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직내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종업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직무열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직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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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 조직상담학 , 2014. 8
2014
한국어
경기도
vii, 142 p. ; 26 cm
지도교수: 정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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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직내 직무스트레스 요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종업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직무열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열의의 관계를 분석하고 이 관계에 조절효과를 가진다고 짐작되는 핵심자기평가, 성격, 번영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이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동일 기업의 한국과 중국의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 관련 주요 연구 변인에서 한국과 중국의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먼저, 한국과 중국의 종업원은 각각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달랐다. 한국은 중국보다 경계 및 집단 갈등, 감독 및 평가, 역할과부하, 과제특성,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크게 지각한 반면, 중국은 역할갈등 및 역할모호성, 가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크게 지각하였다. 스트레스 정도에서는 불안, 우울, 신체적 징후 중에서 전반적으로 한국이 중국보다 스트레스 정도가 높았으며 불안과 우울 차원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5요인에서도 한국과 중국 집단간 차이가 보였다. 외향성을 제외하고 중국 집단이 성실성, 정서적안정성, 수용성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핵심자기평가 변인의 하위요인인 ‘자기존중감 및 자기효능감’과, 직무열의의 하위요인인 ‘몰두’, 그리고 ‘번영’에서 모두 중국이 더 높은 평균점수를 보였다.
둘째,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 정도인 불안, 우울, 신체적 징후에 설명력이 높은 직무스트레스 요인은, 한국은 감독 및 평가, 의사결정 및 책임, 가정요인이었고, 중국은 가정, 사회적 지원, 인구통계학적 요인이었다.
셋째,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직무열의에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열의에 설명력이 높은 스트레스요인은, 한국은 감독 및 평가, 의사결정 및 책임, 과제특성, 가정, 사회적 지원, 욕구 및 가치요인 이었고, 중국은 과제특성, 사회적 지원 요인이었다. 직무열의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 스트레스 정도는 한국은 우울이었고, 중국은 불안과 신체적징후였다.
마지막으로,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직무열의에 대한 개인특성의 조절은 특정 하위요인간에만 나타났다. 구체적인 분석 결과는 연구결과 부분에 제시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한국과 중국 종업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고, 향후 효과적인 직무스트레스관리 지침과 방안을 기획하고 실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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