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청소년기의 우울과 관련된 운동참여, 신체적 자기개념과 스트레스 대처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변인을 탐색하는데 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성장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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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3
학위논문(박사)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 체육교육학과 체육교육전공 , 2013. 8
2013
한국어
796.07 판사항(22)
충청북도
viii, 146 p : 삽도 ; 26 cm
한국교원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 정구인
심사위원 : 이철화, 노갑택, 주명덕, 조순묵
참고문헌 : p.1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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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이 연구는 청소년기의 우울과 관련된 운동참여, 신체적 자기개념과 스트레스 대처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변인을 탐색하는데 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성장기의 ...
이 연구는 청소년기의 우울과 관련된 운동참여, 신체적 자기개념과 스트레스 대처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변인을 탐색하는데 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청소년 상을 구현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참여를 통한 신체적 자기개념 형성과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의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2년 현재 경기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8개 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을 연구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연구 대상의 표집은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으로 각 학교별로 80명(2개 학급)씩 총 640명의 표본을 추출하였다. 표본은 608부가 회수되었으며, 설문에 불응답하거나 불성실한 설문지는 제외하고 566명의 자료를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연구도구는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문항을 기초로 이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는 SPSS 12.0 통계 프로그램과 AMO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 처리한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가.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인들의 차이
첫째, 일반적 특성(성별, 학교)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성별에서 신체적 자기개념의 유연성을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에서 남학생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반면에 유연성은 여학생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일반적 특성(성별, 학교)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성별에서 스트레스 대처의 사회지지 추구적 대처, 소극적/회피적 대처 요인에서 여학생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성별, 학교)에 따른 우울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성별에서 우울의 모든 하위요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나. 운동참여에 따른 변인들의 차이
첫째, 운동참여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의 규칙적 운동, 지구력, 근력, 스포츠 유능감 요인은 ‘주3회 이상’ 집단, ‘주1-2회’ 집단, ‘주1회 미만’ 집단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외모, 비만, 건강 요인은 ‘주3회 이상’ 집단이 ‘주1-2회’과 ‘주1회 미만’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유연성, 자기존중감 요인은 ‘주 3회 이상’ 집단이 ‘주1회 미만’ 집단 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운동참여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스트레스 대처의 적극적 대처 요인은 ‘주3회 이상’ 집단이 ‘주1-2회’와 ‘주1회 미만’ 집단 보다 높게 나타났고, 사회지지추구적 대처 요인은 ‘주1-2회’ 집단이 ‘주1회 미만’ 집단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소극적/회피적 대처 요인은 ‘주1회 미만’ 집단이 ‘주3회 이상’ 집단 보다 높게 나타났다.
셋째, 운동참여에 따른 우울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우울의 우울한 기분 요인과 절망감/의욕상실 요인은 ‘주1회 미만’ 집단이 ‘주1-2회’와 ‘주3회 이상’ 집단 보다 높게 나타났고, 무가치감 요인은 ‘주1회 미만’ 집단, ‘주1-2회’ 집단, ‘주3회 이상’ 집단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다. 운동참여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 스트레스 대처, 우울 간의 관계
첫째, 운동참여가 신체적 자기개념, 스트레스 대처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과 우울의 모든 하위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스트레스 대처에서는 적극적 대처와 소극적/회피적 대처에서만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적 자기개념이 스트레스 대처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이 스트레스 대처와 우울의 모든 하위 변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트레스 대처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 우울의 모든 하위 변인에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 운동참여에 따른 신체적 자기개념, 스트레스 대처, 우울의 연구모형 및 인과 관계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결과, 신체적 자기개념은 긍정적 대처와 부정적 대처, 부정적 대처는 우울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부정적 대처는 신체적 자기개념과 우울 사이에서 매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변인 간 경로계수를 바탕으로 제시된 연구가설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한 결과 모형을 수용하기에 적절하지 못하여 모형을 수정하였고, 수정모형에 대한 적합도를 검증한 결과 적합한 모형으로 나타나 이들 변인 간의 인과관계가 성립함을 보여 주고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