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본 논문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비행 청소년의 충동 에너지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정신분석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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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 호서대학교, 2013
학위논문(박사) -- 호서대학교 대학원 , 신학과 목회상담학전공 , 2013
2013
한국어
235.35 판사항(5)
253.5 판사항(21)
충청남도
209장 ; 26 cm
권말부록: 축어록
참고문헌: 장 17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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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본 논문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비행 청소년의 충동 에너지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정신분석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프로이트를 비롯하여 자아심리학자 하트만, 대상관계학자 위니캇, 자기심리학자 코헛의 정신분석 이론을 토대로 각 단원마다 학자별로 비행의 원인이 되는 충동을 연구했다.
또한 논문의 목적으로는 비행충동을 창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적용을 도출하는데 두었다. 정신분석의 기초가 되는 프로이트는 사람의 정신을 움직이게 하고 정신이 행동으로 나오게 하는 원동력을 무의식적으로 보았으므로 청소년 비행은 인지적, 사회적인 부분을 지나 발생학적 지점인 무의식적 부분까지 연구하지 않으면 치료방법을 온전히 찾을 수 없으므로 정신분석학에 입각하여 본 논문은 비행을 연구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충동이라 하면 부수고, 폭발하는 파괴적인 행동화만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정신분석에서 본 충동은 묵었던 감정이 어떤 표상과 만나면서 폭발하는 것 즉 역동을 의미한다. 그래서 리비도 에너지와 공격성 에너지가 어떻게 폭발하느냐를 보면서 그 사람의 무의식을 볼 수 있다. 마치 다이너마이트를 폭발해야 산이 부숴지고 그 다음에 도로를 만드는 것처럼, 인간의 정신 역동도 폭발하면서 사랑과 전쟁의 인생살이를 만들어 간다.
청소년들이 전쟁 속에서 전리품을 건지기 위해서는 충동은 큰 에너지로 사용된다. 충동이 죽으면 생명도 죽는다. 충동은 주체의 시작이고 근본이다. 충동은 맥박과도 같다. 충동은 정신과 육체사이에 있는 경계에 있는 본능으로 설명할 수 있겠으나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목표와 방향이 정해진 자극받은 본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래서 충동이 올라올 때 함께 올라오는 그림표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사물표상과 언어표상이 결합하면 충동이 일어나지만 사물표상이 언어표상과 결합하지 못하면 충동이 올라오지 않고 또 언어표상이 올라오지 않으면 사고나 신체적 행동, 조울증이나 공포증으로 가기도 한다. 그래서 언어 표상작업 즉 대화치료로 그들의 치료가 가능하고 충동을 경험할 때 어떤 그림이 올라오는가에 따라 삶의 방향이 결정되는데 하나님 말씀 구조가 있는 사람은 훨씬 치료적이다.
비행청소년은 충동을 다스리지 못해서 일탈로 간 것인데 충동은, 초자아로부터 오는 처벌에 대한 욕구로 구성되기도 하지만, 대체로 ‘원 본능 에서 파생된 환상들’로 구성된다. 충동은 억압이 약화되거나 환상 내용이 의식적 사고, 관계, 상황에 적합할 때 의식적 내용으로 출현하기 쉽다.
정신분석은 크게 세 학파로 분류되는데 프로이트와 브루너가 중심이 된 원 본능 정신분석학이 기본이 되어, 하인즈 하트만이 주축을 이룬 자아심리학파, 위니캇이 주도적으로 활동한 대상관계학파, 코헛을 중점으로 한 자기심리학파이다. 이들 각 학파들의 관점에서의 다음과 같다.
청소년 비행의 원인과 치료방법으로는, 프로이트는 충동에 따르고자 하는 욕망에 집중된 자들의 행위로 보았다. 즉 원 본능과 자아의 방어기제사 갈등에서 온 타협의 산물로 보고 자아를 강화시켜야 본능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 버티고 견디며 나갈 수 있어 치료가 된다고 보았다.
자아심리학자 하트만은 자아가 취약하여 외부로부터 온 자극 곧 즉각적인 쾌락을 요구하는 충동에너지를 다스리지 못해서 신체화, 언어화, 행동화로 표현된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건강한 정서를 갖기 위해 원 본능의 역동 즉 무의식을 의식화하여 긴장을 방출시켜 줘야 한다. 즉 결핍으로 인해 묶였던 에너지를 풀어주어 자유로운 에너지로 사용될 때, 자아는 갈등의 중재자 역할을 맡으므로 자아능력이 강화된다. 강화된 자아는 충동에 휘둘리지 않고 초자아를 활성화 시킨다. 하트만의 자아는 적응하고, 종합하고, 통합하고, 조직하는 기관으로 간주되어 항상성을 유지시키며 승화로 가는 것이다. 승화는 파괴적 충동을 사회문화적인 적절한 문명에너지로 바꾸는 작업이다. 승화와 중화를 통해 이성의 힘, 문명화, 과학적 업적을 세우게 한다. 그래서 비행청소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분석가는 충동을 조절하여 승화로 전치시키는 보상구조를 세워 이전에 불가능했던 발달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회복이다.
대상관계학자 도널드 위니캇은 양육환경을 원인으로 보았고, 치료방법으로는 보복하지 않는 충분히 좋은 엄마를 경험하면 참 자기가 형성된다고 보고, 공격에너지를 창조적으로 전환 시키는 것이 치료라고 말한다. 그러기위해서는 회복 즉 치료의 방법은 분석가를 포함한 건강하고 좋은 새로운 대상과의 관계형성에 둔다.
자기심리학자 코헛은 비행의 원인을 정신적 산소의 결핍, 즉 공감결여로 보고 자기대상으로서의 상담자의 필요성을 보았다. 치료의 방법으로는 장애물을 만나는 것이 저주나 병리의 시작이 아니라 변형적 내재화를 위한 발전의 기회로 보고 자기대상 경험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목회 상담학적으로는 청소년의 외부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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