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개인의 가치관 정립, 의사결정, 문제해결능력 등이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및 중독 실태를 탐색하며, 스마트폰 중독과 자기효능감 및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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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 교육학과 교육학전공 , 2014. 8
2014
한국어
서울
80 ; 26 cm
지도교수: 조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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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개인의 가치관 정립, 의사결정, 문제해결능력 등이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및 중독 실태를 탐색하며, 스마트폰 중독과 자기효능감 및 문...
본 연구는 개인의 가치관 정립, 의사결정, 문제해결능력 등이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및 중독 실태를 탐색하며, 스마트폰 중독과 자기효능감 및 문제해결능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예측하여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자의 편의추출에 의하여 충청북도에 소재한 K대학교 전체 재학생의 약 10%를 대상으로 3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그 중 225부(회수율 75%)가 회수되었다. 회수된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작성되거나 결측치가 많은 19부를 제외한 206부의 설문자료를 본 연구의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스마트폰 사용 실태, 성별 및 스마트폰 중독 그룹에 따른 스마트폰 사용 실태, 스마트폰 중독과 자기효능감 및 문제해결능력의 상관성,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 1일 사용시간은 6시간 이상이 가장 많아 하루 중 많은 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사용 동기는 주변 사람들과 폭넓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하고, 주요 사용기능도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 사용자 과반 수 이상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이유로는 과다한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업무효율이나 학업 성적이 더 나빠졌다라고 조사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에 따라 중독 경향을 그룹으로 분류하였을 때 고위험군의 대다수가 여학생이었으며,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스마트폰 사용기간, 사용요금, 1일 사용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중독은 성별에 따라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즉,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많고 스마트폰 중독 경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의 하위요인인 병적몰입, 생활장애, 통제상실, 강박증상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나 성별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스마트폰 중독 그룹에 따른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을 분석한 결과, 고위험군에서 사회불안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고위험군보다 일반사용군이 높게 나타나 스마트폰 중독성이 높을수록 사회불안, 우울감이 높고 일반적 자기효능감은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스마트폰 중독과 자기효능감 및 문제해결능력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성별, 하루 사용시간, 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의 변인들이 영향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자기효능감, 문제해결능력 간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스마트폰 중독 관련 변인을 밝혔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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