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정보화 시대를 맞아 미래의 군 조직 환경은 과학화, 정보화 기술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 고도의 군사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군의 조직에도 전문화, 세분화 그리고 단순화 등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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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 東新大學校, 2014
2014
한국어
325.22 판사항(5)
658.3 판사항(21)
전라남도
iv, 102장 ; 26 cm
권말부록: 설문지
참고문헌: 장 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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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정보화 시대를 맞아 미래의 군 조직 환경은 과학화, 정보화 기술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 고도의 군사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군의 조직에도 전문화, 세분화 그리고 단순화 등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대 지휘관의 위상과 자질 또한 시대적 환경변화에 적합하게 새로이 정립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가 자신과 군 조직에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미리 예측하여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업무지원활동을 통한 부족한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유도할 것이며, 조직시민행동의 선행요인이 될 수 있는 성격요인을 분석하여 조직구성원 관리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구성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구성원들의 개인 성격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할 것이다. 또한 성격유형과 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서 구성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조절하는지에 대한 검증을 통해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에 대해 구체적인 영향요인을 규명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론을 바탕으로 설정된 연구모형에서 도출한 가설이 현실적으로 타당한가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설문조사 방법에 의해 수집되었다. 설문조사를 위하여 광주·전남 지역의 군 장교들을 대상으로 2013년 3월 25일부터 2013년 5월 23일에 걸쳐 총 550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으며, 배포된 설문지 중 2013년 5월 23일까지 493부가 회수되었다.
실증분석에서는 측정치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용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설문지 가운데 불성실하게 작성되었거나 응답이 일부 누락된 설문지 등 불성실한 답변을 한 설문지 95부를 제거되었으며, 최종 실증분석에는 398부의 설문지가 사용되었다.
이상의 연구 목적 및 방법을 토대로 분석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Big5 성격특성이 개인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검증결과 Big5 성격특성 중 성실성(p<.001), 친화성(p<.001), 개방성(p<.001), 외향성(p<.05)이 개인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신경증(p<.01)의 경우 개인시민행동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와 같은 결과로 볼 때, 개인의 시민행동을 유발시키기 위해서는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하며,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계획적이며, 신중한 성향을 보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사람과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호기심을 자극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군 간부들의 성실성, 친화성, 개방성, 외향성과 같은 성향이 구성원의 조직 내 업무나 문제에 관련하여 특정한 타인을 도와주려하는 개인에 대한 시민행동에 자발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신경증 성향을 가진 군 간부는 외부 위협사항에 민감하고, 두려움, 불안, 죄책감 등 자신의 문제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정서 상태를 나타내기 어렵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필요성이나 다른 사람의 문제에 민감하지 못한 성격특성으로 인해 개인에 대한 시민행동에 부(-)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Big5 성격특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검증결과 Big5 성격특성의 하위변수인 외향성(p<.001), 친화성(p<.05), 개방성(p<.001)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반면, 성실성과 신경증은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로 볼 때 군 간부들의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과 같은 성향이 구성원들의 조직생활에 능동적인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조직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개선안을 제안하는 시민정신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내적인 성향에 따라 조직 내의 자발적인 행동에 대해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Big5 성격특성과 개인시민행동간의 관계를 직무스트레스 변수가 조절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Big5 성격특성 중 신경증과 개방성이 직무스트레스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개인에 대한 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성실성과 외향성, 친화성의 경우 조절효과를 갖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무스트레스가 군 간부의 성격특성 가운데 성실성 성향이 조직 내 업무나 문제와 관련하여 개인에 대한 시민행동을 감소시키는 것이며, 개방성 성향은 개인에 대한 시민행동을 증가시키는 조절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위와 같은 결과로 볼 때, 스트레스는 역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순기능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트레스는 항상 부정적이지 않으며 적정한 수준의 스트레스는 성과를 촉진하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동기가 도기도 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결과를 추론해 볼 수 있다.
넷째, Big5 성격특성과 조직시민행동간의 관계를 직무스트레스 변수가 조절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Big5 성격특성 중 개방성만이 직무스트레스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조직에 대한 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성실성과 외향성, 신경증, 친화성의 경우 조절효과를 갖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Big5 성격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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