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지 20여년이 지난 현재, 구 소비에트 연방에 구성되어 있던 CIS 국가들과 대한민국과의 교역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교역량의 증가와 더불어 대 CIS 국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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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2013
2013
한국어
658.788 판사항(21)
인천
x, 128 p. ; 26cm
인하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하헌구
참고문헌 : p.10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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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지 20여년이 지난 현재, 구 소비에트 연방에 구성되어 있던 CIS 국가들과 대한민국과의 교역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교역량의 증가와 더불어 대 CIS 국가의 수출화물을 운송하는 수출경로 역시 계속하여 변화해왔다. 소비엔트 연방 붕괴 이후 2007년까지 핀란드, 독일 등을 활용한 우회수출과 국경지역에서의 비정식 통관으로 대표되던 운송경로는 2008년 이후에는 해당 국가로의 직접수출과 중앙지역에서의 정식 통관이 주 수출경로로 바뀌었다. 또한 2010년 러시아, 벨라루시, 카자흐스탄 3국간의 관세동맹의 체결이후, 러시아 모스크바를 Hub로 하는 Hub & Spoke 시스템이 새로운 물류패러다임으로 바뀌었다. 이 또한 물동량이 증가되면서 Point To Point 시스템으로 거점별 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SCM 구축으로 CIS 전체국가들 관리가 필요해질 것이다.
2008년 이후, 직접수출과 정식통관의 운송경로가 주를 이루기 시작하면서 국내 제조기업 및 물류업체들의 현지 진출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교역량 증가에 따라 더 많은 기업들의 현지 진출 시도와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반해 러시아 및 CIS 지역의 물류환경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해당지역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정보수준은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본 논문은 러시아 및 CIS 지역의 전체적인 물류환경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AHP 분석 방법을 바탕으로 관세동맹 시행에 따라 변화한 현재의 새로운 물류패러다임 하에서 물류경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들을 살펴보았다. 뿐만 아니라 결정요인간의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관세동맹으로 인하여 물류비가 상당히 많이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Hub & Spoke 방식이 새로운 물류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 바로 관세동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관세동맹에 따라 변화한 물류환경 내에서 물류경로 설정의 결정요인들과 그 우선순위를 정의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러시아 및 CIS 국가의 현지 물류환경과 그에 대한 분석결과는 향후, 현지에 진출하여있는 제조기업과 물류기업 뿐만 아니라 향후 현지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있어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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