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文要約> 풍수지리 성체론과 점성학에 관한 연구 - 타로(Tarot)점성학을 중심으로 - 우리선조들은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을 철저히 관찰하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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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경대학교, 2012
학위논문(석사) -- 서경대학교 경영대학원 , 경영학과 풍수지리전공 , 2012
2012
한국어
188.4 판사항(5)
133.333 판사항(21)
서울
vi, 103장 : 천연색삽화 ; 26 cm
참고문헌: 장 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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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文要約> 풍수지리 성체론과 점성학에 관한 연구 - 타로(Tarot)점성학을 중심으로 - 우리선조들은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을 철저히 관찰하여 기록...
<國文要約>
풍수지리 성체론과 점성학에 관한 연구
- 타로(Tarot)점성학을 중심으로 -
우리선조들은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을 철저히 관찰하여 기록으로 남겨 왔다. 이는 인류의 생존과 지식확장을 위해 꼭 해야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연과학 행위였다. 천문학은 고대 인류사회에서 자연현상의 변화라는 미지(未知)의 관심에서부터 인간의 길흉(吉凶)과 정복의 과정 및 농경과 전제왕권의 통치를 위해 천문현상을 인리(人理)에 활용함으로써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천문사상은 하늘과 땅의 이치가 같다는 천지조응(天地照應)이나 천조지설(天造地設)과 같은 지리사상을 낳았고, 성좌(星座)의 이동과 밝기의 변화 등 제반 천문현상이 인간의 운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운명예시 혹은 운명결정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천문사상을 낳았다. 동양에서의 천문과 지리의 융합은 인간이란 소우주와 하늘이라는 소우주의 이치(理致)가 상통(相通)한다는 감응사상(感應思想)으로 이는 인간과 자연과의 공생(共生)과 상생(相生)이라는 자연사상과 결부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천문사상과 지리사상과의 상응된 분야로 풍수지리학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론가운데서 천지사상의 논리구성에 대해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그러한 연구를 통해 서양의 점성학과 동양의 점성학을 비교분석하여 공통점과 상이점은 무엇인지를 연구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현재 서양 점성술의 한 분야로 다루어지고 있는 타로술(Tarot術)을 대상으로 사례분석을 실시하여 천지조응(天地照應)에 의한 이치(理致)가 인사(人事)에 영향을 미친다는 동양적 관점과 어떠한 차별성이 있는지가 주 연구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연구범위로서 천문학사에 대한 문헌연구로 동양의 천문사상과 한국의 천문학을 먼저 고찰하였고 많은 내용 가운데 지리와 관련된 천문내용과 풍수지리서에서 천지조응(天地照應)과 천지감응(天地感應), 혹은 천조지설(天造地設)과 관련된 이론들을 중심으로 하였고, 서양의 점성학에 대한 이론의 주요부분을 고찰하고 특히 타로의 이론에 대해 세밀하게 그 이론의 논리구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서양의 별자리와 타로는 12궁으로의 배속이 가능하여 동양의 음양오행적 분류방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그 같은 배속에 의해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의 분류가 가능하고 설문에서 얻은 결과로써 알 수 있듯이 인사의 길흉(吉凶)판단에 있어 풍수론적 해석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즉, 12궁(宮)의 음양오행에 의해 오행체(五行體)와 구성체(九星體)로의 배정으로 선천적인 성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질의자에 대하여 기존 타로카드상의 해석에 동양적 해석을 가미하는 다양한 인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풍수론의 성체론(星體論)인 오성체(五星體)론과 구성체(九星體)론은 천지조응설(天地照應說)에 의해 천상(天上)의 성령(星靈)이 지상(地上)의 지령(地靈)과의 상응(相應)으로 일체(一體)를 이루며, 서양의 점성학과 동일적 논리성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서양의 점성학도 표현상의 차이일 뿐 천지만물과 변화상에 대하여 음양적(陰陽的) 사고체제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달과 해를 중심으로 지상에서 관측된 별들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여러 그림과 12성좌(星座)의 12지지(地支)적 의미를 보더라도 동일적(同一的) 성체사상(星體思想)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동양의 지리사상인 풍수론으로 서양점성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향후 동·서양의 천문학과 지리학에 대한 학문적 연계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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