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초록 본 연구는 최근 들어 영재교육에서 부각되고 있는 양적 확대의 경향과 교수·학습 면에서 개별화 학습의 중요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개별화 학습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초등영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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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학위논문(석사) --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 영재교육 , 2013. 8
2013
한국어
대구
56 p. ; 26 cm
지도교수: 류성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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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초록
본 연구는 최근 들어 영재교육에서 부각되고 있는 양적 확대의 경향과 교수·학습 면에서 개별화 학습의 중요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개별화 학습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초등영재의 다중지능과 학습전략과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초등영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점차 양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인 초등영재교육에서 영재들에게 효과적인 교수·학습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영재의 다중지능과 학습전략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가?
둘째, 초등영재의 다중지능과 학습전략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는가?
셋째, 초등영재의 다중지능은 학습전략에 대해서 설명력을 가지는가?
연구 집단으로 D광역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영재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99명의 6학년 영재를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 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집단별로 평균값을 산출한 후 그 유의도를 t-검정하였으며, 두 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다중지능과 학습전략의 각 하위영역들 간의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세 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중지능의 하위영역을 독립변수로 하고 학습전략 하위영역을 종속변수로 하는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통계처리는 통계프로그램인 SPSS/Window 20.0을 활용하였다.
연구문제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영재들은 여자영재에 비해 논리-수학지능이 높았지만, 여자영재들은 남자영재에 비해서 음악지능, 공간지능, 언어지능이 높았다.
둘째, 다중지능의 하위영역과 학습전략의 하위영역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자원관리 전략과 신체-운동 지능, 자원관리 전략과 논리-수학 지능, 자원관리 전략과 자연주의 지능, 인지․초인지 전략과 자연주의 지능의 관계를 제외한 다른 모든 관계에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셋째, 학습동기에 대해서 개인이해지능, 논리-수학지능, 언어지능, 신체-운동지능은 51.2%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효능감에 대해서는 대인관계지능,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이 55.8%의 설명력을 가졌다. 또한 개인이해지능, 언어지능, 신체-운동지능은 인지·초인지 전략에 대해서 55.8%의 높은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악 지능은 자원관리 전략에 대해서 17.6%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초등영재의 다중지능과 학습전략은 성별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나는 지능이 존재했으며, 다중지능과 학습전략에서 하위영역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다중지능에서 하위영역들의 각각의 조합에 따라 학습전략에 미치는 영향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앞으로 본 연구 결과를 초등영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수·학습에 활용하여 초등영재의 성향과 학습전략에 적합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요약
현재의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의 개인차를 고려한 학습자 중심 교육을 수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체로 학교현장에서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이유로 학습자의 개성이 무시되고, 여전히 교사 주도의 일방적인 설명식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 들어 점차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초등영재교육의 경우에서도 영재들의 개인차나 학습 전략을 고려한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는가의 문제를 고려해 봐야 할 시점이다. 제각기 다른 능력수준, 재능, 학습요구, 학습특성 등을 지닌 초등영재들마다 그들의 성향에 따라 각자에게 적합한 영재교육 방법을 결정하고, 그에 적합한 학습을 실시하여 초등영재들이 흥미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며, 이를 통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 영재의 다중지능과 학습전략 면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다중지능과 학습전략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는지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다중지능이 학습전략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설명력을 가지는가를 규명해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영재들의 학습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다중지능의 각 영역과 그들의 관계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제공하고, 영재교육에서 개별화 교육의 방편으로 학습자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영재교육 환경 조성 등의 면에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초등영재의 다중지능과 학습전략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가?
둘째, 초등영재의 다중지능과 학습전략 간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는가?
셋째, 초등영재의 다중지능은 학습전략에 대해서 설명력을 가지는가?
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연구 집단으로 D광역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 소속된 영재 99명을 선정하여 연구가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로는 다중지능 측정척도를 위해 K-MIDAS(김현진, 1998)를 사용하였다. K-MIDAS는 음악, 신체-운동, 논리-수학, 공간, 언어, 대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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