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 충동성, 지각된 스트레스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에 소재한 2개 중학교 1, 2, 3학년 학생 3...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 충동성, 지각된 스트레스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대구지역에 소재한 2개 중학교 1, 2, 3학년 학생 3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사용한 척도는 스마트폰 척도, 자아존중감 척도, 충동성 척도,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성별, 학년별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하였고, 신뢰도 계수를 산출하였다.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수준에 따라 자아존중감, 충동성, 지각된 스트레스의 차이가 어떠한가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을 위해 Scheffé 검증을 실시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수준에 따라 자아존중감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스마트폰 중독수준에 따른 충동성과 지각된 스트레스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수준이 높을수록 충동성과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중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을 이해하고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관련변인들을 밝혔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