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조직효과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 조직생활에서 생기는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조절변수로 두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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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 인재개발교육전공 , 2014. 2
2014
한국어
서울
vii, 82 p. : 삽도 ; 26 cm.
지도교수: 정기수
권말에 부록 수록
권두에 국문요지, 권말에 Abstract 수록
참고문헌: p. 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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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조직효과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 조직생활에서 생기는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조절변수로 두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직효과성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조직효과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직효과성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조절효과가 존재하는가? 이 두 가지 연구문제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국내 다양한 분야의 조직에서 근무하는 상사, 동료, 부하가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배포하였으며, 총 339부의 설문이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다.
독립변수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구성요소는 주장력, 집중력, 조리성, 목표간파, 반응력의 5가지 하위요인으로, 종속변수인 조직효과성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하위요인으로, 조절변수인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상사, 동료 및 부하와의 관계 스트레스를 하위요인으로 설정하였다. 타당도와 신뢰도분석을 통해 검증된 설문 도구를 활용하여 빈도분석, 상관관계분석, 단순회귀분석, 다중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적용하여 분석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조직효과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조직효과성의 하위요인인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에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조직효과성의 관계에서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조절효과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에서 동료와의 관계 스트레스 역시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사 및 부하와의 관계 스트레스는 유의수준 하에서 부(-)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하위요인 중 주장력은 상사 및 부하와의 관계 스트레스에 오히려 정(+)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을수록 조직효과성이 높아지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낮은 조직구성원이 조직 내에서 상사 및 부하와의 관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조직효과성은 부적(-) 하강효과가 증가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주장력이 높은 조직구성원의 경우 상사 및 동료와의 관계 스트레스가 조직효과성에 정적(+) 상승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각 기업 및 조직에서는 조직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조직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특성에 따라서 조직 내 상하관계적인 스트레스관리 방안이 함께 모색되어야 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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