卦氣易學과 命理學의 源流에 관한 연구
본 논문은 명리학의 학문적 연원과 체계를 밝히려는 취지를 지닌다. 특히 경방의 괘기역학과 관련하여 명리학의 사유체계와 그 원류로 모색하고...
卦氣易學과 命理學의 源流에 관한 연구
본 논문은 명리학의 학문적 연원과 체계를 밝히려는 취지를 지닌다. 특히 경방의 괘기역학과 관련하여 명리학의 사유체계와 그 원류로 모색하고자 한다. 한대는 음양오행론, 천문역법, 간지체계 등이 종합되면서 괘기역학이 성립되었다. 경방역학에서는 天人感應說의 이념 하에서 陰陽의 消息과정에 따른 팔궁괘의 방식에 입각하여 五行生剋의 變轉, 納甲納支, 六親關係, 用神論 등의 이론적 원리를 도출해내었다. 명리학의 주요 이론범주는 음양오행론, 십신관계론, 격국과 용신론이다. 음양오행론은 간지체계로 치환된 음양오행적 속성과 의미를 보는 것이고, 십신관계론은 나와 다른 간지와의 인간관계와 사회관계의 속성과 의미를 보는 것이고, 격국과 용신론은 월령을 중심으로 타고난 천품이 어떻게 발현되는 것인지의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더 나아가, 괘기설은 주역괘상에 절기 등 역법을 배합한 것이고, 간지체계는 천간과 지지를 상합하여 역법을 표상한 것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음양의 교대순환에 따른 시간과 절기의 변화를 담은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해, 경방이 괘효상을 해석하였던 오행생극론의 방식, 경방역학의 고허는 명리이론의 공망으로, 경방역학의 오행 왕상휴수사는 명리이론의 12운성론으로, 경방역학의 육친론은 명리이론의 육친론이 되었으며, 경방의 寅申巳亥 四生支, 子午卯酉 四旺支, 辰戌丑未 四庫支에 대한 논의는 모두 훗날 명리학의 이론으로 채용되었다. 결론적으로 경방이 전개한 괘기역학의 사유체계와 이론내용은 그대로 명리이론의 원류가 되었다.
命理學은 한 個人이 出生한 年月日時, 즉 四柱八字를 基盤으로 하여 개인의 資質과 人生의 歷程을 推論하는 體系이다. 命理學의 성립은 60甲子 干支體系의 성립을 前提條件으로 한다. 60갑자 干支體系는 時間性을 含蓄한 天文曆法과 空間性을 含蓄한 陰陽五行이 결합한 것이다. 殷代 사람들은 60甲子를 紀日曆法으로 使用하였고, 점차로 紀年, 紀月, 紀時의 曆法으로 확장되어 戰國時代 末期 내지 漢代 初期에 이르러서는 年月日時 모두 60甲子 干支로 置換하는 曆法體系가 完成되었다. 여기에 戰國 말엽 鄒衍은 간지와 陰陽五行을 결합하였다. 이렇게 시간성과 공간성을 함축한 60甲子 干支體系는 天文曆法이 흘러가는 時間性과 陰陽五行으로 전개되는 空間性을 表象하는 符號이자 媒體가 되었다.
명리학에서 인간은 小宇宙로서 大宇宙인 하늘과 同流로써 서로 感應하고 合一하는 존재이다. 天地와 사람사이에는 自然之氣로서 陰陽五行의 기운이 가득하다. 시간은 天地와 사람사이의 기운을 循環시켜 계절과 물상을 바꾼다. 60갑자 간지는 이러한 시간이 빚어내는 공간의 변화를 표상하는 時·空間 媒體이자 座標이다. 따라서 出生 年月日時를 60甲子 干支로 치환하는 소위 “四柱八字”는 출생당시의 陰陽五行의 기운, 즉 天地運氣의 座標이다. 命理學은 60甲子 干支符號로 치환된 宇宙運氣의 座標인 命과, 이 명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맞이하는 宇宙運氣의 변화상황, 즉 運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명리학의 本領은 生態環境의 변화로 表象되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 즉 시간의 連續性에 수반하는 공간의 占有性 변화, 즉 存在, 事物의 延長性 변화를 內包한 것으로 총체적으로 宇宙運氣의 변화에 수반되는 下位體系의 변화를 읽어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므로 이는 인간이 자신의 삶속에서 마주하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환경과의 관계를 診斷하고 豫測하여 자신의 삶을 避凶取吉의 合理性으로 이끄는 接近方法이다.
명리학은 중국에서 發源하여 우리나라에 流入된 학문이다. 공식적인 전거만으로도 1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심원하고 방대한 학술체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실적으로는 미신의 오명을 쓰고 있거나 過小評價 되는 면도 있다. 명리학은 學과 術이 總合된 應用學問이다. 學은 명리이론의 토대가 되는 학문적 체계이고, 術은 명리이론을 四柱라는 연월일시에 대입하여 命과 運을 판단하는 일이다. 命理學에 덧씌워진 그릇된 편견을 벗기 위해서는 명리학의 學的體系를 밝히는 일이 시급하다.
본 논문은 명리학의 學問的 연원과 체계를 밝히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전개되었다. 통상 명리학의 成立時期는 1500여년 전의 당대 袁天綱이나 李虛中을 지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대 이들 보다 500여년 이상 앞서서 漢代 京房이 전개한 易學方法論은 命理學의 思惟體系 및 理論範疇와 그 本領이 같아 京房易學과 命理學의 關聯性에 주목하고 京房易學을 명리학의 原流로 제시하고자 한다.
漢代는 先秦時代라는 사상과 문화의 황금기를 거치면서 陰陽五行論의 成熟, 天文曆法의 發達, 干支體系의 成立 등이 총합되어 漢代의 象數易學과 관련지으면서 卦氣易學을 탄생시켰다. 한대 상수역학은 自然界와 人間事를 포함한 모든 변화는 卦象의 變化와 一致하며 八卦는 宇宙의 縮小版이고, 曆法, 節氣, 音律은 모두 卦象과 서로 통하는 것이며, 사람은 하늘과 同流로써 相感한다는 天人感應論을 思惟機制로, 卦爻象의 변화는 陰陽二氣의 消息과 五行의 生剋變化로 天道의 변화를 해석하고, 人間事의 吉凶을 추단하였던 卦氣易學의 방식이다.
한대 卦氣易學을 대표하는 京房易學의 메커니즘은 天人感應說을 이념으로 하여 陰陽二氣의 消息으로 ?周易?체계를 八宮卦로 편성하고, 五行生剋의 變轉, 納甲納支, 六親關係, 用神論 등을 설정하여 天道의 변화를 人事에 적용하고 예측하는 방식이다. 그런대 이러한 경방의 역학방법론은 500여년 이상 離隔되어 명리학의 思惟體系 및 理論體系로 고스란히 再現되어 京房의 卦氣易學과 命理學간의 內密한 關聯性이 확인된다.
명리학의 世界觀은 天人合一觀과 中和觀이다. 中和는 陰陽五行에서는 寒暖燥濕의 이지러짐을 平衡狀態로 調候하는 觀念이다. 十神에서는 社會關係와 人間關係의 이지러짐을 조절하고, 格局과 用神에서는 成敗를 조절하는 것으로 사람이 하늘과 同流로 相感하고 合一하는 궁극적인 목적이자 방법론이다. 명리학은 홀로 독립하여 自生한 학문이 아니라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성장하고 이론체계를 다져온 학문이다. 그 과정에서 명리학은 ?주역?을 비롯한 經學의 사유체계와 세계관, 우주관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따라서 명리학의 세계관에는 자연스럽게 儒家나 道家의 관념인 自然循環觀이나 中和觀, 天人合一論 등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명리학의 주요 이론범주는 陰陽五行論, 十神關係論, 格局과 用神論이다. 陰陽五行論은 干支體系로 置換된 陰陽五行的 속성과 의미를 보는 것이고, 十神關係論은 나와 다른 干支와의 인간관계와 사회관계의 속성과 의미를 보는 것이고, 格局과 用神論은 月令中心으로 타고난 天稟, 즉 情神은 어떤 정체이고 그것은 어떻게 발현되며 무엇을 소재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心狀과 情神을 보는 것이다.
卦氣易學은 한대를 풍미한 象數易學 방식이다. 한대는 시대적으로 전시대의 문화와 사상을 총합하여 통일하였던 시대로서 그러한 시대적 분위기는 모두 괘기역학의 방식에 총합되었다. 卦氣易學은 數와 方位, 陰陽五行, 天文曆法을 괘상과 결합하여 주역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天道변화에 따르는 人道변화를 탐색하는 象數易學的 方式이다. 괘기역학의 주된 사유체계는 陰陽二氣의 消息昇降과 五行의 生剋變化, 天人感應論이었다. 陰陽二氣는 우주의 본원으로 만물의 변화를 초래하는 근원적인 氣의 요소이고, 五行生剋은 陰陽二氣의 消息과 昇降이 빚어내는 변전으로 이해하였다. 卦象은 天道의 媒體이고, 天道는 陰陽二氣의 과정으로 실현되며, 인간은 卦爻象에 나타나는 五行生剋變化로 天道를 效法한다고 보았다. 특히 董仲舒는 모든 세계는 陰陽五行의 氣로 이루어졌으며, 天氣는 위에, 地氣는 아래에, 그 사이에 人氣가 있어 하늘은 天氣를 통해 同流인 인간과 疏通하고 相感하며(天人同類, 天人相感), 인간은 天數에 符合하는(人副天數) 同流로서 天과 인간사이의 相關關係는 서로 感應하고 交流하는 有機體的 관련이 있다는 天人感應論을 제시하였다. 즉, 동중서의 天人感應論은 하늘(天)과 인간(人)이 氣라는 內的 共鳴裝置를 통해 서로 相感하여 合一한다는 思惟體系로서 卦氣易學의 사상적 기틀을 제공하였다.
卦氣易學의 방식은 卦爻象이고 命理의 방식은 干支符號이다. 괘효상과 간지부호는 동일한 원리를 표상하는 두 개의 체계이다. 괘상의 기본요소는 하늘과 땅을 본 뜬 乾卦와 坤卦이다. 간지의 기본요소도 하늘을 의미하는 天干과 땅을 의미하는 地支이다. 하늘(天)과 땅(地)이 相合하여 64괘의 卦象과 60개의 干支가 만들어진다. 말하자면 卦象은 하늘과 땅을 상징하는 乾坤으로 비롯된 것이고, 干支符號도 하늘과 땅을 상징하는 干支로 부터 비롯된 것이다. 卦象이나 干支는 모두 天地가 그 사이의 물상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보았다. 즉 괘상과 간지는 모두 하늘과 땅을 기본적인 소재로 하여 天地乾坤이 相合하여 천지사이의 만물을 이루어낸 것이다. 八宮卦의 시작은 甲子요, 干支曆法의 시작도 甲子이다. 괘상의 변화는 陰陽이 消息?昇降하는 것이고, 干支의 변화는 陰陽이 交代로 循環하는 것이다. 卦氣說은 周易卦象에 節氣 등 曆法을 배합한 것이고, 干支體系는 天干과 地支를 상합하여 역법을 表象한 것이다. 卦氣說이 陰陽의 消息昇降으로 時間과 節氣의 변화를 설명한다면, 干支는 陰陽의 交代循環으로 時間과 節氣의 변화를 담은 것이다. 卦爻는 陰陽이 오르내리는 통로이고, 干支符號는 陰陽 變化를 표상하는 符號이다. 卦爻象의 변화는 시간을 媒介로 한 陰陽變化와 陰陽變化가 초래하는 五行의 變轉를 나타낸 것이고, 干支의 전개도 시간을 매개로 한 단계적인 陰陽변화와 그 음양변화가 초래하는 오행의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따라서 曆法을 배합한 卦氣說과 曆法을 표상한 干支體系는 근본적으로 陰陽二氣로서 天文과 曆法을 表象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내용을 표상하는 媒體이다.
陰陽五行에 있어서 初期命書인『李虛中命書』의 納音五行은 京房의 納甲을 해석한 내용에 해당하여 경방의 納甲과 初期命書間의 상관성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甲子의 納音五行 海中金은 아직 金氣가 凝結되지 않은 金을 의미하는데, 甲子는 乾卦 初爻에 納支된다. 乾卦의 卦體는 金에 속하고, 初爻가 속한 下卦도 金이나 初爻는 潛龍이니 아직 쓰지 못한다. 따라서 金으로 역할을 못하는 때이다. 이 의미는 전적으로 甲子의 納音 海中金의 의미와 相通한다. 初期命書의 納音五行의 의미가 京房의 納甲의 의미와 동일함을 볼 때, 初期命書에서 취한 納音五行의 의미는 京房의 納甲의 의미에서 淵源한 것으로 보인다. 또 命理學의 陰陽五行論에서 논의되는 命理理論들의 주된 내용은 모두 京房易學에서 제시되었다. 즉 京房이 卦爻象을 해석하였던 五行生剋論의 方式, 京房易學의 孤虛는 命理學의 空亡으로, 京房易學의 五行 旺相休囚死는 命理學의 12運星論으로, 京房易學의 六親論은 命理學의 六親論이 되었으며, 京房易學의 寅申巳亥 四生支, 子午卯酉 四旺支, 辰戌丑未 四庫支에 대한 논의는 모두 훗날 命理學의 이론으로 채용되었다.
또한 경방은 최초로 日干을 기준으로 하여 五行生剋에 따라 六親觀念을 제시하였다. 즉 我生者는 子孫, 我剋者는 妻財, 剋我者는 官鬼, 生我者는 父母, 나와 같은 자는 兄弟라고 보았다. 또 京房筮占으로 소위 六爻占은 占辭의 目的으로서 主體를 통상 用神爻라고 하고, 用神을 도와주는 것을 喜神, 用神을 해치는 것을 忌神, 忌神을 도와 用神을 방해하는 것을 仇神이라고 칭한다. 경방은 이들의 相互關係와 作用力으로 점사를 해석하였다. 그런대 명리학에서도 경방서점과 같은 방식으로 喜神, 忌神, 救神, 仇神, 抑用神, 扶用神, 調候用神 등의 用神개념을 사용한다. 用神觀念 역시 京房 易學에 淵源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命理學이 성장하고 발전한 배경에는 ?주역?을 비롯한 儒家, 道家, 佛家와의 내밀한 관계 속에 형성되었고, ?주역?의 自然觀으로서 中和나 循環의 原理, 天道觀으로 天人合一의 思惟는 그대로 命理學 탄생의 배경이자 思惟體系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京房이 전개한 卦氣易學의 思惟體系와 내용은 그대로 명리이론의 源流가 되었다. 근원적으로 괘기역학과 명리학은 모두 人事 즉 인간의 命과 運를 추단하는 방법론으로 陰陽의 消息과 五行의 生剋變化를 활용한 것이다. 인간의 명과 운은 하늘이 稟賦한 것이다. 그것이 卦氣易學에서는 卦爻象을 媒體로, 명리학에서는 干支符號를 媒體로 표출한 것이다. 결국 괘기역학의 인사문제나 명리의 인사문제는 서로 같은 대상을 논한 것이나 하나는 卦爻象으로 전개하였고, 다른 하나는 干支符號로 전개한 것이다. 같은 宇宙觀과 世界觀을 논하면서 서로 다른 符號化의 길을 걸었다고 할 수 있다.
명리학의 전개과정에 露呈된 思惟體系를 보면, 命理學은 시대와 환경의 산물로서 끊임없이 각 시대의 主流와 統攝하면서 그 理論範圍와 價値體系를 構築하여 왔다. 따라서 그 內的 指向點에는 ?주역?의 世界觀, 儒家的 價値觀, 道家的 自然觀, 佛家的 思惟 마져 溶解되어 있다. 命理學의 成長背景에는 當代 最高學問의 影響을 받으며 발전해온 有機的이고 動態的인 학문이다. 명리학이 영혼이 아픈 사람을 손잡고 慰安해 줄 수 있는지, 挫折과 絶望속에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시간을 기다리고 인내할 것인지 지혜를 찾게 해 준다면 이 보다 깊고 분명한 修養方法이 없을 것이다.
명리학은 2000여년전의 學問과 思惟의 總和가 빚어낸 論理에서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시대의 滋養分을 攝取하며 進化해 온 학문이다. 명리학의 學的體系에는 시대를 주도하는 思想과 文化를 滋養分으로 攝取하고 成長하면서 오랜 세월 존재한 학문이다. 인간의 삶의 한쪽 軸을 天下의 大經으로서 經學이 이끈다면, 명리학은 天下의 大理으로서 緯學이 되어 다른 軸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오늘날은 명리학이 성립하고 전개된 시대적 환경과 크게 달라졌다. 物理的인 환경만 변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追求하는 價値나 心狀, 世界觀, 宇宙觀이 변했다. 하늘에 대한 敬畏心은 科學이라는 이름으로 하늘을 분석하고, 별들을 분석하는 시대이다. 또 사람들의 삶의 價値는 經濟를 優先하고 重視하는 構造로 變貌하였고, 사람들의 삶의 接觸面은 개인을 넘어 國家와 世界로 擴張되고, 삶의 速度도 高速化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를 命理學이 어떻게 收用할 것인지의 문제이다. 물론 有機體로서의 屬性이나 근본적인 인간관계는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文明의 進步와 科學이 발달한 現代社會가 초래한 諸般 變化들, 즉 情報社會의 展開, 삶의 速度의 加速化, 인간관계의 확장된 地平까지 다 담아내려면 過去를 統制했고 過去속에서 탄생한 과거의 命理理論만으로는 限界가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오늘날의 명리학은 科學文明의 進步와 그로 인해 전개되는 인간 삶의 地平의 변화와 그 변화가 隨伴한 價値觀과 패러다임 변화를 담아낼 수 있도록 進化가 필요하다. 명리학자는 명리학의 學的體系를 밝힘과 더불어 시대적 變化象을 담아낼 수 있도록 명리학의 진화를 圖謀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