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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hopeful thinking determinants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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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T12910916

    • 저자
    • 발행사항

      수원 : 경기대학교, 2012

    •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 경기대학교 대학원 , 청소년학과 , 2012

    • 발행연도

      2012

    • 작성언어

      한국어

    • KDC

      334.3 판사항(5)

    • DDC

      362.7 판사항(21)

    • 발행국(도시)

      경기도

    • 형태사항

      vii, 113장 ; 26 cm

    • 일반주기명

      참고문헌: 장 79-96

    • 소장기관
      • 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수원캠퍼스) 소장기관정보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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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자원으로서의 희망적 사고에 주목하고, 또 이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적 사고의 수준에 따라 현재와 미래지향적인 대처능력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왜 어떤 청소년들은 희망적 사고의 수준이 낮고 또 어떤 청소년들은 희망적 사고의 수준이 높아서 능동적인 생활역량을 펼쳐나가는데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고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과정에 관련되거나 관련될 것이라고 예측되는 변인들을 구성하여 이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희망적 사고를 종속변인으로 선정하여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의 정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독립변인들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즉,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수준의 정도를 가장 효율적으로 예측하는 변인과 변인 간의 조합에 따른 희망적 사고의 수준에 대한 예측력의 증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에 소재한 H중학교와 충청남도 내 A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466명의 학생들이었고 이중 438명의 자료가 최종적으로 분석되었다. 중학생이 218명, 고등학생이 220명이었고 성별은 남학생이 204명, 여학생이 234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인구사회적 변인들을 물론 개인 내적 특성으로 자기효능감(self-efficacy), 낙관성(optimism), 자아존중감(self-esteem), 삶의 의미(purpose in life), 정적 및 부적정동(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을, 가족 및 사회환경적 특성으로는 부모양육태도(parental bonding attitude), 부모-자녀의사소통(parent adolescence communication), 학교적응(school adaptation),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를, 그리고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는 특성희망(trait hope)과 상태희망(state hope)을 측정하였다. 독립변인은 인구통계적, 개인내적 특성 및 가족 및 사회환경적 제반변인들이었고, 종속변인은 희망적 사고의 수준이었다. 또한 학교급별과 성별특성도 함께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데이터마이닝기법 중 의사결정나무분석(decision tree analysis)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중학생의 경우에는 성취효능감이 높고 어머니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높을수록 희망적 사고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중학생의 희망적 사고는 학업적인 성취로 대변되는 어머니의 기대수준에 의해 상당부분 좌우된다는 점과 이 과정에서 아버지의 태도나 기능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었다. 그리고 가족분위기와 가족지지 사이의 불일치가 자녀에게 부정적인 태도나 모순적인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과 도피성 친구관계의 몰입이 특징적으로 확인되었고, 교사의 긍정적인 영향도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었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아존중감이었다. 중학생이 객관적 지표인 성취효능감 정도에 따라 희망적 사고가 결정되는데 비해 고등학생은 보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특성이 희망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점이 확인되었다. 성별의 차이가 나타났고, 아버지의 영향이 비로소 드러난다는 것은 중학생의 희망모형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었다. 중학생과는 달리 고등학생은 친구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았고, 교사의 보호적 기능도 제한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남학생의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가족의 지지였다. 가족이 지지적일수록 희망적 사고의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지지가 낮을 경우에는 성취효능감이 그리고 친구의 지지가 낮을 경우에는 낙관성이 보호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아 환경적 위험요인에 대한 개인적 특성이 완충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적응유연성 또는 탄력성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교사의 영향은 선별적인 조건에서 제한적으로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기능이 우호적이지 않을 때 친구와 교사가 보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학생의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삶의 목적을 인식하는 정도였다. 즉 삶의 목적을 더 잘 인식할수록 희망적 사고수준은 높게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낙관성과 자아존중감이 상호 보완적인 에어백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요인으로 기능하는 것이 주된 특징이었고, 삶의 즐거움을 지각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증가시킨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한 여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조망보다는 직면한 환경에 대해 보다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는 것으로 시사되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모든 변인들을 청소년의 자기보고식 연구방법을 통하여 측정하였다는 점,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와 유지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구통계적 특성, 개인내적 특성 및 심리사회적 특성들로 구분하여 측정하였지만 아직 설명되지 않은 다른 요인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간에 인과관계의 방향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 그리고 청소년과 성인 및 노인으로 이어지는 전생애 발달적 관점에서 희망적 사고의 변화 양상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추후연구에서는 이를 더욱 탐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발달단계와 성별을 구분하여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인들 간의 조합에 따른 예측력 증감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았다는 점은 본 연구가 갖는 가장 큰 성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심리적 자원으로서의 희망적 사고를 청소년들이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청소년들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적 중재조건과 정보적 가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에 의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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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자원으로서의 희망적 사고에 주목하고, 또 이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적 사고의 수준에 따라 현재와 미래지향적인 대처능력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자원으로서의 희망적 사고에 주목하고, 또 이들이 가지고 있는 희망적 사고의 수준에 따라 현재와 미래지향적인 대처능력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고, 왜 어떤 청소년들은 희망적 사고의 수준이 낮고 또 어떤 청소년들은 희망적 사고의 수준이 높아서 능동적인 생활역량을 펼쳐나가는데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고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과정에 관련되거나 관련될 것이라고 예측되는 변인들을 구성하여 이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희망적 사고를 종속변인으로 선정하여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의 정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독립변인들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즉,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수준의 정도를 가장 효율적으로 예측하는 변인과 변인 간의 조합에 따른 희망적 사고의 수준에 대한 예측력의 증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에 소재한 H중학교와 충청남도 내 A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466명의 학생들이었고 이중 438명의 자료가 최종적으로 분석되었다. 중학생이 218명, 고등학생이 220명이었고 성별은 남학생이 204명, 여학생이 234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인구사회적 변인들을 물론 개인 내적 특성으로 자기효능감(self-efficacy), 낙관성(optimism), 자아존중감(self-esteem), 삶의 의미(purpose in life), 정적 및 부적정동(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을, 가족 및 사회환경적 특성으로는 부모양육태도(parental bonding attitude), 부모-자녀의사소통(parent adolescence communication), 학교적응(school adaptation), 사회적 지지(social support)를, 그리고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는 특성희망(trait hope)과 상태희망(state hope)을 측정하였다. 독립변인은 인구통계적, 개인내적 특성 및 가족 및 사회환경적 제반변인들이었고, 종속변인은 희망적 사고의 수준이었다. 또한 학교급별과 성별특성도 함께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데이터마이닝기법 중 의사결정나무분석(decision tree analysis)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중학생의 경우에는 성취효능감이 높고 어머니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이 높을수록 희망적 사고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중학생의 희망적 사고는 학업적인 성취로 대변되는 어머니의 기대수준에 의해 상당부분 좌우된다는 점과 이 과정에서 아버지의 태도나 기능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었다. 그리고 가족분위기와 가족지지 사이의 불일치가 자녀에게 부정적인 태도나 모순적인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과 도피성 친구관계의 몰입이 특징적으로 확인되었고, 교사의 긍정적인 영향도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었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아존중감이었다. 중학생이 객관적 지표인 성취효능감 정도에 따라 희망적 사고가 결정되는데 비해 고등학생은 보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특성이 희망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점이 확인되었다. 성별의 차이가 나타났고, 아버지의 영향이 비로소 드러난다는 것은 중학생의 희망모형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었다. 중학생과는 달리 고등학생은 친구의 영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았고, 교사의 보호적 기능도 제한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남학생의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가족의 지지였다. 가족이 지지적일수록 희망적 사고의 수준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지지가 낮을 경우에는 성취효능감이 그리고 친구의 지지가 낮을 경우에는 낙관성이 보호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아 환경적 위험요인에 대한 개인적 특성이 완충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적응유연성 또는 탄력성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교사의 영향은 선별적인 조건에서 제한적으로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기능이 우호적이지 않을 때 친구와 교사가 보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여학생의 희망적 사고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삶의 목적을 인식하는 정도였다. 즉 삶의 목적을 더 잘 인식할수록 희망적 사고수준은 높게 나타났다. 여학생의 경우 낙관성과 자아존중감이 상호 보완적인 에어백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요인으로 기능하는 것이 주된 특징이었고, 삶의 즐거움을 지각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증가시킨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한 여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조망보다는 직면한 환경에 대해 보다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는 것으로 시사되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모든 변인들을 청소년의 자기보고식 연구방법을 통하여 측정하였다는 점,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와 유지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구통계적 특성, 개인내적 특성 및 심리사회적 특성들로 구분하여 측정하였지만 아직 설명되지 않은 다른 요인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간에 인과관계의 방향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 그리고 청소년과 성인 및 노인으로 이어지는 전생애 발달적 관점에서 희망적 사고의 변화 양상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추후연구에서는 이를 더욱 탐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발달단계와 성별을 구분하여 청소년들의 희망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인들 간의 조합에 따른 예측력 증감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알아보았다는 점은 본 연구가 갖는 가장 큰 성과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심리적 자원으로서의 희망적 사고를 청소년들이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청소년들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적 중재조건과 정보적 가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에 의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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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 차
    • 표목차 ⅳ
    • 그림목차 v
    • 논문개요 vi
    • 목 차
    • 표목차 ⅳ
    • 그림목차 v
    • 논문개요 vi
    • 제 1 장 서 론 1
    • 제 1 절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제 2 절 연구문제 6
    • 제 2 장 이론적 배경 7
    • 제 1 절 희망적 사고의 개념화와 희망이론 7
    • 제 2 절 희망적 사고의 일반적 효과 13
    • 제 3 절 희망적 사고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 20
    • 1. 인구사회적 변인 20
    • 2. 자기효능감 20
    • 3. 낙관성 22
    • 4. 자아존중감 24
    • 5. 삶의 의미 27
    • 6. 정적 및 부적정동 29
    • 7. 부모와의 관계 30
    • 8. 학교적응 36
    • 9. 사회적 지지 38
    • 제 3 장 연구방법 41
    • 제 1 절 연구대상 41
    • 제 2 절 자료수집 41
    • 제 3 절 조사도구 42
    • 1. 인구사회적 변인 42
    • 2. 개인의 내적 특성변인 42
    • 3. 심리사회적 변인 45
    • 4. 청소년의 희망적 사고 48
    • 제 4 절 자료의 처리 및 분석 50
    • 제 4 장 연구결과 53
    • 제 1 절 중학생의 희망적 사고모형 53
    • 제 2 절 고등학생의 희망적 사고모형 59
    • 제 3 절 남학생의 희망적 사고모형 63
    • 제 4 절 여학생의 희망적 사고모형 66
    • 제 5 장 결론 및 논의 70
    • 참고문헌 79
    • 부 록(설문지) 98
    • Abstract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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