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모두에게, 특히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순간이다. 특히 신입사원들에게 졸업한 후 첫 직업을 얻는 과정, 즉 직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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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4
학위논문(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 교육학과 상담·생활지도전공 , 2014. 2
2014
한국어
371.4 판사항(22)
서울
The difference of organizational adjustment according to the level of ego-resilience and social support of newcomers
v, 68 L. ; 26 cm
지도교수: 김봉환
권말부록: 설문지
참고문헌: p. 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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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시작’은 모두에게, 특히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순간이다. 특히 신입사원들에게 졸업한 후 첫 직업을 얻는 과정, 즉 직업세...
‘시작’은 모두에게, 특히 사회에 첫 발을 내딛어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순간이다. 특히 신입사원들에게 졸업한 후 첫 직업을 얻는 과정, 즉 직업세계로의 이행은 한 개인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신입사원들은 직무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인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직 내에서의 역할 모호성, 조직의 요구에 대응하는 능력의 부족, 동료와 상사와의 사회화 과정 등 스트레스로 인해 조직에 적응하는데 그들 나름의 걱정과 불안함, 그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신입사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본 연구는 신입사원들의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 수준에 따른 조직적응 차이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실제 조직에서 신입사원이 적응하는데 그 보호요인이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규명해보고자 하였으며, 신입사원의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 수준에 따라 그들의 조직적응에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신입사원의 자아탄력성의 수준에 따라 조직적응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신입사원의 사회적 지지의 수준에 따라 조직적응에 차이가 있는가?
이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13년 10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설문을 진행하였다. 온라인 설문(283명)과 오프라인 설문(53명)으로 총 336명이 응답하였으며, 그 중 총 284명의 자료를 처리하였다.
설문 자료는 SPSS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신입사원들의 자아탄력성, 사회적 지지, 조직적응 간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하였으며,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지지의 수준에 따라 조직적응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t-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입사원의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라 조직적응의 차이가 있었다. 또한 신입사원의 사회적 지지 수준에 따라 조직적응의 차이가 있으며 그리고 사회적지지 중 동료의 지지보다는 상사의 지지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신입사원을 조직에 제대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적응에 도움이 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학문적 의의가 있다. 더불어 본 연구는 신입사원의 적응에 관하여 상담적 접근을 기반으로 시사점을 제공해주며, 조직에서 신입사원을 만나는 상담자나 인사담당자에게 이들을 도울 방안을 제공해주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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