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애진로발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직업환경에 놓이게 되며 진로전환의 과정을 겪게 된다. 특히 대학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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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대학교, 2011
학위논문(석사) --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 직업-직업상담전공 , 2012
2011
한국어
경기도
Effects of Pre-employment Activities and Task Approach Skill on Career Adaptability
vi, 64장: 삽도; 26cm.
경기대학교 논문은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습니다.
지도교수:김병숙
참고문헌 : p.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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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현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애진로발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직업환경에 놓이게 되며 진로전환의 과정을 겪게 된다. 특히 대학졸업...
현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애진로발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직업환경에 놓이게 되며 진로전환의 과정을 겪게 된다. 특히 대학졸업예정자들의 진로전환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학생에서 직업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의 경우 심각한 청년실업을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학과 수업 뿐 아니라 어학연수, 인턴십, 자격증취득 등 다양한 취업준비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러한 취업준비활동은 대학졸업예정자의 내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습경험으로써 각 개인이 지닌 고유한 능력을 대변하기보다는 입사지원서 작성에 필요한 필수항목으로 변질되었다.
취업준비활동은 단순히 취업을 위해 이력서 한 줄을 더 채우는 외적 조건 혹은 능력사항이기 보다는 진로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과제접근기술을 얻는 학습경험이 될 수 있어, 새로운 진로 혹은 직업환경에서 개인의 진로적응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졸업예정자의 취업준비활동과 과제접근기술이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경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2012년 2월 대학졸업예정자 4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WIN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측정,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상관분석, 회기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졸업예정자의 개인특성에 따른 과제접근기술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 연령, 대학 소재지, 전공계열, 취업준비활동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성별에서는 여성 보다 남성 대학졸업예정자가, 연령에서는 20대 초반 보다 20대 후반의 대학졸업예정자가 호기심, 인내심, 융통성, 낙관성 등 전반적인 과제접근기술이 더 발달해 있었다. 대학소재지의 경우 경기지역에 비해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졸업예정자의 융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에 따라서는 예체능계열을 전공자 보다 인문사회계열과 자연이공계열을 전공한 대학졸업예정자가 융통성과 낙관성 등이 발달해 있었다. 또한 취업준비활동은 호기심, 융통성, 낙관성 등의 과제접근기술에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왔으며, 참여한 취업준비활동이 다양할수록 과제접근기술이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가지 이상의 취업준비활동에 참여했을 경우 같은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대학졸업예정자의 개인특성에 따른 진로적응성의 차이분석 결과 성별, 연령, 대학 소재지, 전공계열, 취업준비활동 여부 및 유형의 수 등에 따라 진로적응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서는 여성에 비해 남성 대학졸업예정자가, 연령에서는 20대 반에 비해 20대 후반의 대학졸업예정자가 높은 진로적응성을 보였다. 대학소재지의 경우 경기지역에 비해 서울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졸업예정자의 직무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에서는 예체능계열 보다 인문사회계열과 자연이공계열을 전공한 대학졸업예정자가 더 높은 직무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취업준비활동은 대인관계, 목표의식, 책임감, 직무능력, 주도성 등 전반적인 진로적응성에 차이를 가져왔다. 그리고 2가지 이상의 취업준비활동에 참여했을 경우 같은 집단으로 구분됨이 나타났다.
셋째, 대학졸업예정자의 취업준비활동과 과제접근기술이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취업준비활동은 과제접근기술에 함의되어 진로적응성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적응성의 대인관계와 직무능력은 호기심, 인내심, 융통성, 낙관성 등 과제접근기술에 영향을 받았으며, 목표의식과 책임감은 인내심, 융통성, 낙관성 들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주도성의 경우 호기심과 융통성 등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Table of Contents)