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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기 형제갈등 경험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experience of childhood sibling confl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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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056297

      • 저자
      • 발행사항

        평택 : 평택대학교, 2011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평택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 상담학전공 , 2011

      • 발행연도

        2011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186.3 판사항(5)

      • DDC

        158.3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경기도

      • 형태사항

        viii, 168 p. ; 26 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p. 155-161

      • 소장기관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평택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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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아동기 형제들이 겪는 갈등에 대한 경험과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현상학적 연구이다. 본 연구자는 7년 이상 매일 방과 후 아동과 생활하면서 관찰되는 아동의 형제갈등 양상을 주목하고 관찰하면서 연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연구자는 D시의 G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계속 관찰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아동기의 형제갈등이 개인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가 중대함을 발견하였다.
      또래집단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아동도 자신의 형제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형은 자신의 동생을 때리면서도 다른 아이와 싸움이 나면 동생을 도와주기도 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동의 연령이 많아질수록 형제갈등이 내적으로 커지는 형제들이 관찰되었는데 이 시기 형제갈등의 경험이 개인의 성장과 인성발달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연구자는 이 연구를 위하여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유형의 형제들을 살펴보며 면담하였다. 남자-남자 형제, 여자-여자 형제, 남자(오빠)-여자 형제, 여자(누나)-남자 형제 등, 형제 유형의 대표적인 아동들을 참여자로 선택하였다. 연구에 동의한 아동 8명과 학부모 6명의 참여자로부터 관찰법과 현장기록, 그리고 면담을 통해서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자료의 분석 도구로는 콜라지(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아동의 관찰과 면담을 실시한 후 연구 과정에서 권력적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의미요인 추출과정에서 상담학 박사 3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아동학 전공 교수 1인에게 자문을 구하였다. 분석 과정에서 추출된 의미 요인은 모두 120개이며, 의미 통합 과정을 거쳐서 33개의 하위 주제와 12개의 의미요인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기 형제갈등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현상으로 12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참여자들의 아동기 형제갈등 경험에서 도출되는 범주는 다음과 같다.
      1) 매일 반복되는 형제갈등
      2) 형제갈등의 양상: 말다툼, 몸싸움, 욕설, 삐짐
      3) 갈등 상황에서 서로가 책임을 전가함
      4) 부모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인정에 대한 경쟁
      5) 제한된 공간과 한정된 자원에 대한 경쟁
      6) 형제의 나이 차이에 의한 갈등
      7) 형제의 기질과 성별에 의한 갈등
      8) 힘을 행사하는 형과 저항하는 동생
      9) 부모의 대응 방식에 민감한 자녀들
      10) 형제의 고자질, 부모의 대응 방법
      11) 부모의 개입과 가정의 분위기
      12) 긍정적 갈등 해결을 원하는 부모들
      연구 결과 형제갈등은 매일 반복되며 말다툼, 몸싸움, 욕설, 삐짐등의 갈등행위로 나타난다. 갈등이 일어날 때 형제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한다. 형제갈등은 주로 부모의 관심과 인정을 받으려는 경쟁과 제한된 공간과 자원에 대한 경쟁으로 시작된다. 형제갈등의 변인으로는 형제의 나이차와 기질과 성별 구성의 차이로 드러났다. 아동기 형제갈등에서 가장 많이 관찰되는 경험 중 하나는 힘을 행사하는 형과 그에 저항하는 동생이며 형은 동생에 대하여 보호자인 동시에 강자라는 것이다. 형제는 끊임없이 서로 부딪히며 경쟁하는데 연령이 높아질수록 경쟁과 갈등은 내면화 되는 경향이 있다. 즉 형제는 같은 부모와 제한된 자원을 두고 개인이 최초로 경험하는 생존경쟁이며 동일한 환경에서 서로 비교, 시기, 좌절을 겪는 가운데 상처를 입기도 한다.
      연구결과 형제갈등은 부정적 기능과 동시에 긍정적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은 경쟁과 갈등을 통하여 서로 성장하였으며 형제는 부모가 바쁜 현실에서 가장 큰 동료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녀는 부모의 사랑과 인정을 원하므로 부모가 형제에게 대하는 말과 태도에 무척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형제갈등을 조정하는 부모는 갈등이 긍정적으로 해결되기는 원하지만 부적절한 대응으로 자녀의 갈등을 더 확대시키기도 함이 드러났다. 부모는 자녀가 서로 덜 다투고 사이좋게 지내기를 원했으며 이를 위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프로그램 혹은 교육 등의 지원이 필요함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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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아동기 형제들이 겪는 갈등에 대한 경험과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현상학적 연구이다. 본 연구자는 7년 이상 매일 방과 후 아동과 생활하면서 관찰되는 아동...

      본 연구는 아동기 형제들이 겪는 갈등에 대한 경험과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 현상학적 연구이다. 본 연구자는 7년 이상 매일 방과 후 아동과 생활하면서 관찰되는 아동의 형제갈등 양상을 주목하고 관찰하면서 연구의 필요성을 느꼈다. 연구자는 D시의 G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계속 관찰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아동기의 형제갈등이 개인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가 중대함을 발견하였다.
      또래집단과 원만한 관계를 맺는 아동도 자신의 형제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형은 자신의 동생을 때리면서도 다른 아이와 싸움이 나면 동생을 도와주기도 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동의 연령이 많아질수록 형제갈등이 내적으로 커지는 형제들이 관찰되었는데 이 시기 형제갈등의 경험이 개인의 성장과 인성발달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연구자는 이 연구를 위하여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유형의 형제들을 살펴보며 면담하였다. 남자-남자 형제, 여자-여자 형제, 남자(오빠)-여자 형제, 여자(누나)-남자 형제 등, 형제 유형의 대표적인 아동들을 참여자로 선택하였다. 연구에 동의한 아동 8명과 학부모 6명의 참여자로부터 관찰법과 현장기록, 그리고 면담을 통해서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자료의 분석 도구로는 콜라지(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아동의 관찰과 면담을 실시한 후 연구 과정에서 권력적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의미요인 추출과정에서 상담학 박사 3인의 검증을 거쳤으며, 아동학 전공 교수 1인에게 자문을 구하였다. 분석 과정에서 추출된 의미 요인은 모두 120개이며, 의미 통합 과정을 거쳐서 33개의 하위 주제와 12개의 의미요인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기 형제갈등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현상으로 12개의 범주를 도출하였다.
      참여자들의 아동기 형제갈등 경험에서 도출되는 범주는 다음과 같다.
      1) 매일 반복되는 형제갈등
      2) 형제갈등의 양상: 말다툼, 몸싸움, 욕설, 삐짐
      3) 갈등 상황에서 서로가 책임을 전가함
      4) 부모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인정에 대한 경쟁
      5) 제한된 공간과 한정된 자원에 대한 경쟁
      6) 형제의 나이 차이에 의한 갈등
      7) 형제의 기질과 성별에 의한 갈등
      8) 힘을 행사하는 형과 저항하는 동생
      9) 부모의 대응 방식에 민감한 자녀들
      10) 형제의 고자질, 부모의 대응 방법
      11) 부모의 개입과 가정의 분위기
      12) 긍정적 갈등 해결을 원하는 부모들
      연구 결과 형제갈등은 매일 반복되며 말다툼, 몸싸움, 욕설, 삐짐등의 갈등행위로 나타난다. 갈등이 일어날 때 형제는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한다. 형제갈등은 주로 부모의 관심과 인정을 받으려는 경쟁과 제한된 공간과 자원에 대한 경쟁으로 시작된다. 형제갈등의 변인으로는 형제의 나이차와 기질과 성별 구성의 차이로 드러났다. 아동기 형제갈등에서 가장 많이 관찰되는 경험 중 하나는 힘을 행사하는 형과 그에 저항하는 동생이며 형은 동생에 대하여 보호자인 동시에 강자라는 것이다. 형제는 끊임없이 서로 부딪히며 경쟁하는데 연령이 높아질수록 경쟁과 갈등은 내면화 되는 경향이 있다. 즉 형제는 같은 부모와 제한된 자원을 두고 개인이 최초로 경험하는 생존경쟁이며 동일한 환경에서 서로 비교, 시기, 좌절을 겪는 가운데 상처를 입기도 한다.
      연구결과 형제갈등은 부정적 기능과 동시에 긍정적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은 경쟁과 갈등을 통하여 서로 성장하였으며 형제는 부모가 바쁜 현실에서 가장 큰 동료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녀는 부모의 사랑과 인정을 원하므로 부모가 형제에게 대하는 말과 태도에 무척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형제갈등을 조정하는 부모는 갈등이 긍정적으로 해결되기는 원하지만 부적절한 대응으로 자녀의 갈등을 더 확대시키기도 함이 드러났다. 부모는 자녀가 서로 덜 다투고 사이좋게 지내기를 원했으며 이를 위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프로그램 혹은 교육 등의 지원이 필요함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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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목적 8
      • 3. 연구과제 11
      • Ⅱ. 이론적 고찰 12
      • Ⅰ. 서론 1
      • 1. 연구의 필요성 1
      • 2. 연구목적 8
      • 3. 연구과제 11
      • Ⅱ. 이론적 고찰 12
      • 1. 형제관계의 의미와 발달적 특징 12
      • 1) 형제관계의 의미 12
      • 2) 형제관계의 발달적 특성 15
      • 2. 아동기 형제갈등의 이해 21
      • 1) 아동기 형제갈등의 특징 21
      • 2) 형제갈등의 기능 23
      • 3. 형제 갈등의 해결 26
      • 1) 긍정적 갈등해결과 부정적 갈등해결 26
      • 2) 긍정적 갈등해결 방법으로 의사소통 29
      • 3) 부모-자녀 사이의 의사소통 32
      • 4) 형제 사이의 의사소통 34
      • Ⅲ. 연구방법 38
      • 1. 현상학적 연구방법 38
      • 2. 꼴라이찌(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절차 42
      • 3. 연구참여자의 선정과 연구과정 43
      • 1) 연구 참여자 선정 43
      • 2) 연구 참여자의 일반적 특성 45
      • 3) 자료수집 방법 48
      • 4) 자료 분석 방법 50
      • Ⅳ. 연구결과 52
      • 1. 연구결과의 범주화 52
      • 2. 참여자의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반성 63
      • 3. 현상학적 글쓰기 115
      • 4. 통합된 본질적 구조 진술 119
      • Ⅴ. 논의 125
      • 1. 형제갈등이 불가피한 것임을 깨달음 125
      • 2. 갈등은 나이에 따른 발달적 차이를 반영함을 인식함 127
      • 3. 형제의 성별이 다른데서 오는 갈등을 이해함 129
      • 4. 형제들의 특성과 기절 차이를 인정하게 됨 132
      • 5. 형과 동생이 서로 입장을 이해하는 경험을 함 134
      • 6. 갈등의 변인과 해결과정을 이해하고 경험함 135
      • 7. 형제갈등의 내면화 과정을 인식하게 됨 139
      • Ⅵ. 결론 및 제언 144
      • 1. 결론 144
      • 2. 연구의 의의 149
      • 3. 연구의 한계와 제언 150
      • 참고문헌 155
      • Abstract 162
      • <부록1> 연구 참여 동의서 165
      • <부록2> 연구 참여자 선정을 위한 설문지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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