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환경적 요인인 모의 과보호와 개인적 변인인 자율성이 서로 어떠한 관계를 나타내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또한 각 변인들 간에 성별과 학년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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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 아동상담 , 2014. 8
2014
한국어
과보호 ; 자율성 ;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경기도
vii, 68 p. ; 26 cm
지도교수: 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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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환경적 요인인 모의 과보호와 개인적 변인인 자율성이 서로 어떠한 관계를 나타내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또한 각 변인들 간에 성별과 학년별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도 지역의 고등학교 1, 2, 3학년 남녀 학생 416명(남학생210명, 여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과보호, 행동적 자율성, 정서적 자율성,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관련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과보호, 행동적 자율성, 정서적 자율성, 진로결정 자기 효능감이 성별과 학년별 차이가 있음이 부분적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과보호와 행동적 자율성, 정서적 자율성,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간의 부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이 지각한 모의 과보호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관계에 행동적 자율성이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청소년이 진로를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는데 있어 모의 과보호가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히 좋은 부모-자녀 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말해 부모 교육 시 적절한 지지와 과보호의 경계점을 구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개인적 변인인 행동적 자율성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로 인해 진로프로그램 안에서 학생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여 그에 맞게 운영하고, 성별과 학년의 차도 함께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시킨다면 더 효과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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