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국내 외래 다발생 질환 중 1위는 급성기관지염이었다. 또한 대기오염에 의한 만성 호흡기 질환의 증가와 함께 감기약의 오·남용 및 항생제 내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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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 2013
학위논문(석사) --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 , 자연건강학과 자연건강학 , 2014. 2
2013
한국어
전북특별자치도
181 p. ; 26 cm
지도교수: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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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국내 외래 다발생 질환 중 1위는 급성기관지염이었다. 또한 대기오염에 의한 만성 호흡기 질환의 증가와 함께 감기약의 오·남용 및 항생제 내성에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국내 외래 다발생 질환 중 1위는 급성기관지염이었다. 또한 대기오염에 의한 만성 호흡기 질환의 증가와 함께 감기약의 오·남용 및 항생제 내성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호흡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개선을 위해서는 건강과 밀접한 식생활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까지 肺系疾患에 대한 한약재 대상의 연구만 있을 뿐 식재료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肺系 질환의 예방과 개선을 돕는 안전한 식재료의 활용증대와 肺系 藥膳食療의 목적에 적합한 식재료의 탐색과 합리적 선택을 위한 본초학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肺로 歸經하는 식용가능 식재료의 자연속성(동·식물 분포, 기원, 원료속성, 사용부위), 氣味(四氣, 五味, 氣味조합), 效能配屬, 主治, 毒性有無, 複合歸經을 분류 조사하고, 이에 대한 계통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문헌검색을 토대로 歸經 기록이 있는 식용가능 식재료 443종 중 肺로 歸經하는 식재료 184종을 선별하였다. 이를 상기 연구항목에 따라 분류하고 빈도수 집계를 통해 계통적 특성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肺로 歸經하는 식재료는 식물성(83.2%)의 비중이 높았고, 이중 채소류(47.4%)가 가장 많았다. 사용부위는 잎·줄기(22.2%)가 가장 많았다. 식재료의 氣味 중 四氣의 분포는 平性(31.5%), 凉性(26.6%), 溫性(24.5%) 순으로 나타났다. 五味는 甘味(72.3%), 辛味(26.6%), 苦味(23.4%) 순으로 나타났다. 효능배속은 補陰(33.7%), 化痰止咳平喘(33.2%), 淸熱(29.9%) 관련 식재료가 많았다. 主治는 咳嗽(56.5%)와 관련된 식재료가 가장 많았다. 식재료 중 有毒은 4%로 나타났다. 複合歸經의 분포는 肺脾(40.8%), 肺胃(40.2%) 순으로 확인 되었다.
이상의 연구는 肺로 歸經하는 식재료들의 본초학적 특성을 정리하고 그 특성간의 상호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그리하여 肺系질환(혹은 호흡기질환)의 식이요법에 적합한 식재료의 탐색과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 향후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식생활을 통해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고 치료개선을 돕는 약선 식단 프로그램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핵심어 : 肺經, 호흡기질환, 약선, 식치, 氣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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