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Participating in After School Sport Activity on Aggression, Self-control, and Self-esteem Na, Soung Jun (Supervisor Kim, Young Ho) Dept. of Sports Science Graduate School of Industry &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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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3
학위논문(석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스포츠건강학과 운동심리학 , 2013. 8
2013
한국어
서울
73 p. ; 26 cm
지도교수: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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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Participating in After School Sport Activity on Aggression, Self-control, and Self-esteem Na, Soung Jun (Supervisor Kim, Young Ho) Dept. of Sports Science Graduate School of Industry &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
Effect of Participating in After School Sport Activity
on Aggression, Self-control, and Self-esteem
Na, Soung Jun
(Supervisor Kim, Young Ho)
Dept. of Sports Science
Graduate School of Industry &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ffects of after school sport activity on aggression, self-control, and self-esteem. A total of 369 male students(174 for the treatment group and 195 for the control group) were recruited from eight middle schools, geographically located in Nowon-gu and Dobong-gu Seoul, Korea. Subjects in the treatment group participated in sports such as soccer and basketball for one semester ( two hours at a time and two or three times a week). Meanwhile, subjects in the control group didn't participate in any sport activity over the same period. Data were collected twice at the beginning and at the end of the semester(September and December). Independent T-test was conducted to analyze differences in aggression, self-control, and self-esteem between the treatment group and the control group during the period.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mean differences in aggression(t = 3.40, p<.001), self-control(t=2.06, p<.05), self-esteem(t =16.08, P<.001) between the treatment and control groups.
(2) In the treatment group, among sub-variables of aggression, hostility(t=6.59, P<.001) decreased significantly. In addition, among sub-variables of self-control, risk seeking(t=2.67, P<.05) and physical activity(t=2.47, P<.05) significantly decreased, and in contrast self-centeredness(t=-5.10, P<.001) substantially increased.
This study concludes that participation in after school sport activity has significant effects on changes in aggression, self-control, and self-esteem which are deeply related to juvenile violence and delinquency. On the basis of the present study, I suggest systematic and various researches into effects of sport activities on mental health conditions continue as follow-up studies. Also, I expect studies on effects of new introduction to regular sport class and extension of physical education class to be continued.
제 목 : 방과후 스포츠활동 참여가 공격성, 자아통제력,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2011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왕따와 학교폭력 이후 비행과 폭력예방을 기대...
제 목 : 방과후 스포츠활동 참여가 공격성, 자아통제력,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2011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왕따와 학교폭력 이후 비행과 폭력예방을 기대하고 진행된 스포츠활동 강화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를 거두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 연구이다. 방과 후 스포츠활동 참여가 비행의 개인적 요인 중 가장 예측력과 설명력이 뛰어난 공격성, 자아통제력,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지역 북부교육청 관내 노원구와 도봉구에 위치한 33개 중학교 남학생을 모집단으로 선정하고, 이들 중 유층집락 무선표집 방법에 의해 8개 학교를 최종 연구 참여 학교로 선정하였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2학기 방과 후 스포츠활동을 수강한 174(2차 171)명을 실험집단으로 선정하였으며, 동일학교의 방과 후 스포츠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 중 본 연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195(2차201)명 학생을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였다.
방과 후 스포츠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축구, 농구 등 구기 종목에 참여하였으며, 2학기 동안 총 20회 이상 40시간 이상의 수업을 진행하였고, 학교 상황에 따라 주 2회 혹은 3회 수업을 진행하였다. 연구를 위해 9월 초에 1차 설문, 12월 말에 2차 설문을 실시하였다.
방과 후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이 실시되는 동안 참여집단과 비참여집단의 공격성, 자기통제력,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종속 t-test가 실시되었다. 또한, 방과 후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실시 전에 Levene의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청소년들 간에 공격성, 자기통제력, 자아존중감 등에 차이가 있는 지를 확인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실시 전 집단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변인에 대해서는 독립 t-test를 실시하였으며,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변인의 경우는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의 변인별 평균차를 이용하여 독립 t-test를 실시하였다. 모든 분석은 SPSS 18.0을 적용하여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방과 후 스포츠활동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모든 변인들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공격성(t = 3.40, p<.001), 자아통제력(t=2.06, p<.05), 자아존중감(t =16.08, P<.001)]. 이와 대조적으로 통제집단의 경우, 공격성(t=-.79), 자아통제력(t=-1.13), 자아 존중감(t=.86)의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실험집단에서 공격성의 하위변인 중 적대감(t=6.59, P<.001)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흥분성, 부정성, 의심에 대해서는 사전-사후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방과 후 스포츠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의 경우에도 사전-사후 결과 공격성의 하위요인 중 적대감(t=2.57, P<.05)은 낮아지고 의심(t=-3.96, <.001)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나머지 흥분성과 부정성의 평균은 높아졌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실험집단에서 자기통제력의 하위변인 중 위험추구(t=2.67, P<.05), 육체활동(t=2.47, P<.05)은 낮아졌고 자기중심(t=-5.10,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높아졌다. 충동성, 단순과제의 평균은 높아지고 분노기질은 낮아졌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사전-사후 결과 자아통제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중심(t=2.57, P<0.05), 분노기질(t=-3.96, P<0.001)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동성, 단순과제, 육체활동은 높아지고 위험추구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연구결과 요약 : 본 연구에서 방과후 스포츠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축구, 농구로 대표되는 남성성이 강한 종목에 주로 참여하였다. 이들 학생들은 운동참여 이전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공격성과 낮은 수준의 자아통제력, 낮은 자아 존중감으로 출발하였으나 한 학기 동안의 스포츠활동에 참여한 결과 세 개 변인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긍정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스포츠관련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통계적으로 변화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청소년 비행이 증가하고 학교폭력이 우리 사회의 중요 관심사가 되고 있는 시점에 비행과 폭력행동의 예측력과 설명력이 가장 높은 심리적 요인인 공격성, 자아통제력, 자아존중감에 방과후 스포츠활동 참여가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차후 스포츠활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연구를 기대하며, 방과후 스포츠활동 외에 스포츠시간 1시간 신설 및 체육수업 증설의 효과에 관한 연구가 이어지기 기대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