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경남 창원(도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습관, 건강상태 및 활동 조사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정상체중을 유지하며 올바른 식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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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인제대학교, 2012
학위논문(석사) --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 영양교육전공 , 2012
2012
한국어
375.4594 판사항(5)
372.1716 판사항(21)
경상남도
vi, 63장 ; 26 cm
참고문헌: 장 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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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남 창원(도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습관, 건강상태 및 활동 조사를 통해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정상체중을 유지하며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경남 창원(도시)지역 초등학교 2곳의 4, 5, 6학년 남, 여 학생 총 3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조사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초등학생의 가족 환경요인과 식생활습관, 선호하는 식품의 기호도,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음식 섭취량, 활동량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자료 분석 방법으로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데이터 코딩(data coding)과 데이터 클리닝(data cleaning)과정을 거쳐,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 15.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① 조사 대상자는 남자 171명(47.8%), 여자 187명(52.2%)로 총 358명으로 나이로는 11세 47명(13.1%), 12세 131명(36.6%), 13세 180명(50.3%)으로 저체중 114명(31.8%), 정상체중 162명(45.3%), 과체중 60명(16.8%), 비만 22명(6.1%)로 나타났다.
② 아버지와 어머니의 학력이 낮을수록, 아버지의 직업이 ‘서비스업’, ‘생산직’일 경우 과체중과 비만아동이 많이 나타났다.
③ 저체중과 정상체중 아동의 경우 ‘부모님과 식사를 한다’는 응답이 높은 반면 과체중 아동은 ‘혼자’, 비만 아동의 경우 ‘형제, 자매’와 함께 식사하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④ 저체중, 과체중, 비만 아동의 경우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주로 ‘아침’을 거른다고 나타났는데, 그 이유로 저체중 아동의 경우 ‘식욕이 없어서’, 과체중과 비만아동의 경우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높았다.
⑤ 하루의 식사를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 저체중 다수 아동들이 ‘3회’라 응답하였으나 저체중의 경우 ‘2회’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올바른 식사인 ‘3회’로 유도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⑥ 식사시간의 경우 정상체중은 ‘보통’이라는 응답이 높았으며, 저체중은 ‘느리다’, 과체중과 비만아동은 ‘빠르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⑦ 정상체중과 저체중의 경우 주로 ‘3끼의 양이 비슷’하고 저녁식사시간이 ‘6~7시' 였으나,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식사 시간이 ‘9시 이후’로 늦었으며, 3끼 중 주로 ‘저녁’ 식사양이 많다고 나타났다.
⑧ 음식 섭취시 간은 저체중의 경우 ‘싱겁게’ 섭취하며, 과체중과 비만의 경우 ‘약간 짜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⑨ 과체중은 ‘저녁식사 이후’, 비만은 ‘취침 전’에 간식 섭취를 한다가 비교적 높았으나 저체중의 경우 ‘아침과 점심사이’로 저녁 식사 이후의 간식 횟수도 적게 나타났다.
⑩ 기름진 음식은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자주 섭취하고 외식이 잦았으며, 저체중의 경우 기름진 음식을 별로 섭취 하지 않으며 외식의 횟수도 한 달에 ‘2~3회’로 적었다.
⑪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배가 고파서’ 간식을 섭취하기 보다는 ‘심심해서’, ‘눈에 먹을 것이 보여서’ 간식을 섭취하며 간식을 ‘직접 사서 먹는다’가 비교적 높게 나왔고, 저체중의 경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섭취하며 주로 ‘가족 구성원이 만들어준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⑫ 정상체중 아동의 경우 간식으로 ‘과자’를,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햄버거,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체중의 경우 ‘과일 및 과일 주스’를 많이 섭취한다고 나타났다.
⑬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섭취하는 편이나, 저체중의 경우 배가 고프지 않으면 음식을 잘 섭취하지 않았다.
⑭ 정상아동과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다수가 자신의 체형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을 하고 있었으나, 저체중 아동의 경우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하다’는 응답이 높아 자신의 체형을 올바르게 인식을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체형을 인지함에 있어 마른 몸이 정상적인 것으로 보여지는 사회적인 영향으로 올바른 체형인식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⑮ 비만 아동의 경우 살이 쪄서 불편한 점이 있음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체중 조절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높았다. 이 결과 저체중과 정상체중 아동보다 체중조절에 관심이 더 많음을 나타내었다.
⑯ 체중 유지 및 조절을 위해 정상체중과 저체중 아동은 ‘운동’이라 응답하였으며,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 한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자신의 식생활의 문제점을 정상체중과 저체중 아동은 ‘편식’으로 뽑았으나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과식’으로 뽑았다.
⑰ 정상체중과 저체중의 아동의 경우 질병을 앓는 횟수가 적었으나,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상대적으로 질병을 앓는 횟수가 높았으며, 학교생활에 있어 정상체중과 저체중에 비해 ‘소극적’인 편으로 나타났다.
⑱ 스트레스시 음식 섭취 양에서도 정상체중의 경우 별 다른 차이가 없었으나 저체중 아동의 경우 ‘굶는다’는 응답이,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음식 ‘섭취량이 많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⑲ 취침시간의 경우 정상체중과 저체중의 경우 ‘밤 10~11시’ 응답이 높았으나 과체중과 비만 아동 경우 취침 시간이 상대적으로 늦으며, 생활함에 있어서도 활동적인 활동보다 앉아서 TV보는 시간이 많았다. 이러한 부분은 부모 및 보호자가 아동에게 생활교육을 통해 생활 습관을 개선 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⑳ 운동 횟수에 있어서 정상체중은 ‘일주일 3회’라는 응답이 높았고, 저체중의 경우 ‘거의 매일’이라고 답하였으나, 과체중과 비만 아동의 경우 운동 횟수가 ‘한 달에 1~2회’로 운동 횟수가 적었다. 또한 그 운동의 종류도 정상체중과 저체중의 경우 활동적인 것을 주로 하는 반면 과체중과 비만의 경우 활동적인 운동보다 ‘걷기’ 운동을 주로 한다고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가정은 비만예방을 하고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영양정책 자료 활용과 더불어 관련 자료 개발을 하여,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잘못 형성된 식생활습관을 올바른 식생활로 유도 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영양교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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