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심도와 신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의 각 국적별 집단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고, 외모관심도와 신체만족도가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3242189
서울 : 건국대학교, 2013
학위논문(박사) -- 건국대학교 대학원 , 의류학과 의상디자인&토털코디네이션전공 , 2013
2013
한국어
593 판사항(5)
646.7 판사항(21)
서울
xiii, 122 p. : 도표 ; 26 cm
권말부록: 설문지
참고문헌: p. 103-109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본 연구는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심도와 신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의 각 국적별 집단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고, 외모관심도와 신체만족도가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
본 연구는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심도와 신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의 각 국적별 집단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고, 외모관심도와 신체만족도가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면서 신체만족도를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하여 외모관리 분야의 한국여성만을 대상으로 하였던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을 제시하며, 여권상승과 개성추구로 인한 기대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다변화하는 고객욕구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서비스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연구의 의의를 둔다.
연구대상은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20~40대 총 506명으로 한국여성 252명, 이주여성 25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2년 9월 30일~2012년 12월 30일이었으며, 통계처리방법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빈도분석, 일반적 특성, 미용관리행동, 미용성형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chi-square test(), t-test,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에 대한 문항들의 타당도 검증을 통한 요인분석과 상관관계분석, 각 문항의 Cronbach‘s ,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가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외모관심도, 외모관리행동과의 관계에서 신체만족도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이론적 연구와 실증적 연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론적 연구에서는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의 문헌적 고찰을 수행하였고, 실증적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국적별로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그에 따른 외모관리행동과 미용성형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외모관리행동에 대해서 20대와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리행동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 달 평균 미용비용으로 20대 이상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10만원 미만으로 나타났고, 이주여성의 63.2%가 이에 해당되며,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외모관리행동의 제약요인으로 20대 이상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경제적 부족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한국여성은 시간부족, 이주여성은 기술 및 감각 부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정보획득방법으로 2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대중매체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한국여성은 홈쇼핑과 인터넷 검색, 이주여성은 가족, 친구 등 주변인물을 통해 정보를 획득한다고 조사되었다.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은 20대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2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얼굴과 몸매의 순으로 나타났고, 30-40대는 한국여성은 몸매, 이주여성은 피부로 조사되었다. 가장 선호하는 외모변화행동으로 2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피부관리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한국여성은 미용성형, 이주여성은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조사되었다.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피부관리로 20대 여성과 선호하는 외모변화행동의 차이가 없었다. 메이크업 및 헤어 연출횟수로 20대 여성의 한국여성은 매일, 이주여성은 거의 안 함으로 나타났고, 30-40대의 한국여성은 매일, 이주여성은 기초화장품+피부표현단계로 조사되었다. 외모관리를 하는 이유로 2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은 심리적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 여자의 필수항목이라서, 내 콤플렉스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동일 순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한국여성은 이성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서, 이주여성은 유행에 뒤처지기 싫어서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심리적 만족감과 여자의 필수항목이라서가 동일한 분포를 보였고, 다음으로는 한국여성은 기타, 이주여성은 어려 보이고 싶어서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국적별로 20대와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미용성형에 대한 일반적 특성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용성형 유무에 대한 20대 한국여성은 경험이 있는 경우가 30%에 해당하며, 이주여성은 10% 정도에 불과했다.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은 20대보다 조금 더 높게 나타났고, 이주여성이 한국여성보다 연령별 차이의 폭이 크게 나타났다. 성형을 원하는 부위로 20대의 한국여성은 코, 이주여성은 눈으로 나타났고, 30-40대의 한국여성은 치아성형, 이주여성은 코로 나타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선호부위에 차이가 있었다. 미용성형수술의 의미로 2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자신이 원하면 할 수 있는 수술로 나타났고, 30-40대의 한국여성은 필요한 사람은 꼭 해야 하는 수술, 이주여성은 자신이 원하면 할 수 있는 수술로 조사되었다. 미용성형을 한 이유로 20대와 30-40대 모두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이 자기만족을 위해서로 나타났고, 20대의 한국여성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주여성은 남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0-4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자신의 이미지와 개성을 돋보이기 위해로 나타났다. 미용성형 인정여부로 20대의 한국여성과 이주여성 모두 떳떳하게 알린다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한국여성은 물어보는 사람에게만 솔직하게 대답한다, 이주여성은 가급적으로 알리고 싶지 않다로 나타났다. 30-40대의 한국여성은 물어보는 사람에게만 솔직하게 대답한다, 이주여성도 물어보는 사람에게만 솔직하게 대답한다, 가급적이면 알리고 싶지 않다가 동일 분포로 나타났다.
2.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의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모관심도는 외모향상태도, 외모교육관심, 유행관심의 3개의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신체만족도는 체형만족도, 얼굴만족도의 2개의 요인, 외모관리행동은 메이크업 및 헤어, 미용성형, 피부관리, 체형관리의 4개의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외모관심도와 신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의 평균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외모관심도의 하위요인인 외모향상태도, 외모교육관심, 유행관심과 신체만족도의 체형만족도, 얼굴만족도, 외모관리행동의 메이크업 및 헤어, 미용성형은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차이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외모관심도의 유행관심과 외모관리행동의 피부관리, 체형관리는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차이가 유의수준 5%에서 유의미하지 않았다. 가장 높은 요인은 외모관심도의 외모향상태도 요인으로 한국여성은 3.84, 이주여성은 3.56으로 나타났고, 가장 낮은 요인은 한국여성은 체형관리 2.46과 이주여성은 미용성형이 2.03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각 요인의 평균차가 가장 큰 요인은 미용성형요인으로 이주여성은 한국여성보다 미용성형에 대한 대중화, 보편화된 인식보다는 부정적인 견해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각 요인의 전체평균은 외모관심도는 한국여성 3.36, 이주여성 3.23, 신체만족도는 한국여성 2.67, 이주여성은 3.02, 외모관리행동은 한국여성은 2.78, 이주여성은 2.60으로 나타나, 외모관심도와 외모관리행동은 한국여성이 이주여성보다 높고, 신체만족도는 이주여성이 한국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3.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와 외모관리행동 하위요인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심도, 신체만족도와 외모관리행동 간의 상관관계의 차이점을 고찰하면, 신체만족도에서 한국여성은 미용성형에 대한 부의 상관으로 외모에 만족할수록 미용성형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주여성은 신체만족도와 미용성형관리행동은 관련성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다.
4.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심도가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여성은 외모향상태도가 낮을수록 피부관리, 체형관리행동이 높고, 외모교육관심이 높을수록 메이크업과 헤어, 미용성형, 피부관리, 체형관리행동을 한다. 또한 유행관심이 높을수록 메이크업 및 헤어, 피부관리, 체형관리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주여성은 외모교육관심이 높을수록 메이크업 및 헤어, 미용성형, 피부관리, 체형관리행동을 하며, 유행관심이 높을수록 미용성형관리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신체만족도가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국여성은 체형만족도가 높을수록 피부관리, 체형관리 행동이 높고, 얼굴만족도가 낮을수록 미용성형관리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주여성은 체형만족도가 높을수록 메이크업 및 헤어, 피부관리행동을 하고, 전문교육과 얼굴외모에 관심이 많을수록 체형관리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6. 한국여성과 이주여성의 외모관심도가 외모관리행동에 영향을 미칠 때 신체만족도의 조절효과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외모관심도가 외모관리행동에 영향을 미칠 때, 신체만족도의 하위요인 중 체형만족도의 조절효과를 알아본 결과 한국여성은 미용성형관리행동에서만 외모향상태도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주여성은 모든 외모관리행동에서 체형만족도가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만족도의 조절효과를 알아본 결과 한국여성은 메이크업 및 헤어관리행동에서만 외모교육관심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주여성은 유행관심이 메이크업 및 헤어관리행동에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주여성은 피부관리행동에서도 유행관심과 외모향상태도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그 시대의 미의 기준과 트렌드가 반영되는 패션과 뷰티관련 분야의 다양한 자료의 제공과 한국의 중요한 구성원인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초 마케팅 자료가 될 것이라 판단된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