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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친화제도, 조직문화, 일-가정 양립갈등의 관계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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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94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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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논문은 가족친화제도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갈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미취학 자녀를 둔 대리 이상의 관리자급 기혼 남녀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의 활용정도에 따른 일-가정 양립갈등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시간과 관련된 가족친화제도인 출산휴가, 육아휴직, 가족간호휴가, 시차출퇴근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를 대상으로 각 제도의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기존 선행연구들이 가족친화제도의 조직 내 시행여부 및 사용여부를 기준으로 분석한 것에서 나아가 본 논문에서는 근로자가 가족친화제도를 필요로 할 때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용용이성 기준을 추가하여 가족친화제도의 활용정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일-가정 양립갈등을 ‘직장에서 가정에의 갈등(WFC: Work to Family Conflict)'과 ’가정에서 직장에의 갈등(FWC: Family to Work Conflict)'으로 구분하여 가족친화제도가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전이되는 갈등에 동일한 효과를 미치는 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에 더하여 조직문화가 가족친화제도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갈등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권위적 조직문화와 민주적 조직문화로 구분하여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하여 여성정책연구원의 ‘2010년 여성인력패널조사: 여성관리자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 기준에 맞는 연구대상인 남녀 표본 각각 328명과 526명을 추출하였고 SPSS 18.0을 통해 분석하였다.
    먼저, 가족친화제도의 시행여부가 따른 일-가정 양립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남성 근로자의 경우 출산휴가를 시행하는 조직 내에 소속한 근로자는 FWC가 더 낮은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외에는 가족친화제도의 조직 내 시행여부는 일-가정 양립갈등에 있어 어떠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다음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사용여부에 따른 일-가정 양립갈등의 차이를 보면, 시차출퇴근제를 사용한 여성 근로자의 FWC가 사용하지 않은 여성 근로자에 비해 더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남성 근로자의 경우, 오히려 FWC가 증가하였다. 이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통해 가정에서의 부담감이 직장에서의 갈등으로 전이되는 현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이용용이성이 일-가정 양립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친화제도에서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직에서 가족친화제도의 형식적, 공식적인 시행 및 채택에서 나아가 근로자가 실제 가족친화제도를 필요로 할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조직문화의 조절효과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권위적 조직문화는 가족간호휴가제도의 사용여부와 FWC의 관계에 부적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민주적 조직문화는 육아휴직 및 시차출퇴근제의 사용여부와 FWC의 관계에 정적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친화제도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갈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권위적 조직문화는 지양하고 조직 내에서 좀 더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장려되어야 할 것이다.

    주요어 : 가족친화제도, 일-가정 양립갈등, 권위적 조직문화, 민주적 조직문화
    학 번 : 2010-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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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가족친화제도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갈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미취학 자녀를 둔 대리 이상의 관리자급 기혼 남녀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족친...

    본 논문은 가족친화제도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갈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미취학 자녀를 둔 대리 이상의 관리자급 기혼 남녀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의 활용정도에 따른 일-가정 양립갈등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시간과 관련된 가족친화제도인 출산휴가, 육아휴직, 가족간호휴가, 시차출퇴근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를 대상으로 각 제도의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기존 선행연구들이 가족친화제도의 조직 내 시행여부 및 사용여부를 기준으로 분석한 것에서 나아가 본 논문에서는 근로자가 가족친화제도를 필요로 할 때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용용이성 기준을 추가하여 가족친화제도의 활용정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일-가정 양립갈등을 ‘직장에서 가정에의 갈등(WFC: Work to Family Conflict)'과 ’가정에서 직장에의 갈등(FWC: Family to Work Conflict)'으로 구분하여 가족친화제도가 한 영역에서 다른 영역으로 전이되는 갈등에 동일한 효과를 미치는 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에 더하여 조직문화가 가족친화제도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갈등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권위적 조직문화와 민주적 조직문화로 구분하여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하여 여성정책연구원의 ‘2010년 여성인력패널조사: 여성관리자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 기준에 맞는 연구대상인 남녀 표본 각각 328명과 526명을 추출하였고 SPSS 18.0을 통해 분석하였다.
    먼저, 가족친화제도의 시행여부가 따른 일-가정 양립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남성 근로자의 경우 출산휴가를 시행하는 조직 내에 소속한 근로자는 FWC가 더 낮은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외에는 가족친화제도의 조직 내 시행여부는 일-가정 양립갈등에 있어 어떠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다음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사용여부에 따른 일-가정 양립갈등의 차이를 보면, 시차출퇴근제를 사용한 여성 근로자의 FWC가 사용하지 않은 여성 근로자에 비해 더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험이 있는 남성 근로자의 경우, 오히려 FWC가 증가하였다. 이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을 통해 가정에서의 부담감이 직장에서의 갈등으로 전이되는 현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마지막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이용용이성이 일-가정 양립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친화제도에서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직에서 가족친화제도의 형식적, 공식적인 시행 및 채택에서 나아가 근로자가 실제 가족친화제도를 필요로 할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조직문화의 조절효과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권위적 조직문화는 가족간호휴가제도의 사용여부와 FWC의 관계에 부적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민주적 조직문화는 육아휴직 및 시차출퇴근제의 사용여부와 FWC의 관계에 정적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친화제도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갈등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권위적 조직문화는 지양하고 조직 내에서 좀 더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장려되어야 할 것이다.

    주요어 : 가족친화제도, 일-가정 양립갈등, 권위적 조직문화, 민주적 조직문화
    학 번 : 2010-2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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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제 2 절 연구의 대상과 방법 5
    • 1. 연구의 대상 5
    • 2. 연구 방법 6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제 2 절 연구의 대상과 방법 5
    • 1. 연구의 대상 5
    • 2. 연구 방법 6
    • 1) 문헌 연구 6
    • 2) 실증 분석 6
    • 제 2 장 이론적 논의와 선행연구 검토 8
    • 제 1 절 이론적 논의 8
    • 1. 일-가정 양립갈등에 관한 이론적 논의 8
    • 1) 일-가정 양립갈등의 개념 8
    • 2) 일-가정 양립갈등에 대한 이론적 접근 10
    • 2. 가족친화제도에 관한 이론적 논의 12
    • 1) 가족친화제도의 개념 12
    • 2) 가족친화제도의 범주 및 유형 13
    • 3) 노동시간정책의 적용 현황 17
    • 3. 조직문화에 관한 이론적 논의 19
    • 제 2 절 선행연구 검토 23
    • 제 3 장 연구 설계 32
    • 제 1 절 연구의 자료 32
    • 1. 분석 자료 32
    • 제 2 절 연구 문제 35
    • 1. 연구 문제의 설정 35
    • 제 3 절 변수의 선정과 조작적 정의 36
    • 1. 변수 확인 36
    • 2. 변수의 선정과 조작적 정의 36
    • 1) 종속변수: 일-가정 양립갈등 36
    • 2) 독립변수: 가족친화제도의 활용정도 38
    • 3) 조절변수: 권위적 조직문화, 민주적 조직문화 39
    • 4) 통제변수 41
    • 제 4 절 연구의 가설과 분석틀 47
    • 1. 연구가설의 설정 47
    • 2. 연구의 분석틀 57
    • 제 4 장 분석방법 및 모형 58
    • 제 1 절 분석방법 58
    • 1. 회귀분석 58
    • 1) 다중회귀분석모형의 개념 58
    • 2) 조절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 59
    • 제 2 절 분석모형 60
    • 제 5 장 분석결과 62
    • 제 1 절 기술통계분석 62
    • 1. 표본의 기술통계분석 62
    • 제 2 절 독립표본 T-검정 70
    • 제 3 절 다중회귀분석 75
    • 1. 다중회귀분석의 기본가정 검증 75
    • 2. 다중회귀분석 결과 80
    • 3. 가설검정과 해석 86
    • 제 4 절 조절효과 검증 89
    • 1.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89
    • 제 6 장 결론 98
    • 제 1 절 연구의 결과 요약 및 의의 98
    • 1. 연구의 결과 98
    • 2. 연구의 의의 104
    • 제 2 절 정책적 시사점 106
    • 제 3 절 연구의 한계 111
    • 1. 분석 대상의 범위 문제 111
    • 2. 개념 설정 및 범위의 문제 111
    • 3. 자료의 한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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