버지의 정서표현 수용태도는 남아의 또래 유능성 총점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부정적인 정서표현 수용태도가 자녀의 주도성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부모들은 유아들의 긍정적 정서표현에 비해 부정적 정서표현에 더 수용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부모의 유아 정서표현에 대한 수용적 태도가 유아의 또래 유능성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으며, 오히려 지나친 수용적 태도가 유아의 또래 유능성과 부적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추후, 유아의 성별, 우리나라의 가족문화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각도로 본 연구의 결과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arents’ attitudes toward emotional expressions in children aged 3 to 5, and to examine associations between the attitudes and peer competence in children.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parents and teachers of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parents’ attitudes toward emotional expressions in children aged 3 to 5, and to examine associations between the attitudes and peer competence in children.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parents and teachers of 184 children attending preschools and childcare centers.
To measure the acceptance attitude of the emotional expression by the parents, PACES (Parental Attitude toward Children' Expressiveness Scale) developed by Saarni (1990), translated by Ahn La-Ri (2005) and corrected by Kim Jung-Rim (2009) was used. The peer competence of children were measured with the Peer Competence Scale developed by Park Joo-Hee and Lee Eun-Hae (2001).
In general, parents’ the attitude toward negative emotional expression was more accepting than those of positive emotional expression in children, However, parents’ attitudes of the emotional expression did not have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their children’s peer competence. One meaningful associations were found between fathers and boys. Fathers’ accepting attitudes toward emotional expression had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with peer competence in boys, which needs further investigations.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