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전문상담교사 경력 단계별 연수 요구에 대한 개념도 연구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T12943817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개념도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전문상담교사들의 연수 요구를 경력 단계에 따라 파악하여 분석함으로써 경력 단계를 반영한 체계적 연수시스템 구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경력 단계는 선행연구와 연구당시 재직 중인 전문상담교사들의 경력을 고려하여 실제 근무 기간 3년을 기준으로 2단계로 분류하고 경력 3년 이하를 형성기, 3년 초과를 성장기로 명명한 후, 이들의 연수 요구 간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형성기 교사들의 연수 요구 90개와 성장기 교사들의 연수 요구 62개의 핵심문장을 도출하였고 개념도를 작성하여 연수 요구를 시각화하고 범주화하였다. 두 집단 간 개념도를 비교하면 형성기 교사들은 행정과 자문이 같은 군집으로 묶인데 비해 성장기 교사들은 자문이 연구와 자기관리 항목들과 함께 묶여 있었다. 이것은 형성기 교사들은 관련자들에게 ‘자문’이라기보다 오히려 ‘협력’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행정 체계와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자기관리’의 항목이 형성기에는 ‘상담’과 묶이고 성장기에는 ‘연구’와 묶이는데 그 이유는 형성기 교사들에게 있어 상담 능력 향상이 곧 자기관리와 직결되지만 이와는 달리 성장기 교사들은 상담능력 향상과 별개로 자신의 삶과 인간적 자질 향상을 추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형성기 교사의 경우 공개 사례 발표, 집단상담 수퍼비전과 함께 전문상담교사들끼리의 사례 회의, 동료 수퍼비전, 프로그램 공유를 중요도 공동 1순위로 선정하여 상담능력의 신장을 위한 연수를 가장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성장기 교사가 필요로 하는 연수의 단독 1순위이면서 4.86의 높은 중요도를 보인 항목은 ‘담임교사 자문 방법’이었는데 그 까닭은 경력이 길수록 담임교사들이 전문상담교사에게 자문 요청을 많이 하고 그들의 말을 신뢰하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행정영역과 연계영역의 경우 형성기 교사들은 필요하다고 했으나 성장기 교사들은 별다른 요구가 없었는데 성장기 교사들은 이미 형성기를 거치면서 학교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화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기 교사들은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한 연구 활동과 변화하는 상담 학계에 발맞추기 위한 연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반면 형성기 교사들은 이러한 항목이 필요 연수 목록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형성기 교사들은 아직까지 그들의 당면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급급하여 성장이나 연구까지는 여력이 없지만 성장기 교사들은 자신이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과 더불어 학교상담의 특수성에서 오는 역할 갈등, 비밀보장과 보고체계 간의 윤리 문제 등과 각 학교에 적합한 심리교육 및 각종 대집단, 소집단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필요성을 느끼고 이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본 연구의 결과 전문상담교사의 필요로 하는 연수 내용을 경력 단계별로 도출하였고 연수 요구의 내용 및 수준과 중요도가 경력에 따라 다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연수의 유형별로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고 전문상담교사 양성체계인 학부, 교육대학원 교육과정의 개편 방향을 모색해보았으며 관련 학회의 전문가 수련과정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연수시스템 구축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번역하기

      본 연구는 개념도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전문상담교사들의 연수 요구를 경력 단계에 따라 파악하여 분석함으로써 경력 단계를 반영한 체계적 연수시스템 구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

      본 연구는 개념도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전문상담교사들의 연수 요구를 경력 단계에 따라 파악하여 분석함으로써 경력 단계를 반영한 체계적 연수시스템 구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경력 단계는 선행연구와 연구당시 재직 중인 전문상담교사들의 경력을 고려하여 실제 근무 기간 3년을 기준으로 2단계로 분류하고 경력 3년 이하를 형성기, 3년 초과를 성장기로 명명한 후, 이들의 연수 요구 간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형성기 교사들의 연수 요구 90개와 성장기 교사들의 연수 요구 62개의 핵심문장을 도출하였고 개념도를 작성하여 연수 요구를 시각화하고 범주화하였다. 두 집단 간 개념도를 비교하면 형성기 교사들은 행정과 자문이 같은 군집으로 묶인데 비해 성장기 교사들은 자문이 연구와 자기관리 항목들과 함께 묶여 있었다. 이것은 형성기 교사들은 관련자들에게 ‘자문’이라기보다 오히려 ‘협력’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행정 체계와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자기관리’의 항목이 형성기에는 ‘상담’과 묶이고 성장기에는 ‘연구’와 묶이는데 그 이유는 형성기 교사들에게 있어 상담 능력 향상이 곧 자기관리와 직결되지만 이와는 달리 성장기 교사들은 상담능력 향상과 별개로 자신의 삶과 인간적 자질 향상을 추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형성기 교사의 경우 공개 사례 발표, 집단상담 수퍼비전과 함께 전문상담교사들끼리의 사례 회의, 동료 수퍼비전, 프로그램 공유를 중요도 공동 1순위로 선정하여 상담능력의 신장을 위한 연수를 가장 필요로 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해 성장기 교사가 필요로 하는 연수의 단독 1순위이면서 4.86의 높은 중요도를 보인 항목은 ‘담임교사 자문 방법’이었는데 그 까닭은 경력이 길수록 담임교사들이 전문상담교사에게 자문 요청을 많이 하고 그들의 말을 신뢰하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행정영역과 연계영역의 경우 형성기 교사들은 필요하다고 했으나 성장기 교사들은 별다른 요구가 없었는데 성장기 교사들은 이미 형성기를 거치면서 학교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화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기 교사들은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한 연구 활동과 변화하는 상담 학계에 발맞추기 위한 연구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반면 형성기 교사들은 이러한 항목이 필요 연수 목록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형성기 교사들은 아직까지 그들의 당면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급급하여 성장이나 연구까지는 여력이 없지만 성장기 교사들은 자신이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과 더불어 학교상담의 특수성에서 오는 역할 갈등, 비밀보장과 보고체계 간의 윤리 문제 등과 각 학교에 적합한 심리교육 및 각종 대집단, 소집단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필요성을 느끼고 이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본 연구의 결과 전문상담교사의 필요로 하는 연수 내용을 경력 단계별로 도출하였고 연수 요구의 내용 및 수준과 중요도가 경력에 따라 다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연수의 유형별로 개선 방향을 제시하였고 전문상담교사 양성체계인 학부, 교육대학원 교육과정의 개편 방향을 모색해보았으며 관련 학회의 전문가 수련과정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연수시스템 구축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주제

      연도별 연구동향

      연도별 활용동향

      연관논문

      연구자 네트워크맵

      공동연구자 (7)

      유사연구자 (20) 활용도상위20명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