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집단중심-개인중심 문화성향이 분노반추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용서의 매개효과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 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79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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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2
2012
한국어
150 판사항(22)
광주
The Mediating Effect of Forgiv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llectivism-Individualism Cultural Disposition and Anger Rumination
v, 42 p. : 삽도 ; 30 cm.
전남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 신현균
단면인쇄임
참고문헌: p.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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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집단중심-개인중심 문화성향이 분노반추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용서의 매개효과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 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분노반추척도(K-ARS), 문화성향척도, 한국인 용서 척도 단축형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중심성향과 개인중심성향 모두 분노반추와 유의미한 상관이 없었으나, 분노반추의 하위 유형 중 분노기억반추와 보복반추는 집단중심성향과 부적 상관이 있었다. 그러나 개인중심성향은 분노반추의 하위유형과도 유의미한 상관이 없었다. 또한 매개변인인 용서는 예측변인 중 집단중심성향과만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집단중심성향과 분노반추의 관계에서 용서는 완전매개효과를 보여 집단중심성향은 높은 용서수준을 매개로 하여 분노반추의 감소와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노반추의 하위유형인 분노기억반추와 보복반추에서도 동일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중심성향에서는 용서의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집단중심성향이 분노사건과 대상에 대한 인지적 재구조화를 돕고, 이것이 용서를 촉진시킴으로써 분노반추를 감소시킬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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