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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모형 고소설의 문학사회학적 연구 = A Study of Sociology of Literature on Stepmother-type Old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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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375137

    • 저자
    • 발행사항

      광주: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4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전남대학교 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2014. 2

    • 발행연도

      2014

    • 작성언어

      한국어

    • DDC

      4112 22

    • 발행국(도시)

      광주

    • 형태사항

      138 p.: 삽화; 26 cm.

    • 일반주기명

      전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신해진
      참고문헌 포함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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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고의 목적은 단지 고소설에 나타난 계모형 인물의 분류나 그 유형적 특성만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보다는 텍스트에 표상된 계모형 인물이 함의하는 사회문화사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본고의 기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작품 속에 투영되었는지, 그리고 그 투영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그것은 곧 계모형 고소설의 전형화와도 관련이 있으며, 그것 자체로 문학적 의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계모형 고소설이 전처소생들을 통해 이데올로기를 강조 혹은 강요하는 이면에 계모형 인물을 통해 당대인들의 숨겨진 욕망의 표출과 극복을 담보하고자 하지는 않았는가에 대한 천착의 결과를 담고자 하였다. 즉 성리학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반발이나 비판이 아닌 오히려 그런 상황이 약화되어 가는 상황에 대한 비판이자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비롯하는 욕망의 충돌을 극복하고자 했던 문학적 대안으로서의 계모형 고소설의 의의를 찾아내고자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차적인 과정은 사료의 분석에 있었다. 그리하여 제Ⅱ장을 통해 계모형 고소설의 이해를 위해 필요한 관련 개념들에 대한 사료(史料)의 정확한 분석과 비판적 해석을 통해 개인적?가족적 욕망 담론의 당대 현실적 층위를 검토하는 일을 선행하였던 것이다. 이 과정에선 계모에 대한 언급이 매우 사실적으로 설명된 각종 사료의 분석을 통해 전통적 계모관이 소설 속에서는 매우 편향적으로 묘사되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도 있었다.
    또한 계모의 존재 조건이 계모관의 형성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당시 계모는 생모의 위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법적으로는 그에 버금가는 위상을 확보하고 있었음을 각종 사례를 통해 확인하기도 하였다. 정리해보면 당대의 계모관은 조선 초기 상제와 관련하여 그 위상이 법제화되었다는 점이다. 더불어 이후 이루어진 계모의 개가에 대한 부정적 시각 또한 대두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자면 계모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었다기보다는 상제와 관련한 그들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계모관이 변모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정치?경제?사회적 요인들이 작동하고 있음도 아울러 살펴보았다.
    더불어 계모 형상의 소설적 연원을 찾아보는 일도 간과하지 않았다. 고소설에서 계모 형상이 부정적으로 표현되기 시작한 작품이 <사씨남정기>임을 들고, 그런 현상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하였는지에 관해 당대의 사회 및 정치적 상황과의 연관성을 통해 면밀하게 고찰해보았다.
    제Ⅲ장은 계모형 고소설의 서사구조와 계모 형상에 관한 탐색이었다. 이를 위해 먼저 계모형 고소설의 등장 혹은 형성 배경에 대해 논구해보았다. 계모형 고소설의 등장이 문학사에서 자연스럽게 원용되는 ‘계모 모티프’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사회적 맥락에서의 요인 또한 부인할 수 없기에 주로 당대의 시대?사회적 배경과 아울러 그 형성 과정을 통찰해보았던 것이다.
    더불어 계모형 고소설이라고 분류되는 작품군에 대하여 공통적인 서사구조를 살펴보고 그것이 내포하는 사회성에 대해서 추론해보기도 하였다. 이들 작품들이 갖는 공통성이 사회적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사씨남정기> 등과 <양풍운전> 등의 서사구조에 대해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하기도 하였다.
    이런 관점 아래 본 연구에서는 계모형 고소설의 서사구조와 행위주체의 도식에서 갈등구조와 갈등주체까지 파악해낼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었다. 생모의 죽음은 ‘갈등을 내재한 주체로서의 생모’를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이후 혼입(婚入)된 계모는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갈등을 표면화시키는 주체로서의 계모’를 말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또한 ‘갈등을 지속시키는 주체로서의 동조자’는 부(父)나 계모의 소생이 되는 것이며, 결국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는 ‘갈등을 해소하는 주체로서의 전처소생’의 역할이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기도 하였다.
    다음으로는 계모의 부정적 인물 형상과 그 편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계모에 대한 부정적인 편향성은, 먼저 소설적 측면에서는 근본적으로 재산의 문제를 배제하지 못하며, 그것을 탐심이라 하여 징악(懲惡)의 대상으로 여겨 소설에서나마 부정적 형상으로 그려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더불어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 본성의 문제 또한 반드시 재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제Ⅳ장에서는 앞장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갈등 관계와 사회적 욕망의 상관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이 과정에서는 ‘악모형 계모’에 대한 사회사적 맥락에서의 함의를 파악해보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다. 작품 속에 내재된 사회적 갈등의 양상을 확인해봄으로써 악모형 계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밝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이다. 더불어 그 사회적 갈등의 성격이 본질적으로는 당대의 이념과 맞닿아 있겠지만, 인간적인 본능에 의해서도 규정될 수 있다는 점을 논구하고자 하였다.
    이는 이념적 억압과 인간적 본능의 충돌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계모형 고소설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을 것이라는 전제로부터 비롯하였다. 나아가 이러한 충돌 과정에서 파생된 제반 문제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계모형 고소설이 담당했던 문학적 역할까지 천착해보고자 했던 것이다.
    제Ⅴ장에서는 우선 계모형 고소설이 어떤 방식으로 혹은 어떤 양상으로 전형화 되는 지에 대해 천착하고자 하였다. 소설 속에서는 외부인으로서의 계모가 가정 내에서 부정적인 위치에 놓인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겠지만, 그렇더라도 끊임없이 모략을 거듭하는 악인으로만 전형화 되는 현상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다.
    계모형 고소설이 전형화 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본고에서는 계모가 악인으로 전형화 되는 이유에 대해 ‘보편적인 심리기제’를 우선 지목하였다. 더불어 그런 심리기제에 당대에 존재했던 어떤 ‘사실적인 국면’이 첨가되어 소설화되었다는 점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작자와 소설의 유행 및 유통의 과정 또한 계모형 고소설의 전형화와 관련이 있음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런 유형화는 전형된 작품들의 구조적 약화를 야기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점에 더 주목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전문적인 작가의 부족으로 인한 유형화의 고착은 작가 의식의 결여를 낳게 되며, 결국 작품에 내재된 심층적인 의미는 사라진 채 흥미만을 추구하려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던 사실을 지적하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설사적 측면에서의 전형화의 원인을 찾기도 하였다. 18세기 이후 사실주의적 정신의 확장이 문학사의 보편적인 흐름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반면에 이와 달리 특히 계모형 고소설에서는 이전 시대의 이념을 강조하는 보수성의 경향이 오히려 강화되어 가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계모형 고소설의 전형화는 보수성의 강화, 즉 유교적 이데올로기의 강화와 맞물려 의도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졌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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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의 목적은 단지 고소설에 나타난 계모형 인물의 분류나 그 유형적 특성만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보다는 텍스트에 표상된 계모형 인물이 함의하는 사회문화사...

    본고의 목적은 단지 고소설에 나타난 계모형 인물의 분류나 그 유형적 특성만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보다는 텍스트에 표상된 계모형 인물이 함의하는 사회문화사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본고의 기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작품 속에 투영되었는지, 그리고 그 투영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그것은 곧 계모형 고소설의 전형화와도 관련이 있으며, 그것 자체로 문학적 의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계모형 고소설이 전처소생들을 통해 이데올로기를 강조 혹은 강요하는 이면에 계모형 인물을 통해 당대인들의 숨겨진 욕망의 표출과 극복을 담보하고자 하지는 않았는가에 대한 천착의 결과를 담고자 하였다. 즉 성리학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반발이나 비판이 아닌 오히려 그런 상황이 약화되어 가는 상황에 대한 비판이자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비롯하는 욕망의 충돌을 극복하고자 했던 문학적 대안으로서의 계모형 고소설의 의의를 찾아내고자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차적인 과정은 사료의 분석에 있었다. 그리하여 제Ⅱ장을 통해 계모형 고소설의 이해를 위해 필요한 관련 개념들에 대한 사료(史料)의 정확한 분석과 비판적 해석을 통해 개인적?가족적 욕망 담론의 당대 현실적 층위를 검토하는 일을 선행하였던 것이다. 이 과정에선 계모에 대한 언급이 매우 사실적으로 설명된 각종 사료의 분석을 통해 전통적 계모관이 소설 속에서는 매우 편향적으로 묘사되었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도 있었다.
    또한 계모의 존재 조건이 계모관의 형성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당시 계모는 생모의 위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법적으로는 그에 버금가는 위상을 확보하고 있었음을 각종 사례를 통해 확인하기도 하였다. 정리해보면 당대의 계모관은 조선 초기 상제와 관련하여 그 위상이 법제화되었다는 점이다. 더불어 이후 이루어진 계모의 개가에 대한 부정적 시각 또한 대두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자면 계모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었다기보다는 상제와 관련한 그들의 행동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계모관이 변모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정치?경제?사회적 요인들이 작동하고 있음도 아울러 살펴보았다.
    더불어 계모 형상의 소설적 연원을 찾아보는 일도 간과하지 않았다. 고소설에서 계모 형상이 부정적으로 표현되기 시작한 작품이 <사씨남정기>임을 들고, 그런 현상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하였는지에 관해 당대의 사회 및 정치적 상황과의 연관성을 통해 면밀하게 고찰해보았다.
    제Ⅲ장은 계모형 고소설의 서사구조와 계모 형상에 관한 탐색이었다. 이를 위해 먼저 계모형 고소설의 등장 혹은 형성 배경에 대해 논구해보았다. 계모형 고소설의 등장이 문학사에서 자연스럽게 원용되는 ‘계모 모티프’에 의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사회적 맥락에서의 요인 또한 부인할 수 없기에 주로 당대의 시대?사회적 배경과 아울러 그 형성 과정을 통찰해보았던 것이다.
    더불어 계모형 고소설이라고 분류되는 작품군에 대하여 공통적인 서사구조를 살펴보고 그것이 내포하는 사회성에 대해서 추론해보기도 하였다. 이들 작품들이 갖는 공통성이 사회적 상황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사씨남정기> 등과 <양풍운전> 등의 서사구조에 대해 그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하기도 하였다.
    이런 관점 아래 본 연구에서는 계모형 고소설의 서사구조와 행위주체의 도식에서 갈등구조와 갈등주체까지 파악해낼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었다. 생모의 죽음은 ‘갈등을 내재한 주체로서의 생모’를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이후 혼입(婚入)된 계모는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갈등을 표면화시키는 주체로서의 계모’를 말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또한 ‘갈등을 지속시키는 주체로서의 동조자’는 부(父)나 계모의 소생이 되는 것이며, 결국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는 ‘갈등을 해소하는 주체로서의 전처소생’의 역할이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기도 하였다.
    다음으로는 계모의 부정적 인물 형상과 그 편향성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계모에 대한 부정적인 편향성은, 먼저 소설적 측면에서는 근본적으로 재산의 문제를 배제하지 못하며, 그것을 탐심이라 하여 징악(懲惡)의 대상으로 여겨 소설에서나마 부정적 형상으로 그려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더불어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 본성의 문제 또한 반드시 재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제Ⅳ장에서는 앞장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갈등 관계와 사회적 욕망의 상관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이 과정에서는 ‘악모형 계모’에 대한 사회사적 맥락에서의 함의를 파악해보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다. 작품 속에 내재된 사회적 갈등의 양상을 확인해봄으로써 악모형 계모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밝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이다. 더불어 그 사회적 갈등의 성격이 본질적으로는 당대의 이념과 맞닿아 있겠지만, 인간적인 본능에 의해서도 규정될 수 있다는 점을 논구하고자 하였다.
    이는 이념적 억압과 인간적 본능의 충돌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계모형 고소설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을 것이라는 전제로부터 비롯하였다. 나아가 이러한 충돌 과정에서 파생된 제반 문제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계모형 고소설이 담당했던 문학적 역할까지 천착해보고자 했던 것이다.
    제Ⅴ장에서는 우선 계모형 고소설이 어떤 방식으로 혹은 어떤 양상으로 전형화 되는 지에 대해 천착하고자 하였다. 소설 속에서는 외부인으로서의 계모가 가정 내에서 부정적인 위치에 놓인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겠지만, 그렇더라도 끊임없이 모략을 거듭하는 악인으로만 전형화 되는 현상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었다.
    계모형 고소설이 전형화 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본고에서는 계모가 악인으로 전형화 되는 이유에 대해 ‘보편적인 심리기제’를 우선 지목하였다. 더불어 그런 심리기제에 당대에 존재했던 어떤 ‘사실적인 국면’이 첨가되어 소설화되었다는 점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작자와 소설의 유행 및 유통의 과정 또한 계모형 고소설의 전형화와 관련이 있음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런 유형화는 전형된 작품들의 구조적 약화를 야기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점에 더 주목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전문적인 작가의 부족으로 인한 유형화의 고착은 작가 의식의 결여를 낳게 되며, 결국 작품에 내재된 심층적인 의미는 사라진 채 흥미만을 추구하려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던 사실을 지적하였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설사적 측면에서의 전형화의 원인을 찾기도 하였다. 18세기 이후 사실주의적 정신의 확장이 문학사의 보편적인 흐름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반면에 이와 달리 특히 계모형 고소설에서는 이전 시대의 이념을 강조하는 보수성의 경향이 오히려 강화되어 가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계모형 고소설의 전형화는 보수성의 강화, 즉 유교적 이데올로기의 강화와 맞물려 의도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졌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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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 론 1
    • 1. 연구의 목적 1
    • 2. 연구사 검토 5
    • 3. 연구 방법 및 연구 대상 12
    • Ⅱ. 전통적 계모관과 계모 형상의 소설적 연원 19
    • Ⅰ. 서 론 1
    • 1. 연구의 목적 1
    • 2. 연구사 검토 5
    • 3. 연구 방법 및 연구 대상 12
    • Ⅱ. 전통적 계모관과 계모 형상의 소설적 연원 19
    • 1. 계모관의 형성 과정과 변모 양상 19
    • 1) 계모관의 형성 과정 22
    • 2) 계모관의 변모 양상 31
    • 2. 계모 형상의 소설적 연원 40
    • Ⅲ. 계모형 고소설의 서사구조와 계모 형상 46
    • 1. 계모형 고소설의 등장과 서사구조 46
    • 1) 계모형 고소설의 등장 배경 46
    • 2) 계모형 고소설의 서사구조 50
    • 2. 등장인물의 역할과 계모관의 부정적 편향성 60
    • 1) 서사구조로 본 등장인물의 역할 60
    • 2) 계모의 부정적 인물 형상과 그 편향성 64
    • Ⅳ. 등장인물의 갈등 관계와 사회적 욕망의 상관성 73
    • 1. 등장인물의 관계와 갈등의 의미 73
    • 2. 사회적 갈등과 욕망의 양상 82
    • 1) 사회적 갈등으로서의 주도권 쟁탈 82
    • 2) 사회적 욕망과 억압하는 이데올로기 89
    • 3. 갈등에 함의된 사회적 욕망과 그 층위 96
    • 1) 인정욕망과 지배욕망의 충돌 96
    • 2) 계모형 고소설에서의 경제적 욕망의 층위 101
    • Ⅴ. 계모형 고소설의 문학사회학적 의의 108
    • Ⅵ. 결 론 116
    • 참고문헌 121
    • Abstract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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