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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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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305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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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취업성공요인을 분석해내기 위한 연구이다.
    특히 이는 결혼이주여성 중에서도 한국에 거주한지 3년 이상이 되어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한국생황에 대한 초기 적응이 지나고, 사회참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5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서울, 인천 등의 타 지역 결혼이주여성은 제외하였다. 경기도 결혼이주여성 리스트를 사용하여 단순무작위추출을 하였다. 그 외에 경기도 권에 있는 다문화가족센터 및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를 찾아, 개별면접조사를 하였고, 구조화된 설문지 150부를 배포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전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자료처리는 PASW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요인 특성별로 나타나는 취업집단과 미취업집단 간의 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카이제곱검증과 t-검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요인의 독립변수들이 종속변수인 취업여부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먼저 투입된 독립변수들 간익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로지스틱 희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발견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취업자와 미취업자간의 차이비교를 위해 카이제곱검증을 한 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비율이 높아진 것과, 연령이 낮을수록 취업비율이 높아지고, 총소득에서는 취업자와 미취업자 모두 151~200만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취업자는 251~300만원이 많았으나 미취업자는 101~150만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는 2009~2010년 결혼한 응답자가 가장 적었으나 미취업자는 2000년 이전 결혼한 응답자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단 간의 차이비교를 위해, 독립표본 t-검증(independent t-test)을 실시한 결과, 한국어 실력에 따라 취업여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한 사람들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두 한국어 실력이 높은 사람으로 나타났다. 반면, 취업교육 및 훈련프로그램 참여시간, 컴퓨터 활용능역, 자조모임참여횟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음으로 결혼이주여성에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도니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1>의 검증에서 '결혼이주여성의 개인적요인(경험적요인, 인적자본적요인)은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는 가설을 분석하기 위하여 결혼이주여성의 특성을 취업교육프로그램 횟수 및 시간, 본국에서의 취업경험, 한국에서의 취업경험, 연령, 학력, 컴퓨터 활용능력, 한국어실력, 자격증소유개수로 구성하였다. 그 결과로 요인별 부분모형에서는 한국에서의 취업경험, 한국어실력, 연령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모든 독립변수를 포함하여 설정한 최종모형에서는 한국어실력, 한국에서의 취업경험, 그리고 자격증소유의 순으로, 이들이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반면에 <가설2> ,<가설3>의 가족적요인과 지역사회요인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교육 및 훈련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여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취업지원서비스의 홍보강화 및 서비스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들이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이력서 작성과 면접 방법 등에 대한 안내 및 교육, 취업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고용주와 이주여성간의 문제 등 세밀한 사후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지역곳곳에 소외되는 이주여성들 없이, 모두에게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셋째, 인턴쉽 및 취업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각 기업마다 일정한 비율로 이주여성을 채용하는 기준을 두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이들이 다양한 글로벌 영역에 필요한 인적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턴쉽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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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취업성공요인을 분석해내기 위한 연구이다. 특히 이는 결혼이주여성 중에서도 한국에 거주한...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취업성공요인을 분석해내기 위한 연구이다.
    특히 이는 결혼이주여성 중에서도 한국에 거주한지 3년 이상이 되어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한국생황에 대한 초기 적응이 지나고, 사회참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5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고 서울, 인천 등의 타 지역 결혼이주여성은 제외하였다. 경기도 결혼이주여성 리스트를 사용하여 단순무작위추출을 하였다. 그 외에 경기도 권에 있는 다문화가족센터 및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를 찾아, 개별면접조사를 하였고, 구조화된 설문지 150부를 배포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전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자료처리는 PASW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요인 특성별로 나타나는 취업집단과 미취업집단 간의 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카이제곱검증과 t-검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각 요인의 독립변수들이 종속변수인 취업여부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먼저 투입된 독립변수들 간익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로지스틱 희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하여 발견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취업자와 미취업자간의 차이비교를 위해 카이제곱검증을 한 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취업비율이 높아진 것과, 연령이 낮을수록 취업비율이 높아지고, 총소득에서는 취업자와 미취업자 모두 151~200만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취업자는 251~300만원이 많았으나 미취업자는 101~150만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는 2009~2010년 결혼한 응답자가 가장 적었으나 미취업자는 2000년 이전 결혼한 응답자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단 간의 차이비교를 위해, 독립표본 t-검증(independent t-test)을 실시한 결과, 한국어 실력에 따라 취업여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한 사람들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두 한국어 실력이 높은 사람으로 나타났다. 반면, 취업교육 및 훈련프로그램 참여시간, 컴퓨터 활용능역, 자조모임참여횟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음으로 결혼이주여성에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도니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1>의 검증에서 '결혼이주여성의 개인적요인(경험적요인, 인적자본적요인)은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는 가설을 분석하기 위하여 결혼이주여성의 특성을 취업교육프로그램 횟수 및 시간, 본국에서의 취업경험, 한국에서의 취업경험, 연령, 학력, 컴퓨터 활용능력, 한국어실력, 자격증소유개수로 구성하였다. 그 결과로 요인별 부분모형에서는 한국에서의 취업경험, 한국어실력, 연령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모든 독립변수를 포함하여 설정한 최종모형에서는 한국어실력, 한국에서의 취업경험, 그리고 자격증소유의 순으로, 이들이 취업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반면에 <가설2> ,<가설3>의 가족적요인과 지역사회요인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교육 및 훈련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여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취업지원서비스의 홍보강화 및 서비스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들이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이력서 작성과 면접 방법 등에 대한 안내 및 교육, 취업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고용주와 이주여성간의 문제 등 세밀한 사후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지역곳곳에 소외되는 이주여성들 없이, 모두에게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셋째, 인턴쉽 및 취업경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각 기업마다 일정한 비율로 이주여성을 채용하는 기준을 두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이들이 다양한 글로벌 영역에 필요한 인적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턴쉽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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