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을 위한 영유아건강관리교육을 개발하여 교육을 통한 양육효능감과 영유아건강관리행위에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 사후설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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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간호과학전공 , 2012. 8
2012
한국어
서울
Effect of infant-toddler health management education for mothers of multicultural families
vi, 105 p. : 삽화 ; 26 cm
지도교수: 박은숙
단면인쇄임
부록수록
참고문헌: p 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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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을 위한 영유아건강관리교육을 개발하여 교육을 통한 양육효능감과 영유아건강관리행위에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 사후설계의 ...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을 위한 영유아건강관리교육을 개발하여 교육을 통한 양육효능감과 영유아건강관리행위에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 사후설계의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출생 후 만 36개월까지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로 실험군 18명, 대조군 22명이었다.
본 연구의 교육은 김지현(2009)에 의해 개발된 다문화가정 어머니를 위한 영유아건강관리교육프로그램의 모형을 기틀로 하여, 문헌고찰과 다문화가정 어머니와의 개별면담을 통해 성장발달의 이해, 증상관리, 건강증진, 지역사회서비스의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매회 50분씩, 총 9회기 동안 이루어졌다.
영유아건강관리교육 효과를 검정하기 위하여 Gibaud-Wallston과 Wandersman
(1978)이 개발하고 신숙재(1997)가 번안, 수정한 16문항의 Parenting Sense of Competence(PSOC)를 통해 양육효능감정도를 측정하였고, 김신정, 강경아, 윤진, 권오진(2007)이 개발한 영유아건강증진행위도구 총 31문항으로 사용하여, 영유아건강관리행위정도를 측정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2년 2월 22일 부터 3월 21일까지였고, 수집된 자료는 Chi-square, Paired t-test, ANCOVA등의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 1. “영유아건강관리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어머니보다 양육효능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실험군과 대조군 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지지되었다(F=59.604, p<.001).
가설 2. “영유아건강관리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어머니는 참여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어머니보다 영유아건강관리행위 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실험군과 대조군 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지지되었다(F=89.068, p<.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다문화가정 어머니를 위한 영유아건강관리교육은 양육효능감과 영유아건강관리행위를 증진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영유아건강관리교육은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영유아 양육에 효과적인 간호중재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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