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문초록 - 목회자의 탈진과 성격유형 및 주관적 행복감과의 상관관계 연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목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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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2013
학위논문(박사) --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 목회학과 , 2013. 2
2013
한국어
서울
vi, 129 p. ; 26cm
지도교수:오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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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
목회자의 탈진과 성격유형 및 주관적 행복감과의 상관관계 연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목회상담학전공
이 용 우
이 연구는 목회자의 탈진과 성격유형 및 주관적 행복감과의 상관관계를 다룬다.
본 연구는 목회자의 탈진의 원인을 찾아보기 위한 하나의 시도이다. 탈진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난다. 지금까지의 연구가 목회자의 탈진에 대해 구조적인 차원에서의 연구가 진행되고 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한다면, 본 연구는 목회자의 탈진의 원인을 목회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성격유형과 주관적 행복감의 차원에서 탐색하여 봄으로써 목회자의 건강한 목회적 삶을 위해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다음의 연구 가설들을 세웠다.
연구가설 1 : 배경변인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목회자의 탈진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연구가설 2 : 성격유형에 따라 목회자의 탈진 정도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연구가설 3 : 성격유형과 주관적 행복감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연구가설 4 : 주관적 행복감의 정도에 따라 목회자의 탈진 정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위의 네 가지의 연구가설을 검정함으로써 모집단인 목회자들의 배경변인들과 성격유형 사이의 관계성과, 성격유형과 주관적 행복감 사이의 상관성을 검정하고, 덧붙여 목회자의 탈진과 주관적 행복감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PASW 18.0을 사용하여 연구 대상자들의 설문 응답을 분석하고 위의 연구 가설들을 검정하였다.
성격유형에 따라 목회자의 탈진 정도는 차이에 대한 검정을 하였다. 서로 짝을 이루고 있는 성격유형과 탈진 정도의 평균을 비교 검정한 결과, 외향형(E)과 내향형(I), 감각형(S)과 직관형(N)의 두 쌍의 유형에서는 성격유형별 탈진 정도의 차이가 유의한 것으로 검정되었고, 사고형(T)과 감정형(F)과 판단형(J) 성격유형 집단과 인식형(P) 성격유형 집단의 탈진정도 차이를 검정한 결과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검정되었다.
탈진 정도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주관적 행복감이 낮게, 탈진 정도가 낮으면 주관적 행복감이 높은 것으로 검정되었다. 따라서 탈진 정도와 주관적 행복감 사이에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검정되었다.
연구 가설을 검정한 결과 목회자의 탈진과 성격유형 및 주관적 행복감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목회자의 탈진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접근 시도와 더불어 목회상담학에서의 가능성 모색에 의의가 있다.
목차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